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9. 주일학교 예배 모습이 다른 교회와 많이 달라요
정리2009-11-02조회 868추천 150
다른 교단 주일학교는 율동과 찬양, 인형극, 게임, 동화, 애니메이션 관람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고려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어린이용 찬송가, 복음성가집이 따로 있으며 분반 공부 시간에 활용하는 교재도 예쁜 그림과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선물과 간식도 많이 제공하며 야외예배도 자주 드리니 당연히 재미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공회도 주일학교 초창기에는 다른 교단처럼 율동도 했고, 북도 쳤고, 영어노래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공회는 성경이 가르치는 방향에 맞지 않는 세상 요소를 자꾸 제거하고 말씀 중심으로 나아가게 되다 보니, 주일학교 예배 모습이 다른 교단과 아주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비록 주일학교라 해도 주일 오전, 오후 예배, 그리고 삼일예배, 매일 아침 새벽예배가 기본이고 그것이 전부이며 그 이상 다른 것이 필요없도록 진행해야 옳다는 것이 총공회 예배론이며 주일학교 운영 기본시각입니다.
따라서, 우리 교회 주일학교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철저히 배제하고 장년반 예배와 꼭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묵도하고 설교 듣고 통반공부하고 분반공부한 다음 찬송부르고 기도하면 끝입니다. 공과에는 비유나 이야기 등은 전혀 없고 교리요약서처럼 간추린 설교 내용을 단순 반복해서 가르치는 것이 전부입니다. 공과 내용은 교리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어려운 단어와 표현들이 적지 않지만 아동들은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사활 대속', '사죄, 칭의, 화친' 같은 어려운 단어도 척척 이해합니다. 찬송가도 장년부용 찬송가를 같이 사용합니다.
특별한 행사 프로그램도 없고 야유회, 퀴즈대회, 발표회 등의 부수적인 행사도 없습니다. 선물 같은 것은 죄가 되지 않느다면 어쩔 수 없이 하는 척 하는 정도입니다.
다른 교단 주일학교의 반 편성은 초등학교의 학년을 기준으로 하지만, 우리 교회는 나이, 학년에 따라 편성하지 않고 학생을 책임진 반사 선생님의 수고와 노력에 따라 편성합니다.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 말씀을 깨닫는 것은 나이나 학년의 차이, 지능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사 선생님은 한 번 맡은 학생의 평생 신앙의 책임자로 그를 위해 기도하고 모든 지도를 책임집니다.
교회가 세상과 다른 것은 구원의 말씀, 복음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 외에 학생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율동이나 다른 프로그램들은 세상이 교회보다 더 잘하는 항목입니다. 주일학교가 주일학교로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말씀을 가르치고 어릴 때부터 하나님 섬기는 기본을 잡아주는 것이지, 유치원이나 수련장의 불신자들도 익숙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유흥과 놀이문화가 아닐 것입니다.
우리 공회도 주일학교 초창기에는 다른 교단처럼 율동도 했고, 북도 쳤고, 영어노래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공회는 성경이 가르치는 방향에 맞지 않는 세상 요소를 자꾸 제거하고 말씀 중심으로 나아가게 되다 보니, 주일학교 예배 모습이 다른 교단과 아주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비록 주일학교라 해도 주일 오전, 오후 예배, 그리고 삼일예배, 매일 아침 새벽예배가 기본이고 그것이 전부이며 그 이상 다른 것이 필요없도록 진행해야 옳다는 것이 총공회 예배론이며 주일학교 운영 기본시각입니다.
따라서, 우리 교회 주일학교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철저히 배제하고 장년반 예배와 꼭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묵도하고 설교 듣고 통반공부하고 분반공부한 다음 찬송부르고 기도하면 끝입니다. 공과에는 비유나 이야기 등은 전혀 없고 교리요약서처럼 간추린 설교 내용을 단순 반복해서 가르치는 것이 전부입니다. 공과 내용은 교리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어려운 단어와 표현들이 적지 않지만 아동들은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사활 대속', '사죄, 칭의, 화친' 같은 어려운 단어도 척척 이해합니다. 찬송가도 장년부용 찬송가를 같이 사용합니다.
특별한 행사 프로그램도 없고 야유회, 퀴즈대회, 발표회 등의 부수적인 행사도 없습니다. 선물 같은 것은 죄가 되지 않느다면 어쩔 수 없이 하는 척 하는 정도입니다.
다른 교단 주일학교의 반 편성은 초등학교의 학년을 기준으로 하지만, 우리 교회는 나이, 학년에 따라 편성하지 않고 학생을 책임진 반사 선생님의 수고와 노력에 따라 편성합니다.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 말씀을 깨닫는 것은 나이나 학년의 차이, 지능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사 선생님은 한 번 맡은 학생의 평생 신앙의 책임자로 그를 위해 기도하고 모든 지도를 책임집니다.
교회가 세상과 다른 것은 구원의 말씀, 복음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 외에 학생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율동이나 다른 프로그램들은 세상이 교회보다 더 잘하는 항목입니다. 주일학교가 주일학교로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말씀을 가르치고 어릴 때부터 하나님 섬기는 기본을 잡아주는 것이지, 유치원이나 수련장의 불신자들도 익숙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유흥과 놀이문화가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