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3 주후 - 살리는 것은 영
김동민2019-02-03조회 272추천 23
2019년 2월 3일 주일 오후
찬송가 : 86장, 88장, 89장
본문 : 요한복음 6장 63절 ~ 6장 63절
제목 : 살리는 것은 영
살리는 것은 영이다. 살리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앞에서 보면 예수님께서 빈 들판에 가시니까, 그런 곳에 모였습니다. 빈 들판인데, 마을이 없는 그런 곳입니다. 말씀을 전하고 듣다보니까 시간이 저물었습니다. 말씀에 은혜에 빠져서 배고픈줄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먹을 것이 있느냐 물어보니까 여기는 빈 들판이라고 먹을 것이 없습니다. 했는데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5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오병이어로 5천 명이 먹고 남았습니다. 그것은 표적입니다. 표적이라는 말은 안에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고 그 뜻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초인간적인 것으로 뜻을 담아놓은 것을 표적이라고 합니다.
장소, 시간, 숫자, 의식주 걱정할 것이 없다. 주님과 함께하면 모든 것이 된다는 것이 담겨져 있습니다. 주님과 말씀이면 전부다 이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 표적은 그들이 깨닫지 못하고 주님 있으면 이 나라에 의식주 걱정은 없겠다.. 껍데기입니다. 그런데 말씀은 잊어버리고 의식주가 중심이라서 왕으로 삼으려고 하니까 피해서 산으로 가셨습니다.
사람들이 잘못알아들었고 주님은 산으로 가셨고 제자들은 바다에서 만나서 주님이 찾아오시지요. 제자들을 구출하시고 함께 가셨습니다. 언제 여기 오셨습니까 하니까 너희들이 나를 찾아오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고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다라고 말씀하시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라는 것은 절대성을 가졌습니다. 주님은 진리입니다. 하나님 떠난 것은 그의 목표는 죽은 것만 찾게 되어있습니다. 죽은 것만 만듭니다. 썩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니까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준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너희의 일이다. 믿을 만한 증거가 없습니까? 오병이어만해도 충분한데.
소망을 같이 가져야 알아듣는데, 말하자면은 농사 짓는 이야기를 하는데 어부한테 농사 짓는 이야기를 하면 말이 안 맞지요. 어부들에게 농사 짓는 이치를 말하면 알아듣지 못하지요.
비행기 타는 공군이 육군한테 말해봐야 모르는 것처럼 하늘에 속한 말을 땅에 속한 사람들에게 말을 하니까 못 알아듣지요. 그러니까 살리는 것은 영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죽어가는 세상에서 살리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살리는 게 뭐냐, 살린다는 말은 관계가 말하자면 이런 걸 살린다. 산다는 것은 능동인데, 살린다는 것은 피동이 되는 거지요. 내가 스스로 사는 것이 아니고 살려줌을 받아야하는 거니까 피동입니다. 살려내야하는데, 살아야하는 주체는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살아야하는데 우리가 스스로 사는 것이 아니고 살림을 받아야겠는데, 산다는 말은 생명을 가졌다는 것이고 생명의 활동 작용이 있다는 말이죠. 모슨 생명 가진 생물은 움직임이 있습니다. 움직임이 없는 것은 죽었거나, 자거나, 문제가 있거나 그런 거지요. 생물 하나도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첫째 살린다는 것은 활동하게 한다는 겁니다. 살아서 움직이게 한다는 거지요. 두 번째는 생명이 활동 작용을 하면은 온전해져 가는거지요. 그리고 살아서 활동하면 온전함이 말하자면은 뻗어나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소망입니다. 이런 세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리는 것은 우리와 관련된 것을 살리는 것인데, 정상적인 작용을 하게 한데, 온전하게 한다, 번식되게 한다.. 이것이 살리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살리는 주체는.. 바로 직접 들어가면 심신의 기능 작용입니다. 곧 건설 구원인데, 몸과 마음의 기능 작용이 살림으로 살아나는 겁니다. 기능 작용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은 죽는 겁니다. 살리는 것은 영생으로 살리는 것을 말하지요. 영원토록 살리는 게 영생의 기능 작용입니다.
