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8-주전 (젖먹이 신앙과 장성한 신앙)
이아림2024-09-08조회 133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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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8. 주전
본문: 히브리서 5장 12절 – 14절 말씀
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는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히브리서 5장 11절 말씀)
예수님은 아담의 자손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조, 출발이고
그래서 둘째 아담이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원죄가 없습니다.
대제사장의 출발은 아론이고
아론의 계통으로 이어야 하는데
예수님은 첫째 아담의 자손 아론의 계통이 아닌
멜기세덱의 계통으로 이었습니다.
멜기세덱은 사람의 모습인데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인데
예수님은 어린 시절이 있었고
멜기세덱은 어린 시절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나타나신 특수한 경우로 나타나 있습니다.
(히브리서 7장 1절 – 2절)
아브라함이 여러 왕을 치고 와서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빌었고,
아브라함이 그의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바쳤습니다.
(히브리서 7장 2절 – 4절)
멜기세덱을 의의 왕, 평강의 왕,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말해도 알아듣지 못한다.
신앙은 자라가야 하고
생명은 자라가야 합니다.
생명이 자라가야 하는데
환경이 나쁘든지 그 외 여러 이유 때문에
자라가지 못하면 식물은 죽습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향해 가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근본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은 생명에 속한 것입니다.
사람의 몸 안에는 마음이 있고
마음 안에 영이 있습니다.
영이 죽은 사람은
성경에 죽은 사람이라 했습니다.
영이 죽은 사람, 영이 없는 존재를 짐승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동물이지만 영이 있기 때문에
다른 차원의 존재가 된 것입니다.
영이 없으면 짐승이라 하고
사람이 점점 타락하면
나중에 인면수심이라, 짐승과 같이 됩니다.
사람의 신앙이 자라가지 않으면
그의 심신의 기능은 영원히 지옥에 던져지고 말게 됩니다.
■ 본문
◎ 때가 오래므로
시간이 오래 지났다는 말입니다.
세월이 지났으면 자라가야 합니다.
사람의 귀는 마음이 있는 곳에 열리고,
마음은 자기가 가치 있다 여기는 곳에 갑니다.
믿은 세월이 지나가면 신앙이 자라가야 합니다.
성경 내용을 알고, 뜻을 알고, 하나씩 공부해
알아 나가는 것이 자라나가는 것인데, 자라가지 못하니
예배시간에 듣는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 마땅히 : 자연스럽게 되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 선생이 될 터인데
앞서 가는 사람을 ‘선생’이라 합니다.
앞서감으로 따라오는 사람이
본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계속해서 이어져 우리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 너희가 다시
목표지점이 있는데 갔다 왔다,
올라갈 곳이 있는데 올라갔다 내려갔다.
계속 반복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신약시대 초보는 율법,
오늘의 초보는 기본구원입니다.
◎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 젖 : 아이가 엄마의 영양분을 먹는 것
신앙의 젖은 앞선 사람의 행동, 생활을 보고
따라 신앙 생활하는 것이 젖을 먹는 것입니다.
앞선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받는 신앙이 젖먹이 신앙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신앙은 그럴 수 있으나
믿은 세월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그대로인 것이 문제입니다.
● 단단한 식물 : 성경 읽고, 예배시간 말씀 듣고, 생각하는 것
연구해보고 따져보고,
현실 생활에서 나는 어떠한가를 살펴보는 것이
단단한 식물을 먹는 것입니다.
▶ 왜 어린 신앙 그대로인가
◎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의’는 하나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고, 말씀은 성경이 말씀이고,
모든 말씀은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해 주셨습니다.
자기 살아가는 현실 속에 하나님 뜻이 있고
그 하나님 뜻을 담아 놓은 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그 뜻을 찾아 하나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준행하는 겁니다.
뜻을 찾는 게 곧 의를 찾는 것입니다.
자기체면, 위신만 따지고 하나님 뜻은 따지지 않으니
자라지 못하는 것입니다.
◎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지각’은 깨달아서 아는 것을 말합니다.
지각을 사용하면 환난이 따라오고,
환난을 이기면 연단이 따라오고,
그러면 신앙이 자라게 되어
선악을 분변할 수 있는 장성한 신앙이 됩니다.
자라야 할 때 자라지 않으면 손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