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3일 주일 오전 - 안식일을 주신 목적
김동민2019-03-03조회 338추천 57
2019년 3월 3일 주일 오전
찬송가 : 79장, 165장, 15장
본문 : 창세기 2장 1절 ~ 2장 3절
제목 : 안식일을 주신 목적
3월 첫째 주일이고, 봄이 시작되는 3월, 첫 주일입니다. 첫 주일 예배시간을 30분 당겼습니다. 마침 집사님과 여러분들이 수고하셔서 깨끗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개척된지 만 21년 되었고, 30분 당기려고 소망을 가졌고, 당기게 되었습니다.
왜 바쁘게 당기게 되었느냐. 세상은 사람이 주인이 되어가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나라마다 왕이 임금이 주인이었고, 신하와 백성들은 왕을 위해 있는 존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왕이 살라면 살고 죽으라고 죽고, 가져가면 가져가고 그런 시대였습니다. 그 때 혼자 왕이 버거우니까 작은 왕들을 나눈 시대가 되어갔다가 사람들이 점점 정신을 차리고 나니까 같은 사람인데 이럴 수 있느냐 해서 사람들이 다 들고 일어나서, 대중들 그런 사람들이 중심되는 세상이 되어갔고 이런 것들이 평준화가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누구나 다 평등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한다는, 말을 하자면 우리 공회에 속한 사람들은 알고있는데, 실현하지 못해도 알고 있는데 신본주의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공회 교인들이 정상인식을 가졌다면 인본주의라는 말은 안 좋은 말로 알고 있을겁니다.
인본주의는 사람들이 모든 것이고 우선이라는 것이 인본주의입니다. 당연한 것인데, 신앙에서는 가장 큰 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공회 교인들은 인본주의라는 단어를 좋지않게 보는데, 아주 바람직한 자세입니다.
시대가 갈수록 가면 갈수록 점점 숨어있고 덮혀있던 것이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서 드러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아무리 먼지가 많이 쌓여도 바람불고 물로 씻으면 되는 것처럼, 옛날에 몰랐던 것이 밝혀지고 밝은 세상이 됩니다. 그런 세상을 문명이 발달된 세상이라고 합니다. 세월이 지나가면 문명의 발달은 필연적으로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마지막에는 인간 중심의 세상이 됩니다. 그것은 세상적으로 아주 좋은겁니다. 하지만 교회라는 것은 신을 섬기는 것이지요. 모든 종교는 신을 섬깁니다. 종교가 체계적이지 못하고 역사성이 없고 교리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이런 체계적이지 못하고 역사석, 사실성이 없으면 세상 사람들은 미신이라고 합니다. 미신은 말하자면 틀리고 엉터리인 것이지만 사람이 무언가를 찾는 것이고 종교는 사람이 아닌 신을 찾는 것을 종교라고합니다. 종교라는 것은 신이 중심입니다. 다른 종교들의 신이 있고, 기독교는 하나님이 중심이지요. 이것이 지극히 정상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원래 출발이 그렇고 지금까지 그래 왔습니다. 하지만 인본주의가 되어가고 민주주의가 되어가는데, 들어가보면 전부 인간에게서 나온 겁니다. 그래서 종교를 가져도 인간 중심으로 된 종교로 변질될 수 밖에 없습니다. 속화라고 하는데 그리 안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신, 그 분이 중심이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런 것이 변해서 세상이 전부 인간 중심이 되니까 교회도 하나님 중심이 안 되고 인간 중심이 되니까 듣기 좀 거북해도 속화라고 합니다.
모든 교회의 평가라던지, 그런 것들이 하나님이 중심이 되지 아니하고 다수의 사람들, 세상 사람들, 사람들이 중심이 되거나 축이 되고 본의가 되어버리면 이것은 교회가 아니게됩니다. 속화고 타락입니다. 죄입니다. 죄 중에 가장 큰 죄가 그것입니다. 교회도 세상을 알고 가는지 모르고 가는 지는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교회들도 그리 갑니다. 믿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예배고,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주일 예배인데, 타락한 세상이 되면 하나님 앞에 모이는 것을 못 하게 합니다. 예배 횟수가 줄어들고, 늦어지고, 짧아집니다.
11시 반에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12시로 늦추게 되면 그건 죄가 됩니다.
11시 반에 하던 교회가 11시에 드리자, 10시 반에 드리자, 10시에 드리자 그건 의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주일 아침 일어나서 챙겨 식사하고 학생 돌려보내고 그러면 정상적으로 하는 최선의 시간이 이 시간일까..
