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4일 주일 오후 - 이스라엘 생활법, 맡기는 것
김동민2019-07-14조회 239추천 49
2019년 7월 14일 주일 오후
찬송 : 117장, 137장
본문 : 출애굽기 22장 7절 ~ 22장 13절
제목 : 이스라엘 생활법, 맡기는 것
이스라엘 생활법인데, 생활이라는 것은 생명이 있는 것인데, 움직이는 모든 활동은 생활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사람이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고, 여러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고, 여러 사람이 다양하게 관계를 맺으면서 살다 보니까 그러니까 생기는 일에 대한 법이 생활법이라고 합니다. 22장에서는 도둑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도둑질은 다른 사람의 수고를 훔치는 것을 도둑질이라고 합니다.
형제 간에 사이가 좋은데, 형이 덩치가 크고 힘도 셀 것입니다. 동생이고 아래 이니까 밑에 있습니다. 형이 하기 귀찮으니까 동생에게 시키는데, 그것도 도둑질입니다. 강제로 시키는 건 강도입니다. 동생도 부모님이 형에게 선물을 준 것을 달라고 하는 것을 때를 쓰면 그것도 도둑질입니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을 내가 땀흘리지 않고 훔쳐오면, 땀흘려서 훔쳐와도 그건 도둑질입니다. 다른 사람의 것을 훔치면 도둑질입니다. 도둑질은 클수록 더 죄가 큽니다. 세상은 그 거꾸로 됐는데, 그래서 세상은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모든 인간들이 하는 짓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이 세상은 이상한 세상인데, 교회라는 것은 이 세상이 아닙니다.
나를 기준해서, 나와 가까운 사람일수록 죄를 더 세밀하게 묻고, 작은 죄를 크게 처벌하고, 나와 먼 사람은 기다려주고. 그게 성경법입니다. 성경법은 우리 법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제 편은 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죄가 있어도 없다고 하고 대통령이고 총리고 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다 그렇습니다. 그 중에서도 간혹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역사로 영웅에 남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들이 역사를 리드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세상을 바라보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도적질하지 말아야합니다. 도적이 뚫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쳐 죽이면 죄가 없다. 도둑이 훔치러 오는 것은, 나쁜 것은 훔치지 않습니다. 뭐도 약에 쓰려면 귀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나에게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도둑이 빼앗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도둑 맞으면 내 거 도둑맞고, 도둑놈 도둑 맞고, 죄가 두 개가 되는 겁니다. 안 보일 때 도둑을 죽이면 죄가 안 됩니다. 그런데 해가 돋아서 도둑인 줄 알고 사람을 죽이면 죄가 됩니다. 그리고, 도적질한 것은 자기 몸을 팔아서라도 배상을 하라고 했습니다. 구약에는 그대로 내가 먹이는 우리 집의 남의 밭이나 논에 못 들어가게 하고, 신약에는 내 것이 나한테 속한 그런 사람이 아직까지 수준이 낮아서, 욕심에 깨닫지 못해 남에 집에 좋은 것을 뺏어버리면 그 집의 행복을, 달콤함을 뺏어버립니다. 그러니까 우리 집에 아이가 남의 집에 가서 어떤 피해를 끼치는 지 잘 살펴봐야합니다.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에게 어떤 피해를 끼치는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 세상법은 저를 믿습니다.