어떻게 살리느냐, 이게 세상 우리들의 모든 생활인데, 의식주 생활, 먹고, 입고, 거주하고, 그러면 믿는 사람이 태어나서 먹고 다니면서 학교 다니고 배우고, 졸업을 하면 취업 준비도 하고 직장에 다니고, 사업도 하고, 결혼도 하고, 가정 생활도 하고, 부모가 되고 이게 일반적인 생활입니다. 그런 생활들이 육의 생활인데, 그 생활들 속에 우리를 살리는 게 다 들어가있다는 것이지요. 가정을 살리고, 학업을 살리고 지능을 살리고 관계를 살리고, 세상에 살아가는 것을 살린다는 것은 그 자체를 살린다는 말은 아니지요. 천국에는 남녀 결혼이 없는 곳이지요. 천사가 성이 있습니까? 남자 천사, 여자 천사가 있습니까? 영에 남녀가 있습니까? 사람의 영에 성별이 있을까.. 당연히 없습니다. 초월한 존재이지요. 한 사람이 결혼했는데, 남편이 죽었습니다. 다시 동생과 결혼했습니다. 그렇게 7명을 결혼했습니다. 그러면 천국에서 이 사람은 누구 아내가 됩니까?했습니다. 이러니까 너희가 큰 오해를 하였도다 했습니다. 천사는 성별이 없습니다. 그래서 천국은 남녀, 부모형제 이런 것은 천국에 당연히 없겠지요. 천국에 빈부의 차이가 있습니까? 있지요. 그런데 이 세상 물질 개념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살린다는 말은 우리 마음을 살리는데, 마음의 기능을 살립니다. 마음의 작용하는 기능, 글쓰는 기능이 아니고 읽는 기능, 말 잘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이 세상 어떤 것을 판단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그러면 천국에서.. 응용을 할 수 있습니다. 양성원 말씀에서.. 영의 자유성. 사람이 지음 받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자유성입니다. 자유성이 없는 인간은 동물입니다. 기계이고.
천사가 자유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죄를 짓고 타락을 했습니다. 그러면 영은 자유성이 있으니까 죄를 지을 수 있습니까? 영은 자유성을 가졌으나 지음 받을 때부터 죄를 짓지 못합니다. 육이 죄했지 영이 죄하진 않았습니다. 영은 자유성이 있는데, 왜 죄를 못 짓느냐..? 영은 지음 받을 때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서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해가는 그 자유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자유성이 기계, 짐승처럼 그런 것이 아니고 원하고 원하고 원함으로 하나님을 원하고 사랑하고 닮기를 원하고, 죄는 상관없고 오로지 하나님만 향하는 그 자유성. 그게 영의 자유성. 심신의 기능.. 마음의 기능을 살리고 몸의 기능을 살리는데, 어떤 기능을 살릴 것인가.. 천국에는 언어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어학이라는 것이 언제부터 나왔습니까? 바벨탑 쌓고 나뉘어서 그 때부터 나왔습니다. 천국은 초월해서 다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영어나 외국어를 읽고 외우는 그것을 통해서 살리는 게 있는 겁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심신의 기능을 살리고, 과학을 공부하면서 심신의 기능을 살리고, 결혼하면서 심신의 지능을 살리는 겁니다. 직장 다니면서, 학교 다니면서 심신의 기능을 살리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살리는 거지요. 살리는 것은 영생하는 기능으로 살아나는 것이고, 어느 곳에서 어떤 형편에서 어떤 일 하든지, 형태와 장소와, 시대와 모양은 다른데, 꼭 같은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순종하는 겁니다. 그래서 기능 살리는 것은 바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그 기능을 말하는 겁니다. 