30분 당겼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무리가 되고 실례될 수 있고, 사고도 생길 수 있고 그렇지만은 하나님을 향하여 조금 더 온전하게 주일을 우리로써는 최대한, 그래서 우리 공회의 교역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리가 다 부족하니까,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대로 경제는 줄여보자. 그래서 우리 공회는 최소한으로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거라도 줄여보자.
우리 개개인의 생활로 가서 관계들, 생활들... 우리가 생활 속으로 들어가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겠습니까.
그래서 예배 시간을 당기기로 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으로는 부족하지만 인간 중심으로 나가고 인본주의로 나가는데, 우리 사람은 힘들지만 하나님이 기쁘시게, 신본으로 나가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주일 학교도 보니까 앉은 모습 보니까 지난 9시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중간반도 차이가 별로 없고, 그래서 감사한데 한 번은 누구나 다 됩니다. 그런데 계속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출발하면서 이런 의미에서 주일에 대한 말씀을 간단하게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 조류, 어류까지 하나님께서 다 지으셔서 이 창조하는 모든 것들을 지으셨습니다. 이루어 졌습니다. 창조 역사가 끝났다 이 소리지요.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엿새 동안에 다 하셨지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다 만드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
이것도 좀 다른 말이지만 엿새를, 오늘 하루와 다르고 24시간과 다르고 엄청나게 긴 시간이다라고 하는데 말이 안 되는 말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되어서 일주일이 7일이 됩니다. 일주일이 왜 7일이냐, 달력을 보면 전부 다 일주일이죠. 한 달도 있고, 1년도 있는데 가장 밀접하게 잘라진 것이 일주일이지요. 무신론자들도 만들자면 만들겠지만, 이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일곱 째 날될 때 마침이, 제 칠일에 되었고 전부 다 끝냈습니다. 일곱 째날에 안식하셨다. 안식이라는 것은 편안하게 쉰다는 뜻이지요. 엿새 동안에 하니까 힘드시니까 푹 쉬신 것으로 어릴 때 미개할 때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이게 안식일이다. 그렇게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그 분은 피곤함이 없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분은 피곤하다는 것도 생각해야합니다. 근심되게 걱정되게하면 그 분은 힘이 들고 피곤하십니다. 그러나 엿새 동안에 다 지으니까 피곤하지 않습니다. 일곱 째 날을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엿새 동안에 다 지어놓고 안식일 하루를 쉬어놓으시면서 날에 복을 주셨다. 날에 복을 주고 날을 거룩하게 하면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하늘도 바다도 땅도 산천초목도 거기에 부여된 모든 것들은 사람을 위한 것이고, 그 사람은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에 다 지으시고 쉬신 것도, 거룩하게 하신 것도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살아갈 이 세상의 주인되는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안식하셨고 복을 주셨다.
그러면 복을 주셨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안식일을 기념하고 지켜라고 하십니다. 하루 쉬시고 그 날에 복 주고 거룩하게 하시고, 지키게 하면 그 안식을 지킴으로 하게 위해서 복과 거룩을 사람이 받게 된다 이 말입니다. 그 날을 바로 지킴으로 지키는 그 사람이 복을 받도록 하셨다. 이것이 그 말입니다. 안식일. 안식일은 여기 말씀하신 대로 제7 일입니다. 구약시대 4천년 동안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사도 바울은 안식일도 지키고 안식일 첫째 날도 지켰습니다. 예수님이 오기 전에 4천 년, 오래된 약속입니다. 구약의 예루살렘, 성전은 예루살렘에 있었고 구원을 받으려면 성전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제사장 아론 계통 아론 핏줄의 제사장을 제사장으로 하고 짐승을 잡아서 소와 송아지를 잡아서 태우고 제사를 드려야합니다. 그게 안 되면 구원이 안 되는 겁니다. 구약시대는. 그런데 세월이 가다 보니까, 껍데기는 남아있는데 알맹이는 안식일과 여러 제사 제도와 날과 이런 것들을 주신 목적이 뭐냐, 하나님이 안식일을 왜 주셨습니까?