이 세상 거 모두 자기 중심으로 합니다. 저를 위해서 하는 것이 세상 모든 사람들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도덕이라는 것은 안 지키면 안 좋으니까 저를 위해서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그런 악인들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신앙이라는 것은 나를 남을 위해서 주는 것이 신앙입니다. 기본 자세가 그렇습니다. 외부적으로 보면 사라이고 희생이고 봉사고 그런데 그 속에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둑질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절대 하지 말하야하고, 사람들은 싸웁니다. 왜 싸웁니까? 사람이니까 싸우죠. 가까이 살다보니까 싸우죠. 도적질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죽여야합니까?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게 성경입니다. 사람이 사람이기 때문에 남의 밭에 머물 수 있는데, 이런 법을 만들어놓고 어기지 말아야 할 것을 어깁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저를 위해서, 자기를 위해서, 자기 집안을 위해서 합니다. 자기 식구끼리 뭉치는 것, 굉장히 조심해야합니다. 우리끼리는 좋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 속에 들어가지 못하면 그게 문제가 됩니다. 너희끼리 잘 먹고 잘 살아봐라. 자기끼리만 재밌는 겁니다. 교회라는 것은 어떤 것이 교회인가요? 교회는 맷돌입니다. 모든 집안 다 들어가서 갈아져야합니다. 그렇게 가루가 되면 구분이 됩니까? 교회는 김씨, 박씨, 경상도, 전라도 사람 다 주님 말씀으로 다 갈아서 없애야합니다. 집안 식구끼리, 혈육 끼리 그렇게 됩니다. 어릴 때는 전도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지만 되도록이면 떼야합니다. 기본 인식을 이렇게 가져야합니다. 인식이라는 것은 무엇이 인식입니까? 자기 주격되면 그게 인식입니다. 인식은 지식이니까 지배하고, 애를 씁니다. 기본적으로 도적질은 안 되는 것이다. 나에게 속한 강아지가 남의 집에 가서 실례를 하면 치워주고, 사과를 해야겠죠.
사람이 욕심이 생기면 그 욕심은 강해질 때는, 쓸데 없는 것들이 튀어나와서 뛰어넘어 버리면 뜯어먹는 겁니다. 그렇게 다스리지 않으면 다 갚아야합니다. 짐승, 우리 속에 그런 요소 있습니다. 밭이라는 것이 세상의 밭이지요. 포도원도 세상의 포도원입니다.
시간과 정력과 모든 것을 다 투자합니다. 구약에는 짐승, 오늘날 우리의 부족함이 행복이라는 평안을 침략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6절에 불이 나서 가시나무니까, 경계라고 했습니다. 이해를 잘 못할겁니다. 옛날에는 창동교회 이발관에 사이에 보면 가시나무가 길을 만들었습니다. 철조망으로 만듭니다 요즘에는. 그러니까 불이 붙었습니다. 시기가 붙고 말썽이 난 겁니다. 교인끼리, 부부끼리, 부모자녀사이. 불이나면 얼른 꺼버려야 합니다. 불씨, 연소재, 산소. 이거 세 개 중에서 하나만 없어져도 꺼버립니다. 그런데 안 듣고 가만히 두면 커져버립니다.
그래가지고 부부사이에 그런 거 가족 사이에 그런거, 가족끼리에 가장 많이 싸울 때가 언제입니까? 명절 끝에, 시작은 윷놀이하고 타투치고, 웃음으로 시작해서 싸움으로 끝나는 게 안 믿는 사람들의 집안입니다. 사람이라는 게 그럴 수 있습니다. 따지고 들려면 때와 장소를 따지고 들어가야하지, 대개 보면은 아내를 가장 못 인도하는 사람이 남편이고, 남편이 가장 나쁜 사람 만드는 사람이 아내입니다. 욕은 아닙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이렇습니다. 자식을 나쁜 사람 만드는 게 부모고, 형제간 끼리고.. 이게 만만해서 그러기 때문에 원수가 내 집안 식구라는 것은 그렇습니다. 양들만 똘똘 뭉치면 치여서 죽는답니다.
양면을 살피지 않으면 치우쳐서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불이 나면 꺼야하는데, 타고 나면 회복이 안됩니다. 산에 회복하려고 하면 수십년이 걸리죠. 불이나면 어떻게 해야한다고요? 꺼버리는 게 좋습니다. 한 쪽이 커진다싶으면 나가야하고 가라앉으면 다시 들어오고...
실제 우리 생활을 이런 지식가지고, 인식 수준을 높여야합니다. 도적에 대한 거, 남의 밭과 포도원에 대한 거, 기본적으로 내가 손해보지 남을 손해보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돈이나 물품이나 사람이나 짐승을 맡길 수가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맡길 때가 있는데, 맡기면, 믿고 맡기는 걸 신탁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해방 후에 신탁통치 있었는데, 이 나라는 미국이 통치하고 북한은 소련이 통치하고.. 뭐 그런 역사가 있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데 맡은 사람은 상대방이 나한테 믿고 맡겼으면 맡은 짐승이나 자신이 주인처럼 지켰다가 다시 돌려주는 게 맡은 사람의 할 일입니다.