천국은 다 초월했더라도 모든 사람이 다 동일한 일을 하진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는 일을 모두 다 하는데, 때, 장소 상관 없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게 연습이 되어진 사람은 하나님을 언제든지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개인의 생활이던지, 사람의 관계던지, 건강이던지 사람들이 보기에는 평안하고 근심걱정 없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온전한 것처럼 보는데 그런 것이 아니고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몸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을 그냥 사는 겁니다. 태어났으니까 사는 겁니다. 그런데 사는 모습이 이왕이면 불행하지 않고 행복하게 근심 걱정 없이 사는 것입니다. 하루 살고 지나가고 그렇게 일 년 지나가고 그것이 하나님 없는 세상 사람들의 모든 세상입니다. 그렇지요? 하루만 살고 끝나는 겁니다. 다시는 돌아볼 것도 없는 그 시간 자체를 살아간 것이 사라졌습니다. 끊어버리고 불타버렸고 없어졌습니다. 하루 하루 자기 만족으로 살면 되는 것이고 후회없이 살면 되는 것이고 그게 세상 사람들이 인생을 사는 이유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살아가니까 사는 게 있어야합니다. 믿는 게 있어야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100만원 있으면 샀다, 썼다 끝. 이렇게 다 쓰고 나니까 아무것도 없다. 그러면 된 거 아닌가. 잘 쓴 것이지.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필요한 것을 마련했다. 이런 사람이 있는겁니다. 안 믿는 사람은 써서 버리는 것이고, 믿는 사람은 무엇인가를 만들어가는 것이고 그것이 살리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하지만 참 믿는 사람들은 완전히 다른 차원입니다. 우리는 살리는 생활이 되어야합니다. 노력을 하다 보면은 되는 겁니다. 아무리 수영을 못해도 손짓 발짓하다보면 잘 하게 되는 것처럼, 소망을 가지고 살면 오만 짓 다 해도, 믿는 사람이 되면 회개도 하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내 모든 것을 살리는, 내 심신의 기능이라는 것이.. 심신의 기능이라는 것은.. 땅하고 물의 관계를 생각해보십시오. 땅이 없는데 물이 있을 수 있나요? 물 없는 땅은 죽은 땅이지요. 물이란 것은 땅이 있어야 물이 고일 수 있고 물이 있어야 땅 노릇을 할 수 있는겁니다. 식물과 땅도 떼어낼 수 없는 관계입니다. 서로 완전히 다른 것인데...
식물하고 초식 동물은 같습니까 다릅니까? 얼마나 달라요? 완전히 다르죠! 그런데 식물이 없으면 초식 동물은 다 죽습니다. 초식 동물이 없으면 육식 동물이 죽고, 그들이 없으면 사람도 다 죽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으로부터 땅에 이르기까지 다 연결되어 있는겁니다. 심신의 기능을 살린다... 어디서 살립니까? 하늘? 바다? 방 안? 모든 곳에서 우리의 심신의 기능을 살려내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을 연습해 나가는 겁니다. 살리는 것을 기억해나가는 겁니다. 심신의 기능을 살리는 것이 건설 구원입니다. 이거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지요. 영이라는 것은 사람의 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도 해당이 될 수 있다만은 영이라고 해 놓고 반대 쪽에 육을 말씀하십니다. 고깃덩어리가 육인데, 마음도 육입니다. 껍데기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이 세상 떠날 때 가져가지 못 할 것.. 그것들을 육이라고 합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꽃과 같아서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는데 주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고 죽는 것은 육이라 함은, 내 마음 육이고, 몸도 육이고, 지식도 육이고, 지혜도 육이고, 인성 전부 다 육입니다. 세상에서 사람이 가진 기능 중에 가장 좋은 것이 의술일건데, 의사들이 사람을 살리는 그 마음으로 의술을 하면 발달하는 겁니다. 돈벌이 목적으로 하면은 병원은 안 됩니다. 그런데 영리 목적으로 안 하는 병원이 있습니까? 다 돈벌이 하지요.
