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8-주후 (젖먹이 신앙과 장성한 신앙)
이아림2024-09-08조회 118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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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8. 주후
본문: 히브리서 5장 11절 – 14절 말씀
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는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사람이 어릴 때 장성한 때를 생각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생각은 할 수 있으나 그것을 실제 느끼고
그날, 그날 현실을 사는 사람은
드물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을 위인이라 합니다.
그렇게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을 살되 내일을 보고,
지금을 살되 마지막 죽음의 그 날을 보고 살면
지혜 있는 사람이 됩니다.
◎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는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멜기세덱은 사람인데 부모가 없고,
족보도, 태어난 날도, 죽은 날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했는데
어린 시절 거치지 않고 부모 없이 난 사람은
아담, 하와뿐입니다.
멜기세덱은 사람으로 나타났는데
하나님 아들과 같다 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인데 하나님이 사람으로 나타나신 것이 멜기세덱이고,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을 직접 만났습니다.
또 예수님은 사람 되어 오셨는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다른 차원으로 오셨기 때문에
여인의 몸에서 나서 어린 시절을 거쳐 죽기까지
우리와 같은 과정을 거쳤습니다.
멜기세덱에 관해 전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성경 말씀을 들어도
세상을 사는데 마음을 두니 말씀을 잊을 수밖에 없고
듣는 것이 둔해지는 것입니다.
◎ 때가 오래므로
세월이 간만큼 자라야 하는데
자라지 못한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의 구원이고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 교회라 하고,
교회는 그의 몸이라
즉, 우리들이 주님의 몸입니다.
이 몸이 자라가는 것은 우리들의 신앙이 자라가는 것입니다.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으나
이것들은 한 몸으로 하나 되어 움직입니다.
사람의 몸은 신비하게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교회와 사람의 몸의 원리는 같습니다.
하나님의 몸은 전체와 개체.
사람 몸 하나에 많은 지체가 있고
사람의 몸이 자라듯
하나님 몸도 그렇게 자라갑니다.
자라지 않으면,
다 자랐는데 혼자 자라지 않았다면 문제가 생기듯
신앙도 그렇습니다.
◎ 마땅히 : 당연하게
◎ 선생이 될 터인데
앞선 사람은 뒤에 선 사람의 선생이 되고
먼저 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먼저 출발한 사람이 앞서는 것이 당연한데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사람이 먼저 될 자가 많다’
정상이 아닌 것입니다.
자라가야 할 신앙이 자라가지 않으면
교회 안에서 마귀 노릇을 합니다.
◎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젖은 아기가 엄마 것을 빼 먹는 것입니다.
신앙의 젖은 다른 사람의 피와 살을 빼 먹는 것입니다.
내가 들은 말씀을 내가 생각하고
내가 깨닫는 것이 단단한 식물을 먹는 것입니다.
내 모든 생활, 인간관계 전부 말씀으로 자기가 생각하고
자기가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자기 신앙으로 자랍니다.
◎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의의 말씀은 전부 하나님 말씀입니다.
의는 하나님 원하시는 뜻이고
그것을 담은 것이 말씀입니다.
이 말씀으로 현실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찾아야 하는 현실이 있는 때가 있고
그 때는 하나님 뜻을 찾아야 하는 때를 말합니다.
하나님 뜻을 찾아야 하는 현실을 만났을 때
내 주심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다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것입니다.
순간순간 하나님 뜻을 찾으며 살 때
의의 말씀을 경험합니다.
어릴 때는 자기를 꺾어보지 않았고,
말씀대로 살아보지 않았고,
그러다보니 자라지 못하고 그대로입니다.
◎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 지각 : 깨달아서 아는 것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
주의 뜻을 찾아보는 것
말씀 원칙을 지키며 당하는 어려움을 환난이라 하며
이 환난을 만나 극복했을 때 연단 받았다고 합니다.
이 환난을 만나 넘어지지 않으면 연단되어 단단해지고
선악을 분변하는 사람이 되고 장성한 사람이 됩니다.
자기를 희생하지 않고 신앙이 자라는 수는 없습니다.
한 면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자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