Re:● 3. 예배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요 - 예배 형식과 분위기 (11/3 수정)
정리2009-10-23조회 877추천 170
우리 교회는 예배 순서가 매우 간단하며, 예배의 중심을 말씀 은혜 면에 두고 진행합니다. 설교는 성경 본문에 집중하여 설교 내용도 간단하게 그리고 자기 현실에 적용되고 기준이 되는 내용을 전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설교 시간 중 세상 이야기나 신학적 이론이나 원어는 거의 들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설교 내용이 다소 어렵고 때로는 예배 분위기가 무겁게 느껴지기도 할 것입니다.
공회는 예전 순수했던 한국교회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면이 많기 때문에 세상 환경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재빨리 적응하고 변화해 온 다른 교단과 비교해 보면, 예배의 외형적인 모습에서도 많은 차이가 납니다.
공회는 주일을 날 중에 가장 귀한 날, 신앙생활의 중심되는 날로 알고 철저한 주일성수를 강조합니다. 주일에는 매매, TV 시청 등의 오락, 세상 공부, 일하는 것을 일체 금하고 마음과 몸과 의복을 깨끗이 하여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서 예배 드리며 받은 은혜를 온 가족이 모여 새김질 하도록 합니다. 계명 준수를 강조하며 생활 속에서 계명을 실천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고 다른 교단 교인들로부터 율법주의자라는 오해를 종종 받기도 합니다.
아직도 남녀반을 분리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어린 영유아도 수유 시간을 제외하고는 예배당에서 장년반과 함께 예배 드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보는 따로 작성하지 않으며, 목회자는 간소하게 검은 양복을 착용하며 강단 장식도 최소화합니다. 찬양대는 주일학교 여학생 중심으로 구성하여, 예배와 찬송을 더 은혜 되도록 하는 보충 수단 정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장성한 교인들은 새벽예배까지 매주 11번의 예배를 공식예배로 생각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년 2차례의 재독 집회는 매 집회마다 설교만 두 세 시간 이상, 하루 4회로 나흘 동안 계속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예배 뿐 아니라 모든 신앙 행위가 영적인 생활로 향해야 합니다. 생활 속에서 진정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경건주의 신앙의 모습은, 현 교계에서 교단적으로 본다면 우리 총공회만 유지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러 가는 것은 구약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전에 양을 제물로 바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우리 자신을 제물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죄로 인하여 주님이 나 대신 죽으심에 대한 죄송함과 감사를 드리는 귀한 시간입니다. 나를 돌아보고 회개하고 말씀대로의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인데 마음 푹 놓고 즐겁게 예배를 드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세상 높은 사람을 만나도 긴장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만나는데, 하물며 지극히 존귀한 하나님을 만나 뵙는 예배 시간에는 최대한 조심하며 예의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공회는 예전 순수했던 한국교회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면이 많기 때문에 세상 환경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재빨리 적응하고 변화해 온 다른 교단과 비교해 보면, 예배의 외형적인 모습에서도 많은 차이가 납니다.
공회는 주일을 날 중에 가장 귀한 날, 신앙생활의 중심되는 날로 알고 철저한 주일성수를 강조합니다. 주일에는 매매, TV 시청 등의 오락, 세상 공부, 일하는 것을 일체 금하고 마음과 몸과 의복을 깨끗이 하여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서 예배 드리며 받은 은혜를 온 가족이 모여 새김질 하도록 합니다. 계명 준수를 강조하며 생활 속에서 계명을 실천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고 다른 교단 교인들로부터 율법주의자라는 오해를 종종 받기도 합니다.
아직도 남녀반을 분리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어린 영유아도 수유 시간을 제외하고는 예배당에서 장년반과 함께 예배 드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보는 따로 작성하지 않으며, 목회자는 간소하게 검은 양복을 착용하며 강단 장식도 최소화합니다. 찬양대는 주일학교 여학생 중심으로 구성하여, 예배와 찬송을 더 은혜 되도록 하는 보충 수단 정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장성한 교인들은 새벽예배까지 매주 11번의 예배를 공식예배로 생각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년 2차례의 재독 집회는 매 집회마다 설교만 두 세 시간 이상, 하루 4회로 나흘 동안 계속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예배 뿐 아니라 모든 신앙 행위가 영적인 생활로 향해야 합니다. 생활 속에서 진정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경건주의 신앙의 모습은, 현 교계에서 교단적으로 본다면 우리 총공회만 유지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러 가는 것은 구약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전에 양을 제물로 바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우리 자신을 제물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죄로 인하여 주님이 나 대신 죽으심에 대한 죄송함과 감사를 드리는 귀한 시간입니다. 나를 돌아보고 회개하고 말씀대로의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인데 마음 푹 놓고 즐겁게 예배를 드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세상 높은 사람을 만나도 긴장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만나는데, 하물며 지극히 존귀한 하나님을 만나 뵙는 예배 시간에는 최대한 조심하며 예의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