그런 의술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기에 매우 좋은 겁니다. 그래서 좋은 것인데, 그 의술도 알고보면 결국에는 육입니다. 사람의 그 말 읽고 듣고하는 그 기능, 의학의 기능 같은 거, 과학의 기능 같은 거 다 육인데, 아무리 좋아봐야 다 육입니다. 육이라는 것은 무익하다 되어있는데, 디모데전서입니까? 육체는 약간의 유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에게 육이 필요없으면 학교 안 다녀야지요. 다 무익한데... 그런데 성경 전체 보니까 약간 유익이 있다. 배워두면은 신앙 생활하는데 도움이 된다. 공부를 많이 해서 기술을 많이 익혀서 약간의 유익이 될까 몰라도 무익하다는 것은, 살리는데, 영생으로 살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영에세 복속되어야 유익이 되는 것이지, 그 외에는 유익이 없다는 겁니다. 앞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땅까지 모두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이 없으면 영이 건설 구원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의 주체는 사람의 영입니다. 영계에 필요한 영을 위해 육을 주셨는데, 육이 없으면은 안되는 거지요. 육이 없으면 담을 그릇이 없는 겁니다. 이 세상 몸이 없으면 거처할 곳이 없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 세상에서 집도 있어야하고, 떡도 필요하고 돈도 필요하고 다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필요한 것은 영 때문에, 영을 위해서, 본체를 향해 가는 영이나 알맹이 영 때문에 가는 것이지 그렇지 않은 육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겁니다. 천국 없는 인생들의 그 내면을 보면 구멍이 뚫린 것처럼 허전합니다. 생각있는 사람은 그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져도 뻥 뚫린 것 같고... 예수님 믿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다. 살리는 것을 기억합시다. 심신의 기능..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각 사람에게 별의 별 현실을 만들어서 순종하는 연습을 시켜나서 그 심신을 만들기 위해서 다 주셨으니까 살려내야합니다. 살려내는 것은 영인데, 알맹이인데, 이 세상에서 집중력, 의지력, 학력, 재주, 기능, 문벌, 집안, 핏줄 이런 것으로 신앙 생활에 조금 만큼이라고 도움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썩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필요할 때는 필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다른 사람 구원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도 바울이 그래서 본인이 미친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 때문에 합니다. 살리는 것은 육이 아니고 영입니다. 알맹이를 말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영인데 여기에는 말이 영이고 생명이라고 합니다. 말씀은 영이 아니라 이치인데.. 알맹이를 보면 말이 살리지요. 말씀은 지식이다. 말씀은 진리다. 말씀은 길이다. 우리 걸어 갈 길입니다. 말씀은 법이다. 말씀은 빛이다. 그래서 말씀이 우리를 살리는 거지요. 발 걸음 걸음마다 해당 말씀이 다 있는 겁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원래 그렇지요. 스케이트 타는 연습을 해보면 이 돈 가지고 신발 신는 법부터, 스케이트 신발 어떻게 해서 일어서라 그렇게 차근차근 하는데 처음에는 신지도 못하고 일어서지도 못하다가 이렇게 하고 연습을 하고 한 발 떼고 넘어지고 하다 보니까 쌩쌩 달릴 때는 다 지나가고 초월했으니까 그 이전에 배웠던 거 필요가 없는 겁니다. 버릴 거 버리고, 고칠 거 고치면 다 초월했으니까 꽉 채워가니까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말씀이라는 것이 하나도 빠짐이 없는 겁니다. 하루 24시간에 모든 말씀이 다 들어있습니다. 살리는 것이 하루 10시간 살리고.. 그런 것이 아니라 24시간 다 살려야지요. 살기는 세상을 살고 내 몸이 사는데 영으로 살고 영생으로 살아나는 거지요. 말씀으로 순간 현실을 살아가면 사는 것이고 안 그러면 죽는 것이고... 살리는 것이 영이다. 살리는 것이 영이지 육은 아닙니다. 말씀이 영이라는 것은 알맹이, 생명이 되는 것을 말씀하신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세토록 있습니다. 자기 부인은 자기 부인의 가장 어려운 것은 습성입니다. 주관은 인식 바꾸면 됩니다. 그런데 습성은 참 어렵습니다. 부정을 해야지 순종이 되어지는 것인데...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초타 : 김동민
찬송가 : 86장, 88장, 89장
본문 : 요한복음 6장 63절 ~ 6장 63절
제목 : 살리는 것은 영
살리는 것은 영이다. 살리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앞에서 보면 예수님께서 빈 들판에 가시니까, 그런 곳에 모였습니다. 빈 들판인데, 마을이 없는 그런 곳입니다. 말씀을 전하고 듣다보니까 시간이 저물었습니다. 말씀에 은혜에 빠져서 배고픈줄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먹을 것이 있느냐 물어보니까 여기는 빈 들판이라고 먹을 것이 없습니다. 했는데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5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오병이어로 5천 명이 먹고 남았습니다. 그것은 표적입니다. 표적이라는 말은 안에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고 그 뜻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초인간적인 것으로 뜻을 담아놓은 것을 표적이라고 합니다.