맡기는 사람은 어떤 자세가 되어야합니까? 내 것처럼, 자기 것처럼 했다가 그대로 돌려주는 것입니다. 동시에 물어줘야하고 계산하고 맡아줘야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예사로 맡기지요. 아이 잠깐 봐 주겠습니까 그거 예사로 하지요. 그런데 그거 상대방이 믿을만하니까 맡기는데, 실수로 떨어뜨릴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는데 그걸 생각하고 맡깁니까? 물건, 짐승, 사람 맡기는 거 다 다르죠. 함부로 맡기는 거 아닙니다. 잠깐 언니한테 동생맡길 때, 그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것을 계산하고 맡깁니까? 그런 일이 쉽게 안 벌어지지만, 모든 큰 사고는 언제 일어나나요? 만일, 만에 하나. 아이를 맡길 때는, 돈이나 물건은 맡기면 손해보면 됩니다. 개나 고양이는 죽으면 버리면 됩니다. 사람은 인격이라든지 학습은 학습문제인데, 어린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길 때는 그런 줄 알고 맡겨야합니다. 내 아이를 언니 집에, 옆집 선생님에게 맡겼는데 잘못해서 교통하고나서 다리가 부서졌습니다. 그러면 사과를 해야합니다. 서로. 모든 것을 다 계산하고 맡겨야합니다. 이게 현실 생활입니다. 요런 인식 가져야합니다. 맡기는 사람이 어머니가 아이에게 한 달 용돈 만 원을 맡깁니다. 그러면 그 용돈 받은 만 원은 그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 아낍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는 것은 내 몸을 맡겼고 영에게 마음을, 마음에게 몸을, 구원을, 이 세상을, 내 시간을, 많은 사람을, 복음을 맡겼습니다. 그 맡긴 이유가 있습니다.
맡기는 거, 오늘 오후에 그걸 좀 생각해봅시다. 우리의 생활에 자신의 인격수준을 조금 더 높여야합니다.
통성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찬송 : 117장, 137장
본문 : 출애굽기 22장 7절 ~ 22장 13절
제목 : 이스라엘 생활법, 맡기는 것
이스라엘 생활법인데, 생활이라는 것은 생명이 있는 것인데, 움직이는 모든 활동은 생활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사람이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고, 여러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고, 여러 사람이 다양하게 관계를 맺으면서 살다 보니까 그러니까 생기는 일에 대한 법이 생활법이라고 합니다. 22장에서는 도둑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도둑질은 다른 사람의 수고를 훔치는 것을 도둑질이라고 합니다.
형제 간에 사이가 좋은데, 형이 덩치가 크고 힘도 셀 것입니다. 동생이고 아래 이니까 밑에 있습니다. 형이 하기 귀찮으니까 동생에게 시키는데, 그것도 도둑질입니다. 강제로 시키는 건 강도입니다. 동생도 부모님이 형에게 선물을 준 것을 달라고 하는 것을 때를 쓰면 그것도 도둑질입니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을 내가 땀흘리지 않고 훔쳐오면, 땀흘려서 훔쳐와도 그건 도둑질입니다. 다른 사람의 것을 훔치면 도둑질입니다. 도둑질은 클수록 더 죄가 큽니다. 세상은 그 거꾸로 됐는데, 그래서 세상은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모든 인간들이 하는 짓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이 세상은 이상한 세상인데, 교회라는 것은 이 세상이 아닙니다.
