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4. 친구들이 우리 집회 모습이 이상하대요 -집회, 재독
정리2009-11-03조회 868추천 157
다른 교단은 펜션이나 리조트, 수련장 등에서 특별 강사를 초청하여 집회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청소년 수련회 일정을 살펴 보면 경배와 찬양, CCM 콘서트, 간증, 퍼포먼스, 영상 관람, 특별활동, 기도회, 성경공부, 선택 특강, 율동 대회, 요리 경연 대회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도 아주 화기애해하며 열기가 넘칩니다.
우리 공회 집회는 일반 타 교단 부흥회나 수련회와는 성격이 아주 다릅니다. 공회 집회는 20여년 이전의 설교를 재독하는데, 집회는 재독으로만 1회 120-180분, 하루 4회, 나흘간 계속됩니다. 현존 교회 중에서는 거의 유일할 정도로 말씀만 전하고 받는 집회입니다. 30분 정도 준비 찬송을 하지만, 순수 예배 찬송을 예배시간의 연장선에서 부르며 복음성가는 전혀 없습니다.
이 시간 외에는 냇가에 잠깐 씻으러 가는 정도이며, 어린 학생들에게는 예배 사이 놀 수 있는 기회가 잠시 주어지기는 하지만 그 정도는 타 교회들이 볼 때는 갑갑하기 이를 데 없는 정도일 것입니다. 예배시간 이외 자유시간에도 엄숙과 조심이 강조되는 분위기입니다.
재독은 이전 설교를 책(설교록)이나 녹음기로 다시 되풀이해서 읽거나 들으며 설교를 한번 더 새기는 것입니다. 재독의 목적은 한 말씀이라도 깊이 새겨 말씀의 사람이 되라는 것에 있습니다. 그냥 한 번 듣고 지나가는 데에서 지식의 사람에서 그치는 것을 경계한 것입니다.
재독은 타 교단 교인들에게 생소하고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이치를 배우는 것은 사람에게 직접 배울 수도 있고, 책을 보고 배울 수도 있고, 테이프를 듣고 배울 수도 있습니다. 진리를 통해 역사하는 성령은 무엇을 통해 깨닫든지 깨닫는 자의 마음 속에 역사하십니다. 말씀이 우리 자체의 성화와 생활의 변화와 복음 역사로 나타나기까지 재독하는 것은 우리 신앙에 큰 유익을 끼칩니다.
집회의 핵심 역시 말씀 은혜에 있습니다. 비록 재독집회지만 같은 설교를 집에서 듣는 것보다 집회 장소에서 함께 들으면 어린 신앙에게는 더욱 은혜가 되는 법이고 그 은혜 한번에 한 사람의 평생 신앙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공회 집회는 일반 타 교단 부흥회나 수련회와는 성격이 아주 다릅니다. 공회 집회는 20여년 이전의 설교를 재독하는데, 집회는 재독으로만 1회 120-180분, 하루 4회, 나흘간 계속됩니다. 현존 교회 중에서는 거의 유일할 정도로 말씀만 전하고 받는 집회입니다. 30분 정도 준비 찬송을 하지만, 순수 예배 찬송을 예배시간의 연장선에서 부르며 복음성가는 전혀 없습니다.
이 시간 외에는 냇가에 잠깐 씻으러 가는 정도이며, 어린 학생들에게는 예배 사이 놀 수 있는 기회가 잠시 주어지기는 하지만 그 정도는 타 교회들이 볼 때는 갑갑하기 이를 데 없는 정도일 것입니다. 예배시간 이외 자유시간에도 엄숙과 조심이 강조되는 분위기입니다.
재독은 이전 설교를 책(설교록)이나 녹음기로 다시 되풀이해서 읽거나 들으며 설교를 한번 더 새기는 것입니다. 재독의 목적은 한 말씀이라도 깊이 새겨 말씀의 사람이 되라는 것에 있습니다. 그냥 한 번 듣고 지나가는 데에서 지식의 사람에서 그치는 것을 경계한 것입니다.
재독은 타 교단 교인들에게 생소하고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이치를 배우는 것은 사람에게 직접 배울 수도 있고, 책을 보고 배울 수도 있고, 테이프를 듣고 배울 수도 있습니다. 진리를 통해 역사하는 성령은 무엇을 통해 깨닫든지 깨닫는 자의 마음 속에 역사하십니다. 말씀이 우리 자체의 성화와 생활의 변화와 복음 역사로 나타나기까지 재독하는 것은 우리 신앙에 큰 유익을 끼칩니다.
집회의 핵심 역시 말씀 은혜에 있습니다. 비록 재독집회지만 같은 설교를 집에서 듣는 것보다 집회 장소에서 함께 들으면 어린 신앙에게는 더욱 은혜가 되는 법이고 그 은혜 한번에 한 사람의 평생 신앙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