장소, 시간, 숫자, 의식주 걱정할 것이 없다. 주님과 함께하면 모든 것이 된다는 것이 담겨져 있습니다. 주님과 말씀이면 전부다 이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 표적은 그들이 깨닫지 못하고 주님 있으면 이 나라에 의식주 걱정은 없겠다.. 껍데기입니다. 그런데 말씀은 잊어버리고 의식주가 중심이라서 왕으로 삼으려고 하니까 피해서 산으로 가셨습니다.
사람들이 잘못알아들었고 주님은 산으로 가셨고 제자들은 바다에서 만나서 주님이 찾아오시지요. 제자들을 구출하시고 함께 가셨습니다. 언제 여기 오셨습니까 하니까 너희들이 나를 찾아오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고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다라고 말씀하시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라는 것은 절대성을 가졌습니다. 주님은 진리입니다. 하나님 떠난 것은 그의 목표는 죽은 것만 찾게 되어있습니다. 죽은 것만 만듭니다. 썩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니까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준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너희의 일이다. 믿을 만한 증거가 없습니까? 오병이어만해도 충분한데.
소망을 같이 가져야 알아듣는데, 말하자면은 농사 짓는 이야기를 하는데 어부한테 농사 짓는 이야기를 하면 말이 안 맞지요. 어부들에게 농사 짓는 이치를 말하면 알아듣지 못하지요.
비행기 타는 공군이 육군한테 말해봐야 모르는 것처럼 하늘에 속한 말을 땅에 속한 사람들에게 말을 하니까 못 알아듣지요. 그러니까 살리는 것은 영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죽어가는 세상에서 살리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살리는 게 뭐냐, 살린다는 말은 관계가 말하자면 이런 걸 살린다. 산다는 것은 능동인데, 살린다는 것은 피동이 되는 거지요. 내가 스스로 사는 것이 아니고 살려줌을 받아야하는 거니까 피동입니다. 살려내야하는데, 살아야하는 주체는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살아야하는데 우리가 스스로 사는 것이 아니고 살림을 받아야겠는데, 산다는 말은 생명을 가졌다는 것이고 생명의 활동 작용이 있다는 말이죠. 모슨 생명 가진 생물은 움직임이 있습니다. 움직임이 없는 것은 죽었거나, 자거나, 문제가 있거나 그런 거지요. 생물 하나도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첫째 살린다는 것은 활동하게 한다는 겁니다. 살아서 움직이게 한다는 거지요. 두 번째는 생명이 활동 작용을 하면은 온전해져 가는거지요. 그리고 살아서 활동하면 온전함이 말하자면은 뻗어나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소망입니다. 이런 세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리는 것은 우리와 관련된 것을 살리는 것인데, 정상적인 작용을 하게 한데, 온전하게 한다, 번식되게 한다.. 이것이 살리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살리는 주체는.. 바로 직접 들어가면 심신의 기능 작용입니다. 곧 건설 구원인데, 몸과 마음의 기능 작용이 살림으로 살아나는 겁니다. 기능 작용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은 죽는 겁니다. 살리는 것은 영생으로 살리는 것을 말하지요. 영원토록 살리는 게 영생의 기능 작용입니다.