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들이 배가 고프니까 밀과 이삭을 뽑아서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일을 해서 이삭을 먹네? 하니까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고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는 날이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겁니다. 그러면 안식일만 그렇고 즐기라는 거,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전부 다 목적이 뭐냐, 사람을 위해서 한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까 껍데기는 잘 하는데, 하나님께 가까이하고 죄를 멀리하는 참 사람은 없어지고 껍데기 제도, 그리고 교권, 아주 보잘 것 없는 별 것 아닌데 물질 그런 것 챙기는 데에만 급하고 그것들만 하니까 하나님을 향한 믿음도 사랑도 다 빼버려서 망해버리고.. 안식일을 지켜서 나온 모세를 따라서 나온 사람들은 전부 다 들어가지 못하고 19세 이하의 사람들과 성인은 딱 두 명만 들어가고 그때 나온 그 많은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도 그렇고 제물은 많이 가져오는데, 악을 행하는 것을 보지 못하겠다고 다시는 내게 예물을 가져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안식일도 안식일을 껍데기로만 지키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지 못하겠다. 복받고 거룩하게 하는 날입니다. 복과 거룩하기 위해서 안식일을 주셨는데, 지금 사람들은 껍데기만 가지고 있는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서 돌아가신 날이 금요일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 주일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크게 나누면 둘로 나누지요. 하나는 죽으심의 대속입니다. 죄와 불의와 그런 것들의 형벌 대신 받은 대속입니다. 하나는 부활의 대속입니다. 부활은 소망을 주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구약의 안식일이 아닌 안식일이 바뀐 주일을 주일로 우리는 지키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주일은 뭐 하는 날이냐, 주일날 날은 바뀌었는데, 안식일에 바뀐 것을 그대로 지킨 것입니다. 날짜만 바뀌었고. 그러면 안식일은 어떤 날이냐, 복 받고 거룩하게 변화받는 날이 주일입니다. 주일은 복을 받는 날. 복을 받는 날이니까 좋은 것이지요. 복 받아라. 복을 받는 것이 좋은 것이지요. 그런데 복이 무엇입니까? 세상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말하면 오복이 있습니다. 제물많은 것, 평안한 것, 오래사는 것, 이름을 잘 떨치는 것, 자손이 많은 것. 어떤 사람은 잘 살다가 평안하게 죽는 것. 이런 것을 오복이라고 합니다. 근심걱정 없고 아들 딸 잘 낳고 행복하게 잘 살다가, 남에게 욕 얻어먹지 않고 이 세상을 떠나는 게 복입니다. 모두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어떤 사람은 침 삼킬 때 편도에 걸리면, 고통스럽고 괴롭습니다. 밥을 먹을 수 있는게 얼마나 큰 복이고, 대소변을 보는 것도 큰 복이지요.
성경이 말하는 복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셨으니,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셨으니까 그것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 복을 받습니다. 그러면 믿는 사람의 복이란 무엇인가.
성경에 안식일을 바로 지킴으로 받는 것은 무엇인가. 그 사람 자체, 그 인품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그런 사람. 그 사람이 참사람 다워서 모든 사람이 다 존경하는 그런 사람이 된다면 그 보다 더 큰 복은 없겠죠. 그게 가장 큰 복일 것입니다. 가치로 말하자면 제물보다 가치있는 것이 그 사람 자체가 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가는 것이 그런 곳이 되는 것이니까. 망한 나라를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집안이 망해도 자손 하나 잘나서 집안 일으키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 그런 사람으로 변하는 그 복. 그것이 주일 지킴으로 받는 가장 큰 복이라는 말이지요. 주일 말씀 듣는 것이 복이고, 주일을 지킬 때에는 하니 말아야 할 것이 있고 지킬 것이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첫째 주일은 돈을 쓰면 안됩니다. 주일은 일을 하면 안됩니다. 세 번째 주일은 이건 좀 연구해봐야 하는데 자기 길을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네 번째 주일은 오락을 하면 안됩니다. 텔레비전, 컴퓨터, 휴대폰 봅니다. 주일 날 휴대폰 보고 만화보면 다 죄입니다. 옛날 텔레비전 보는 것 보다 더 합니다. 다섯 번째 사사로운 말 하면 안됩니다. 매매하면 안 되고, 일 하면 안되고, 자기 길 가면 안되고, 오락하면 안되고, 사사로운 말 하면 안됩니다.
