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5. 교회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다른 교회와 많이 달라요 -교회 용어
정리2009-11-04조회 827추천 177
(우리 공회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다른 교단과 다른 부분이 많아 한 번쯤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
일반 교회는 '연보'를 '헌금' 또는 '성금'으로, '예배당'을 '성전'으로 '목회자, 교역자'를 '성직자'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인을 '성도' 또는 '크리스천'으로, 성경을 '성서' 또는 '바이블'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예배를 '채플'로, 설교를 '메세지'로 '찬양'을 '가스펠' 또는 '프레이즈'로, '선교'를 '미션'으로, 말씀 묵상을 '큐티(QT)'라 표현합니다. 그 외 워십, 비전, 리더(인도자), 패션(열정), 챌린지(도전)라는 영어 표현도 즐겨 사용합니다. 팜플릿 등에는 예수님을 '지저스'라고 종종 표기합니다.
내적 치유, 초교파, 셀 목회, 알파 코스, 영성, 영적 각성이라는 표현도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대형 교회는 예배당 내부에 '비전 센터'를 설립하는 경우가 많고 해외 단기 선교를 '비전 트립'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교인 서로를 형제자매라 부르며 '샬롬'이라 인사하고 예배 시간 중에도 설교 말씀에 은혜를 받으면 '아멘, 할렐루야'로 화답합니다.
일반 교계에서 일상화된 이런 용어들은 우리 공회 교인들에게는 무척 생소할 것 입니다.
우리 공회는 특별하게 변경해야 할 필요가 없으면 이전 표현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50 년 전이나 오늘이나 너무 변화가 없고 밋밋하다는 평을 많이 듣습니다. '반사', '조사', '연보' 라는 표현도 총공회에서만 오늘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설교를 다시 접하여 공부한다'는 뜻의 '재독'이라는 용어는 우리 공회에서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다시 재 再' '읽을 독 讀'이라는 한자를 사용합니다. '재독'이라는 단어는 설교록을 다시 읽는다는 뜻에서 시작했지만, 그 의미는 설교 내용을 한 번 듣고 끝내지 않고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읽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본구원, 건설구원'이라는 용어도 우리 공회에서만 사용하는 용어로 다른 교단 교인들은 이 용어를 중생이나 성화구원에 접목하여 설명하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첫째아담 둘째아담 옛사람 새사람 사활대속 악성 악습’ 등 우리가 사용하는 기본 용어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진리나 교훈의 내용은 바꿀 수 없지만 표현은 젊은 사람들의 변화된 언어환경을 고려해야 옳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표현 방법을 바꾸기 시작하면 새로운 표현이 개발될 때마다 평소 사용한 입에 익은 표현들을 바꾸어 나가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교회에서 사용하는 표현 중에는 교체해야 할 표현이 거의 전부라고 할 만큼 많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한번 교체했다 해도 언어환경이라는 것은 세월과 생활의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되는 것이니 언어환경이 바뀔 때마다 계속해서 바꾸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십자가, 집, 목회자 가운, 성화, 성물
일반 교회는 '연보'를 '헌금' 또는 '성금'으로, '예배당'을 '성전'으로 '목회자, 교역자'를 '성직자'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인을 '성도' 또는 '크리스천'으로, 성경을 '성서' 또는 '바이블'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예배를 '채플'로, 설교를 '메세지'로 '찬양'을 '가스펠' 또는 '프레이즈'로, '선교'를 '미션'으로, 말씀 묵상을 '큐티(QT)'라 표현합니다. 그 외 워십, 비전, 리더(인도자), 패션(열정), 챌린지(도전)라는 영어 표현도 즐겨 사용합니다. 팜플릿 등에는 예수님을 '지저스'라고 종종 표기합니다.
내적 치유, 초교파, 셀 목회, 알파 코스, 영성, 영적 각성이라는 표현도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대형 교회는 예배당 내부에 '비전 센터'를 설립하는 경우가 많고 해외 단기 선교를 '비전 트립'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교인 서로를 형제자매라 부르며 '샬롬'이라 인사하고 예배 시간 중에도 설교 말씀에 은혜를 받으면 '아멘, 할렐루야'로 화답합니다.
일반 교계에서 일상화된 이런 용어들은 우리 공회 교인들에게는 무척 생소할 것 입니다.
우리 공회는 특별하게 변경해야 할 필요가 없으면 이전 표현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50 년 전이나 오늘이나 너무 변화가 없고 밋밋하다는 평을 많이 듣습니다. '반사', '조사', '연보' 라는 표현도 총공회에서만 오늘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설교를 다시 접하여 공부한다'는 뜻의 '재독'이라는 용어는 우리 공회에서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다시 재 再' '읽을 독 讀'이라는 한자를 사용합니다. '재독'이라는 단어는 설교록을 다시 읽는다는 뜻에서 시작했지만, 그 의미는 설교 내용을 한 번 듣고 끝내지 않고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읽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본구원, 건설구원'이라는 용어도 우리 공회에서만 사용하는 용어로 다른 교단 교인들은 이 용어를 중생이나 성화구원에 접목하여 설명하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첫째아담 둘째아담 옛사람 새사람 사활대속 악성 악습’ 등 우리가 사용하는 기본 용어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진리나 교훈의 내용은 바꿀 수 없지만 표현은 젊은 사람들의 변화된 언어환경을 고려해야 옳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표현 방법을 바꾸기 시작하면 새로운 표현이 개발될 때마다 평소 사용한 입에 익은 표현들을 바꾸어 나가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교회에서 사용하는 표현 중에는 교체해야 할 표현이 거의 전부라고 할 만큼 많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한번 교체했다 해도 언어환경이라는 것은 세월과 생활의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되는 것이니 언어환경이 바뀔 때마다 계속해서 바꾸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십자가, 집, 목회자 가운, 성화, 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