어떻게 살리느냐, 이게 세상 우리들의 모든 생활인데, 의식주 생활, 먹고, 입고, 거주하고, 그러면 믿는 사람이 태어나서 먹고 다니면서 학교 다니고 배우고, 졸업을 하면 취업 준비도 하고 직장에 다니고, 사업도 하고, 결혼도 하고, 가정 생활도 하고, 부모가 되고 이게 일반적인 생활입니다. 그런 생활들이 육의 생활인데, 그 생활들 속에 우리를 살리는 게 다 들어가있다는 것이지요. 가정을 살리고, 학업을 살리고 지능을 살리고 관계를 살리고, 세상에 살아가는 것을 살린다는 것은 그 자체를 살린다는 말은 아니지요. 천국에는 남녀 결혼이 없는 곳이지요. 천사가 성이 있습니까? 남자 천사, 여자 천사가 있습니까? 영에 남녀가 있습니까? 사람의 영에 성별이 있을까.. 당연히 없습니다. 초월한 존재이지요. 한 사람이 결혼했는데, 남편이 죽었습니다. 다시 동생과 결혼했습니다. 그렇게 7명을 결혼했습니다. 그러면 천국에서 이 사람은 누구 아내가 됩니까?했습니다. 이러니까 너희가 큰 오해를 하였도다 했습니다. 천사는 성별이 없습니다. 그래서 천국은 남녀, 부모형제 이런 것은 천국에 당연히 없겠지요. 천국에 빈부의 차이가 있습니까? 있지요. 그런데 이 세상 물질 개념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살린다는 말은 우리 마음을 살리는데, 마음의 기능을 살립니다. 마음의 작용하는 기능, 글쓰는 기능이 아니고 읽는 기능, 말 잘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이 세상 어떤 것을 판단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그러면 천국에서.. 응용을 할 수 있습니다. 양성원 말씀에서.. 영의 자유성. 사람이 지음 받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자유성입니다. 자유성이 없는 인간은 동물입니다. 기계이고.
천사가 자유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죄를 짓고 타락을 했습니다. 그러면 영은 자유성이 있으니까 죄를 지을 수 있습니까? 영은 자유성을 가졌으나 지음 받을 때부터 죄를 짓지 못합니다. 육이 죄했지 영이 죄하진 않았습니다. 영은 자유성이 있는데, 왜 죄를 못 짓느냐..? 영은 지음 받을 때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서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해가는 그 자유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자유성이 기계, 짐승처럼 그런 것이 아니고 원하고 원하고 원함으로 하나님을 원하고 사랑하고 닮기를 원하고, 죄는 상관없고 오로지 하나님만 향하는 그 자유성. 그게 영의 자유성. 심신의 기능.. 마음의 기능을 살리고 몸의 기능을 살리는데, 어떤 기능을 살릴 것인가.. 천국에는 언어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어학이라는 것이 언제부터 나왔습니까? 바벨탑 쌓고 나뉘어서 그 때부터 나왔습니다. 천국은 초월해서 다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영어나 외국어를 읽고 외우는 그것을 통해서 살리는 게 있는 겁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심신의 기능을 살리고, 과학을 공부하면서 심신의 기능을 살리고, 결혼하면서 심신의 지능을 살리는 겁니다. 직장 다니면서, 학교 다니면서 심신의 기능을 살리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살리는 거지요. 살리는 것은 영생하는 기능으로 살아나는 것이고, 어느 곳에서 어떤 형편에서 어떤 일 하든지, 형태와 장소와, 시대와 모양은 다른데, 꼭 같은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순종하는 겁니다. 그래서 기능 살리는 것은 바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그 기능을 말하는 겁니다. 