나를 기준해서, 나와 가까운 사람일수록 죄를 더 세밀하게 묻고, 작은 죄를 크게 처벌하고, 나와 먼 사람은 기다려주고. 그게 성경법입니다. 성경법은 우리 법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제 편은 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죄가 있어도 없다고 하고 대통령이고 총리고 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다 그렇습니다. 그 중에서도 간혹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역사로 영웅에 남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들이 역사를 리드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세상을 바라보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도적질하지 말아야합니다. 도적이 뚫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쳐 죽이면 죄가 없다. 도둑이 훔치러 오는 것은, 나쁜 것은 훔치지 않습니다. 뭐도 약에 쓰려면 귀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나에게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도둑이 빼앗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도둑 맞으면 내 거 도둑맞고, 도둑놈 도둑 맞고, 죄가 두 개가 되는 겁니다. 안 보일 때 도둑을 죽이면 죄가 안 됩니다. 그런데 해가 돋아서 도둑인 줄 알고 사람을 죽이면 죄가 됩니다. 그리고, 도적질한 것은 자기 몸을 팔아서라도 배상을 하라고 했습니다. 구약에는 그대로 내가 먹이는 우리 집의 남의 밭이나 논에 못 들어가게 하고, 신약에는 내 것이 나한테 속한 그런 사람이 아직까지 수준이 낮아서, 욕심에 깨닫지 못해 남에 집에 좋은 것을 뺏어버리면 그 집의 행복을, 달콤함을 뺏어버립니다. 그러니까 우리 집에 아이가 남의 집에 가서 어떤 피해를 끼치는 지 잘 살펴봐야합니다.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에게 어떤 피해를 끼치는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 세상법은 저를 믿습니다.
이 세상 거 모두 자기 중심으로 합니다. 저를 위해서 하는 것이 세상 모든 사람들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도덕이라는 것은 안 지키면 안 좋으니까 저를 위해서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그런 악인들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신앙이라는 것은 나를 남을 위해서 주는 것이 신앙입니다. 기본 자세가 그렇습니다. 외부적으로 보면 사라이고 희생이고 봉사고 그런데 그 속에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둑질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절대 하지 말하야하고, 사람들은 싸웁니다. 왜 싸웁니까? 사람이니까 싸우죠. 가까이 살다보니까 싸우죠. 도적질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죽여야합니까?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게 성경입니다. 사람이 사람이기 때문에 남의 밭에 머물 수 있는데, 이런 법을 만들어놓고 어기지 말아야 할 것을 어깁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저를 위해서, 자기를 위해서, 자기 집안을 위해서 합니다. 자기 식구끼리 뭉치는 것, 굉장히 조심해야합니다. 우리끼리는 좋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 속에 들어가지 못하면 그게 문제가 됩니다. 너희끼리 잘 먹고 잘 살아봐라. 자기끼리만 재밌는 겁니다. 교회라는 것은 어떤 것이 교회인가요? 교회는 맷돌입니다. 모든 집안 다 들어가서 갈아져야합니다. 그렇게 가루가 되면 구분이 됩니까? 교회는 김씨, 박씨, 경상도, 전라도 사람 다 주님 말씀으로 다 갈아서 없애야합니다. 집안 식구끼리, 혈육 끼리 그렇게 됩니다. 어릴 때는 전도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지만 되도록이면 떼야합니다. 기본 인식을 이렇게 가져야합니다. 인식이라는 것은 무엇이 인식입니까? 자기 주격되면 그게 인식입니다. 인식은 지식이니까 지배하고, 애를 씁니다. 기본적으로 도적질은 안 되는 것이다. 나에게 속한 강아지가 남의 집에 가서 실례를 하면 치워주고, 사과를 해야겠죠.
사람이 욕심이 생기면 그 욕심은 강해질 때는, 쓸데 없는 것들이 튀어나와서 뛰어넘어 버리면 뜯어먹는 겁니다. 그렇게 다스리지 않으면 다 갚아야합니다. 짐승, 우리 속에 그런 요소 있습니다. 밭이라는 것이 세상의 밭이지요. 포도원도 세상의 포도원입니다.
시간과 정력과 모든 것을 다 투자합니다. 구약에는 짐승, 오늘날 우리의 부족함이 행복이라는 평안을 침략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6절에 불이 나서 가시나무니까, 경계라고 했습니다. 이해를 잘 못할겁니다. 옛날에는 창동교회 이발관에 사이에 보면 가시나무가 길을 만들었습니다. 철조망으로 만듭니다 요즘에는. 그러니까 불이 붙었습니다. 시기가 붙고 말썽이 난 겁니다. 교인끼리, 부부끼리, 부모자녀사이. 불이나면 얼른 꺼버려야 합니다. 불씨, 연소재, 산소. 이거 세 개 중에서 하나만 없어져도 꺼버립니다. 그런데 안 듣고 가만히 두면 커져버립니다.