해야 할 것은 몸을 깨끗하게 하고, 예배 시간에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받은 말씀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심방 전도 합니다. 복은 하나님을 닮는 그것이 복이고, 그 능력 받는 것이 복입니다. 주일 날 주신 가장 큰 복입니다. 이런 날인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이 세상 만드신 것도 주권하에 보면은 온갖 게 다 있지요. 별별 사고 사건 다 생기는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능력이고, 우리를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날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다섯가지를 금하고 다섯가지를 행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이런 소망을 가져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초타 : 김동민
찬송가 : 79장, 165장, 15장
본문 : 창세기 2장 1절 ~ 2장 3절
제목 : 안식일을 주신 목적
3월 첫째 주일이고, 봄이 시작되는 3월, 첫 주일입니다. 첫 주일 예배시간을 30분 당겼습니다. 마침 집사님과 여러분들이 수고하셔서 깨끗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개척된지 만 21년 되었고, 30분 당기려고 소망을 가졌고, 당기게 되었습니다.
왜 바쁘게 당기게 되었느냐. 세상은 사람이 주인이 되어가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나라마다 왕이 임금이 주인이었고, 신하와 백성들은 왕을 위해 있는 존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왕이 살라면 살고 죽으라고 죽고, 가져가면 가져가고 그런 시대였습니다. 그 때 혼자 왕이 버거우니까 작은 왕들을 나눈 시대가 되어갔다가 사람들이 점점 정신을 차리고 나니까 같은 사람인데 이럴 수 있느냐 해서 사람들이 다 들고 일어나서, 대중들 그런 사람들이 중심되는 세상이 되어갔고 이런 것들이 평준화가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누구나 다 평등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한다는, 말을 하자면 우리 공회에 속한 사람들은 알고있는데, 실현하지 못해도 알고 있는데 신본주의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공회 교인들이 정상인식을 가졌다면 인본주의라는 말은 안 좋은 말로 알고 있을겁니다.
인본주의는 사람들이 모든 것이고 우선이라는 것이 인본주의입니다. 당연한 것인데, 신앙에서는 가장 큰 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공회 교인들은 인본주의라는 단어를 좋지않게 보는데, 아주 바람직한 자세입니다.
시대가 갈수록 가면 갈수록 점점 숨어있고 덮혀있던 것이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서 드러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아무리 먼지가 많이 쌓여도 바람불고 물로 씻으면 되는 것처럼, 옛날에 몰랐던 것이 밝혀지고 밝은 세상이 됩니다. 그런 세상을 문명이 발달된 세상이라고 합니다. 세월이 지나가면 문명의 발달은 필연적으로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마지막에는 인간 중심의 세상이 됩니다. 그것은 세상적으로 아주 좋은겁니다. 하지만 교회라는 것은 신을 섬기는 것이지요. 모든 종교는 신을 섬깁니다. 종교가 체계적이지 못하고 역사성이 없고 교리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이런 체계적이지 못하고 역사석, 사실성이 없으면 세상 사람들은 미신이라고 합니다. 미신은 말하자면 틀리고 엉터리인 것이지만 사람이 무언가를 찾는 것이고 종교는 사람이 아닌 신을 찾는 것을 종교라고합니다. 종교라는 것은 신이 중심입니다. 다른 종교들의 신이 있고, 기독교는 하나님이 중심이지요. 이것이 지극히 정상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원래 출발이 그렇고 지금까지 그래 왔습니다. 하지만 인본주의가 되어가고 민주주의가 되어가는데, 들어가보면 전부 인간에게서 나온 겁니다. 그래서 종교를 가져도 인간 중심으로 된 종교로 변질될 수 밖에 없습니다. 속화라고 하는데 그리 안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신, 그 분이 중심이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런 것이 변해서 세상이 전부 인간 중심이 되니까 교회도 하나님 중심이 안 되고 인간 중심이 되니까 듣기 좀 거북해도 속화라고 합니다.
모든 교회의 평가라던지, 그런 것들이 하나님이 중심이 되지 아니하고 다수의 사람들, 세상 사람들, 사람들이 중심이 되거나 축이 되고 본의가 되어버리면 이것은 교회가 아니게됩니다. 속화고 타락입니다. 죄입니다. 죄 중에 가장 큰 죄가 그것입니다. 교회도 세상을 알고 가는지 모르고 가는 지는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교회들도 그리 갑니다. 믿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예배고,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주일 예배인데, 타락한 세상이 되면 하나님 앞에 모이는 것을 못 하게 합니다. 예배 횟수가 줄어들고, 늦어지고, 짧아집니다.
11시 반에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12시로 늦추게 되면 그건 죄가 됩니다.
11시 반에 하던 교회가 11시에 드리자, 10시 반에 드리자, 10시에 드리자 그건 의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주일 아침 일어나서 챙겨 식사하고 학생 돌려보내고 그러면 정상적으로 하는 최선의 시간이 이 시간일까..
