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5-수밤(김은득) (나아만 집 여종의 신앙 - 다섯 인물)
이아림2024-09-25조회 98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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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5. 수밤
본문: 열왕기하 5장 2절 – 4절 말씀
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 하나를 사로잡으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3. 그 주모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둥병을 고치리이다
4.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 주인에게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계집아이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 본문 배경
이스라엘이 출애굽하고
모세와 여호수아 시대를 거쳐 사사시대를 지나
왕정시대 첫 왕이 사울, 두 번째 다윗,
그 다음이 솔로몬입니다.
솔로몬 때 이스라엘이 전성기였습니다.
이스라엘이 강대국이 된 것은 그들이 잘나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한 종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노년에 하나님을 떠났지만
다윗을 보시고 솔로몬 때는 그냥 두셨고
그 다음 세대에서 다른 길을 걸어
남과 북으로 갈라지며 약소국이 됩니다.
절대라는 것이 없는 곳이 세상입니다.
르호보암은 다윗계통,
여로보암은 에브라임 계통으로
올라가면 요셉 계통입니다.
이때 남북으로 나뉘고
북쪽 이스라엘은 여로보암 때부터 좋지 않았지만
아합왕 때 완전 타락하게 되어
나라가 엉망이 되었습니다.
어두운 아합의 때를 지난 시대가 본문의 시대입니다.
한 개인의 신앙의 모습,
한 가정의 신앙의 모습,
한 교회의 신앙의 모습의 흥망이 이러합니다.
하나의 역사의 사건이 아니라 우리의 모습입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희망이 없어 보이는 환경 속에
나아만 집의 여종이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신앙을 지키니 다섯 사람이 움직입니다.
◎ 다섯 사람
① 주모
여종을 알아봐준 나아만 장군의 아내입니다.
여종이 고한 말이
나아만 장군에게 말한 것이 됐습니다.
주모가 계집종의 평소 언행심사를 아니
계집종의 말에 보증인이 됐습니다.
주모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나
그 여종의 평소 모습에
그 말을 가볍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이 여종과 같이 홀로 두신 것 같으나
주변에 주모와 같은 사람을 두시어 역사하십니다.
② 나아만 장군
인간 병을 고친 사람.
신앙의 한계가 있는 사람.
이 일로 가장 큰 이익을 본 사람입니다.
아내의 말을 듣고 왕에게 보고를 올렸고
그래서 이스라엘까지 가서 엘리사를 만났고,
마지막 인간 병을 고치기까지 했습니다.
자신이 여호와께 제를 드리겠다 했으나
‘내가 림몬의 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사유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엘리사에게 미리 내 신앙은 여기 이상 되지 못함을 말합니다.
엘리사가 괜찮아서, 옳아서가 아니라
그의 신앙이 거기까지가 한계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한 것입니다.
양심이 살아 있어야 하고,
양심이 살아 있어야 한계를 넘을 수 있습니다.
자기 부족을 인정하고 양심의 가책을 가지더라도
양심을 져버리는 일이 있어선 안 됩니다.
③ 아람 왕
하나님을 모르나 나아만이 어떤 사람인지는 압니다.
나아만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 왕에게 편지를 쓰고 재물과 함께
나아만을 이스라엘로 보냅니다.
문둥병이 있어도 나아만을 곁에 둔 것을 보고
두 사람의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아람 왕이 이 여종을 알지 못했지만
나아만을 믿었습니다.
믿는 생활 중 많은 생활이
불신 생활과 접해 있습니다.
피할 수 없으니 어떻게든
신앙에 유익한 면으로 살펴야 합니다.
불신 생활을 이용해 구원을 이뤄
천국 건설에 힘 써야 합니다.
④ 이스라엘 여호람왕
양심 없는 사람.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의 왕이
아람나라 왕의 편지를 받고
말이 안 된다고 여기며 옷을 찢었고
자기 나라를 칠 명분이라 생각했습니다.
불신 세상의 왕조차 협조했는데
여호람왕은 어린 여종을 원망합니다.
믿음이 없었습니다.
믿음으로 믿음이 생기고
믿음으로 자기를 작게라도 바쳐야
믿음이 생기고 자라는데
믿는 생활에 유리한 자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여종보다 신앙이 못했으니
나라가 자라지 못했습니다.
믿는 사람에게 환경이 전부는 아닙니다.
여종과 같이 믿음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개입하실 수 있는 여지가 많아집니다.
나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여종으로 살 것인가. 여호람왕처럼 살 것인가.
우린 어떻게 살 것인가를
매 현실 선택해야 합니다.
⑤ 엘리사
믿음의 사람과 뜻이 통했다.
하나님의 선지자입니다.
여종은 자기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고
엘리사는 엘리사의 일을 다 했고, 둘이 뜻이 같아
하나님 영광을 이루어 드리는 일을 했습니다.
우리는 앞선 선지자를 위해 기도할 의무가 있습니다.
엘리사가 직접 나서지 않은 것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엘리사에게 주신 엘리사의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나서지 못한 것입니다.
자기 일이 작다 여기면 정말 작은 일이 됩니다.
여종은 그렇게 여기지 않았기 때문에 큰 역사가 됐습니다.
주님 앞에 나 아니면 안 된다.
자기 일을 작게 여기지 말고 자기 자리에서
하나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사건은 하나인데 다섯 사람의 준비가 나왔습니다.
우리의 모습, 우리 주변의 모습이 이러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의 모습으로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