그래가지고 부부사이에 그런 거 가족 사이에 그런거, 가족끼리에 가장 많이 싸울 때가 언제입니까? 명절 끝에, 시작은 윷놀이하고 타투치고, 웃음으로 시작해서 싸움으로 끝나는 게 안 믿는 사람들의 집안입니다. 사람이라는 게 그럴 수 있습니다. 따지고 들려면 때와 장소를 따지고 들어가야하지, 대개 보면은 아내를 가장 못 인도하는 사람이 남편이고, 남편이 가장 나쁜 사람 만드는 사람이 아내입니다. 욕은 아닙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이렇습니다. 자식을 나쁜 사람 만드는 게 부모고, 형제간 끼리고.. 이게 만만해서 그러기 때문에 원수가 내 집안 식구라는 것은 그렇습니다. 양들만 똘똘 뭉치면 치여서 죽는답니다.
양면을 살피지 않으면 치우쳐서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불이 나면 꺼야하는데, 타고 나면 회복이 안됩니다. 산에 회복하려고 하면 수십년이 걸리죠. 불이나면 어떻게 해야한다고요? 꺼버리는 게 좋습니다. 한 쪽이 커진다싶으면 나가야하고 가라앉으면 다시 들어오고...
실제 우리 생활을 이런 지식가지고, 인식 수준을 높여야합니다. 도적에 대한 거, 남의 밭과 포도원에 대한 거, 기본적으로 내가 손해보지 남을 손해보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돈이나 물품이나 사람이나 짐승을 맡길 수가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맡길 때가 있는데, 맡기면, 믿고 맡기는 걸 신탁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해방 후에 신탁통치 있었는데, 이 나라는 미국이 통치하고 북한은 소련이 통치하고.. 뭐 그런 역사가 있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데 맡은 사람은 상대방이 나한테 믿고 맡겼으면 맡은 짐승이나 자신이 주인처럼 지켰다가 다시 돌려주는 게 맡은 사람의 할 일입니다.
맡기는 사람은 어떤 자세가 되어야합니까? 내 것처럼, 자기 것처럼 했다가 그대로 돌려주는 것입니다. 동시에 물어줘야하고 계산하고 맡아줘야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예사로 맡기지요. 아이 잠깐 봐 주겠습니까 그거 예사로 하지요. 그런데 그거 상대방이 믿을만하니까 맡기는데, 실수로 떨어뜨릴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는데 그걸 생각하고 맡깁니까? 물건, 짐승, 사람 맡기는 거 다 다르죠. 함부로 맡기는 거 아닙니다. 잠깐 언니한테 동생맡길 때, 그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것을 계산하고 맡깁니까? 그런 일이 쉽게 안 벌어지지만, 모든 큰 사고는 언제 일어나나요? 만일, 만에 하나. 아이를 맡길 때는, 돈이나 물건은 맡기면 손해보면 됩니다. 개나 고양이는 죽으면 버리면 됩니다. 사람은 인격이라든지 학습은 학습문제인데, 어린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길 때는 그런 줄 알고 맡겨야합니다. 내 아이를 언니 집에, 옆집 선생님에게 맡겼는데 잘못해서 교통하고나서 다리가 부서졌습니다. 그러면 사과를 해야합니다. 서로. 모든 것을 다 계산하고 맡겨야합니다. 이게 현실 생활입니다. 요런 인식 가져야합니다. 맡기는 사람이 어머니가 아이에게 한 달 용돈 만 원을 맡깁니다. 그러면 그 용돈 받은 만 원은 그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 아낍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는 것은 내 몸을 맡겼고 영에게 마음을, 마음에게 몸을, 구원을, 이 세상을, 내 시간을, 많은 사람을, 복음을 맡겼습니다. 그 맡긴 이유가 있습니다.
맡기는 거, 오늘 오후에 그걸 좀 생각해봅시다. 우리의 생활에 자신의 인격수준을 조금 더 높여야합니다.
통성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