천국은 다 초월했더라도 모든 사람이 다 동일한 일을 하진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는 일을 모두 다 하는데, 때, 장소 상관 없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게 연습이 되어진 사람은 하나님을 언제든지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개인의 생활이던지, 사람의 관계던지, 건강이던지 사람들이 보기에는 평안하고 근심걱정 없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온전한 것처럼 보는데 그런 것이 아니고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몸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을 그냥 사는 겁니다. 태어났으니까 사는 겁니다. 그런데 사는 모습이 이왕이면 불행하지 않고 행복하게 근심 걱정 없이 사는 것입니다. 하루 살고 지나가고 그렇게 일 년 지나가고 그것이 하나님 없는 세상 사람들의 모든 세상입니다. 그렇지요? 하루만 살고 끝나는 겁니다. 다시는 돌아볼 것도 없는 그 시간 자체를 살아간 것이 사라졌습니다. 끊어버리고 불타버렸고 없어졌습니다. 하루 하루 자기 만족으로 살면 되는 것이고 후회없이 살면 되는 것이고 그게 세상 사람들이 인생을 사는 이유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살아가니까 사는 게 있어야합니다. 믿는 게 있어야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100만원 있으면 샀다, 썼다 끝. 이렇게 다 쓰고 나니까 아무것도 없다. 그러면 된 거 아닌가. 잘 쓴 것이지.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필요한 것을 마련했다. 이런 사람이 있는겁니다. 안 믿는 사람은 써서 버리는 것이고, 믿는 사람은 무엇인가를 만들어가는 것이고 그것이 살리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하지만 참 믿는 사람들은 완전히 다른 차원입니다. 우리는 살리는 생활이 되어야합니다. 노력을 하다 보면은 되는 겁니다. 아무리 수영을 못해도 손짓 발짓하다보면 잘 하게 되는 것처럼, 소망을 가지고 살면 오만 짓 다 해도, 믿는 사람이 되면 회개도 하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내 모든 것을 살리는, 내 심신의 기능이라는 것이.. 심신의 기능이라는 것은.. 땅하고 물의 관계를 생각해보십시오. 땅이 없는데 물이 있을 수 있나요? 물 없는 땅은 죽은 땅이지요. 물이란 것은 땅이 있어야 물이 고일 수 있고 물이 있어야 땅 노릇을 할 수 있는겁니다. 식물과 땅도 떼어낼 수 없는 관계입니다. 서로 완전히 다른 것인데...
식물하고 초식 동물은 같습니까 다릅니까? 얼마나 달라요? 완전히 다르죠! 그런데 식물이 없으면 초식 동물은 다 죽습니다. 초식 동물이 없으면 육식 동물이 죽고, 그들이 없으면 사람도 다 죽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으로부터 땅에 이르기까지 다 연결되어 있는겁니다. 심신의 기능을 살린다... 어디서 살립니까? 하늘? 바다? 방 안? 모든 곳에서 우리의 심신의 기능을 살려내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을 연습해 나가는 겁니다. 살리는 것을 기억해나가는 겁니다. 심신의 기능을 살리는 것이 건설 구원입니다. 이거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지요. 영이라는 것은 사람의 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도 해당이 될 수 있다만은 영이라고 해 놓고 반대 쪽에 육을 말씀하십니다. 고깃덩어리가 육인데, 마음도 육입니다. 껍데기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이 세상 떠날 때 가져가지 못 할 것.. 그것들을 육이라고 합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꽃과 같아서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는데 주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고 죽는 것은 육이라 함은, 내 마음 육이고, 몸도 육이고, 지식도 육이고, 지혜도 육이고, 인성 전부 다 육입니다. 세상에서 사람이 가진 기능 중에 가장 좋은 것이 의술일건데, 의사들이 사람을 살리는 그 마음으로 의술을 하면 발달하는 겁니다. 돈벌이 목적으로 하면은 병원은 안 됩니다. 그런데 영리 목적으로 안 하는 병원이 있습니까? 다 돈벌이 하지요.