30분 당겼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무리가 되고 실례될 수 있고, 사고도 생길 수 있고 그렇지만은 하나님을 향하여 조금 더 온전하게 주일을 우리로써는 최대한, 그래서 우리 공회의 교역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리가 다 부족하니까,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대로 경제는 줄여보자. 그래서 우리 공회는 최소한으로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거라도 줄여보자.
우리 개개인의 생활로 가서 관계들, 생활들... 우리가 생활 속으로 들어가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겠습니까.
그래서 예배 시간을 당기기로 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으로는 부족하지만 인간 중심으로 나가고 인본주의로 나가는데, 우리 사람은 힘들지만 하나님이 기쁘시게, 신본으로 나가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주일 학교도 보니까 앉은 모습 보니까 지난 9시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중간반도 차이가 별로 없고, 그래서 감사한데 한 번은 누구나 다 됩니다. 그런데 계속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출발하면서 이런 의미에서 주일에 대한 말씀을 간단하게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 조류, 어류까지 하나님께서 다 지으셔서 이 창조하는 모든 것들을 지으셨습니다. 이루어 졌습니다. 창조 역사가 끝났다 이 소리지요.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엿새 동안에 다 하셨지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다 만드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
이것도 좀 다른 말이지만 엿새를, 오늘 하루와 다르고 24시간과 다르고 엄청나게 긴 시간이다라고 하는데 말이 안 되는 말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되어서 일주일이 7일이 됩니다. 일주일이 왜 7일이냐, 달력을 보면 전부 다 일주일이죠. 한 달도 있고, 1년도 있는데 가장 밀접하게 잘라진 것이 일주일이지요. 무신론자들도 만들자면 만들겠지만, 이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일곱 째 날될 때 마침이, 제 칠일에 되었고 전부 다 끝냈습니다. 일곱 째날에 안식하셨다. 안식이라는 것은 편안하게 쉰다는 뜻이지요. 엿새 동안에 하니까 힘드시니까 푹 쉬신 것으로 어릴 때 미개할 때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이게 안식일이다. 그렇게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그 분은 피곤함이 없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분은 피곤하다는 것도 생각해야합니다. 근심되게 걱정되게하면 그 분은 힘이 들고 피곤하십니다. 그러나 엿새 동안에 다 지으니까 피곤하지 않습니다. 일곱 째 날을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엿새 동안에 다 지어놓고 안식일 하루를 쉬어놓으시면서 날에 복을 주셨다. 날에 복을 주고 날을 거룩하게 하면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하늘도 바다도 땅도 산천초목도 거기에 부여된 모든 것들은 사람을 위한 것이고, 그 사람은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에 다 지으시고 쉬신 것도, 거룩하게 하신 것도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살아갈 이 세상의 주인되는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안식하셨고 복을 주셨다.
그러면 복을 주셨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안식일을 기념하고 지켜라고 하십니다. 하루 쉬시고 그 날에 복 주고 거룩하게 하시고, 지키게 하면 그 안식을 지킴으로 하게 위해서 복과 거룩을 사람이 받게 된다 이 말입니다. 그 날을 바로 지킴으로 지키는 그 사람이 복을 받도록 하셨다. 이것이 그 말입니다. 안식일. 안식일은 여기 말씀하신 대로 제7 일입니다. 구약시대 4천년 동안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사도 바울은 안식일도 지키고 안식일 첫째 날도 지켰습니다. 예수님이 오기 전에 4천 년, 오래된 약속입니다. 구약의 예루살렘, 성전은 예루살렘에 있었고 구원을 받으려면 성전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제사장 아론 계통 아론 핏줄의 제사장을 제사장으로 하고 짐승을 잡아서 소와 송아지를 잡아서 태우고 제사를 드려야합니다. 그게 안 되면 구원이 안 되는 겁니다. 구약시대는. 그런데 세월이 가다 보니까, 껍데기는 남아있는데 알맹이는 안식일과 여러 제사 제도와 날과 이런 것들을 주신 목적이 뭐냐, 하나님이 안식일을 왜 주셨습니까?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들이 배가 고프니까 밀과 이삭을 뽑아서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일을 해서 이삭을 먹네? 하니까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고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는 날이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겁니다. 