그런 의술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기에 매우 좋은 겁니다. 그래서 좋은 것인데, 그 의술도 알고보면 결국에는 육입니다. 사람의 그 말 읽고 듣고하는 그 기능, 의학의 기능 같은 거, 과학의 기능 같은 거 다 육인데, 아무리 좋아봐야 다 육입니다. 육이라는 것은 무익하다 되어있는데, 디모데전서입니까? 육체는 약간의 유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에게 육이 필요없으면 학교 안 다녀야지요. 다 무익한데... 그런데 성경 전체 보니까 약간 유익이 있다. 배워두면은 신앙 생활하는데 도움이 된다. 공부를 많이 해서 기술을 많이 익혀서 약간의 유익이 될까 몰라도 무익하다는 것은, 살리는데, 영생으로 살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영에세 복속되어야 유익이 되는 것이지, 그 외에는 유익이 없다는 겁니다. 앞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땅까지 모두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이 없으면 영이 건설 구원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의 주체는 사람의 영입니다. 영계에 필요한 영을 위해 육을 주셨는데, 육이 없으면은 안되는 거지요. 육이 없으면 담을 그릇이 없는 겁니다. 이 세상 몸이 없으면 거처할 곳이 없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 세상에서 집도 있어야하고, 떡도 필요하고 돈도 필요하고 다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필요한 것은 영 때문에, 영을 위해서, 본체를 향해 가는 영이나 알맹이 영 때문에 가는 것이지 그렇지 않은 육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겁니다. 천국 없는 인생들의 그 내면을 보면 구멍이 뚫린 것처럼 허전합니다. 생각있는 사람은 그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져도 뻥 뚫린 것 같고... 예수님 믿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다. 살리는 것을 기억합시다. 심신의 기능..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각 사람에게 별의 별 현실을 만들어서 순종하는 연습을 시켜나서 그 심신을 만들기 위해서 다 주셨으니까 살려내야합니다. 살려내는 것은 영인데, 알맹이인데, 이 세상에서 집중력, 의지력, 학력, 재주, 기능, 문벌, 집안, 핏줄 이런 것으로 신앙 생활에 조금 만큼이라고 도움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썩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필요할 때는 필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다른 사람 구원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도 바울이 그래서 본인이 미친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 때문에 합니다. 살리는 것은 육이 아니고 영입니다. 알맹이를 말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영인데 여기에는 말이 영이고 생명이라고 합니다. 말씀은 영이 아니라 이치인데.. 알맹이를 보면 말이 살리지요. 말씀은 지식이다. 말씀은 진리다. 말씀은 길이다. 우리 걸어 갈 길입니다. 말씀은 법이다. 말씀은 빛이다. 그래서 말씀이 우리를 살리는 거지요. 발 걸음 걸음마다 해당 말씀이 다 있는 겁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원래 그렇지요. 스케이트 타는 연습을 해보면 이 돈 가지고 신발 신는 법부터, 스케이트 신발 어떻게 해서 일어서라 그렇게 차근차근 하는데 처음에는 신지도 못하고 일어서지도 못하다가 이렇게 하고 연습을 하고 한 발 떼고 넘어지고 하다 보니까 쌩쌩 달릴 때는 다 지나가고 초월했으니까 그 이전에 배웠던 거 필요가 없는 겁니다. 버릴 거 버리고, 고칠 거 고치면 다 초월했으니까 꽉 채워가니까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말씀이라는 것이 하나도 빠짐이 없는 겁니다. 하루 24시간에 모든 말씀이 다 들어있습니다. 살리는 것이 하루 10시간 살리고.. 그런 것이 아니라 24시간 다 살려야지요. 살기는 세상을 살고 내 몸이 사는데 영으로 살고 영생으로 살아나는 거지요. 말씀으로 순간 현실을 살아가면 사는 것이고 안 그러면 죽는 것이고... 살리는 것이 영이다. 살리는 것이 영이지 육은 아닙니다. 말씀이 영이라는 것은 알맹이, 생명이 되는 것을 말씀하신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세토록 있습니다. 자기 부인은 자기 부인의 가장 어려운 것은 습성입니다. 주관은 인식 바꾸면 됩니다. 그런데 습성은 참 어렵습니다. 부정을 해야지 순종이 되어지는 것인데...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초타 : 김동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