그러면 안식일만 그렇고 즐기라는 거,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전부 다 목적이 뭐냐, 사람을 위해서 한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까 껍데기는 잘 하는데, 하나님께 가까이하고 죄를 멀리하는 참 사람은 없어지고 껍데기 제도, 그리고 교권, 아주 보잘 것 없는 별 것 아닌데 물질 그런 것 챙기는 데에만 급하고 그것들만 하니까 하나님을 향한 믿음도 사랑도 다 빼버려서 망해버리고.. 안식일을 지켜서 나온 모세를 따라서 나온 사람들은 전부 다 들어가지 못하고 19세 이하의 사람들과 성인은 딱 두 명만 들어가고 그때 나온 그 많은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도 그렇고 제물은 많이 가져오는데, 악을 행하는 것을 보지 못하겠다고 다시는 내게 예물을 가져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안식일도 안식일을 껍데기로만 지키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지 못하겠다. 복받고 거룩하게 하는 날입니다. 복과 거룩하기 위해서 안식일을 주셨는데, 지금 사람들은 껍데기만 가지고 있는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서 돌아가신 날이 금요일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 주일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크게 나누면 둘로 나누지요. 하나는 죽으심의 대속입니다. 죄와 불의와 그런 것들의 형벌 대신 받은 대속입니다. 하나는 부활의 대속입니다. 부활은 소망을 주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구약의 안식일이 아닌 안식일이 바뀐 주일을 주일로 우리는 지키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주일은 뭐 하는 날이냐, 주일날 날은 바뀌었는데, 안식일에 바뀐 것을 그대로 지킨 것입니다. 날짜만 바뀌었고. 그러면 안식일은 어떤 날이냐, 복 받고 거룩하게 변화받는 날이 주일입니다. 주일은 복을 받는 날. 복을 받는 날이니까 좋은 것이지요. 복 받아라. 복을 받는 것이 좋은 것이지요. 그런데 복이 무엇입니까? 세상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말하면 오복이 있습니다. 제물많은 것, 평안한 것, 오래사는 것, 이름을 잘 떨치는 것, 자손이 많은 것. 어떤 사람은 잘 살다가 평안하게 죽는 것. 이런 것을 오복이라고 합니다. 근심걱정 없고 아들 딸 잘 낳고 행복하게 잘 살다가, 남에게 욕 얻어먹지 않고 이 세상을 떠나는 게 복입니다. 모두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어떤 사람은 침 삼킬 때 편도에 걸리면, 고통스럽고 괴롭습니다. 밥을 먹을 수 있는게 얼마나 큰 복이고, 대소변을 보는 것도 큰 복이지요.
성경이 말하는 복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셨으니,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셨으니까 그것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 복을 받습니다. 그러면 믿는 사람의 복이란 무엇인가.
성경에 안식일을 바로 지킴으로 받는 것은 무엇인가. 그 사람 자체, 그 인품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그런 사람. 그 사람이 참사람 다워서 모든 사람이 다 존경하는 그런 사람이 된다면 그 보다 더 큰 복은 없겠죠. 그게 가장 큰 복일 것입니다. 가치로 말하자면 제물보다 가치있는 것이 그 사람 자체가 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가는 것이 그런 곳이 되는 것이니까. 망한 나라를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집안이 망해도 자손 하나 잘나서 집안 일으키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 그런 사람으로 변하는 그 복. 그것이 주일 지킴으로 받는 가장 큰 복이라는 말이지요. 주일 말씀 듣는 것이 복이고, 주일을 지킬 때에는 하니 말아야 할 것이 있고 지킬 것이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첫째 주일은 돈을 쓰면 안됩니다. 주일은 일을 하면 안됩니다. 세 번째 주일은 이건 좀 연구해봐야 하는데 자기 길을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네 번째 주일은 오락을 하면 안됩니다. 텔레비전, 컴퓨터, 휴대폰 봅니다. 주일 날 휴대폰 보고 만화보면 다 죄입니다. 옛날 텔레비전 보는 것 보다 더 합니다. 다섯 번째 사사로운 말 하면 안됩니다. 매매하면 안 되고, 일 하면 안되고, 자기 길 가면 안되고, 오락하면 안되고, 사사로운 말 하면 안됩니다.
해야 할 것은 몸을 깨끗하게 하고, 예배 시간에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받은 말씀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심방 전도 합니다. 복은 하나님을 닮는 그것이 복이고, 그 능력 받는 것이 복입니다. 주일 날 주신 가장 큰 복입니다. 이런 날인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이 세상 만드신 것도 주권하에 보면은 온갖 게 다 있지요. 별별 사고 사건 다 생기는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능력이고, 우리를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날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다섯가지를 금하고 다섯가지를 행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이런 소망을 가져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초타 : 김동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