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4-금밤 (나라는 사람의 인격이 하나님 모신 성전이 되자)
이아림2024-05-24조회 144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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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24. 금밤
본문: 에스겔 40장 5절 말씀
5. 내가 본즉 집 바깥 사면으로 담이 있더라
그 사람의 손에 척량하는 장대를 잡았는데
그 장이 팔꿈치에서 손가락에 이르고
한 손바닥 넓이가 더한 자로 육척이라
그 담을 척량하니 두께가 한 장대요 고도 한 장대며
‘내가 본즉’
하나님께서 보여야 볼 수 있는 것으로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하나님이 보여주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집, 바깥, 사면, 담
1. 집
하나님의 집이고 성전입니다.
● 성전의 의미(정의)
오늘로 말하면 교회이고, 교회는 개인, 가정, 사회 교회가 있고
거기서 넓어지면 공회가 되고,
이 교회를 가장 큰 의미로 넓히면 기독교입니다.
거기서 참된 교회, 참된 기독교를 의미합니다.
좁히면 우리 개인이 성전입니다.
나라는 사람의 인격이 성전, 하나님 모신 집이 되어야 합니다.
‘인격’이란 사람의 지식, 감정, 뜻 (지정의)이고,
거기서 나오는 작용인 희노애락이 있을 때를 말합니다.
내 지식, 감정, 뜻에서 나온 희노애락이
하나님 모신 사람이 될 때,
심신의 활동 작용이
하나님이 주인으로 계실 때 성전이라 합니다.
이것은 단시간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세월 속에 점점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개인이 커지고 넓어지고 많아지면 가정이 됩니다.
부부도, 자녀와의 관계에서도 그 속의 지정의, 희노애락의 작용이
세월 속에 같아져야 온전한 가정이 됩니다.
사회교회는 여러 개인, 가정이 모인 것으로
이들도 모두 하나가 되어져야 합니다.
대속, 진리로 주님 안에서 하나 될 때
교회라고 하고, 하나님 집이 됩니다.
이것을 ‘성전’이라고 합니다.
잘못된 요소를 잡아 없애고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 윤곽적인 성전
성전은 하나님이 주인이신 집이고, 하나님 뜻으로 하는 것입니다.
주인 되신 하나님을 모시는 핵심에는 ‘대속’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대속, 하나님 섬기는 예배,
말씀, 말씀 생활이 있을 때 교회라고 합니다.
성전은 법궤가 있는 곳을 성전이라 합니다.
교회는 대속이 있어야 하고,
대속이 있으려면 예배가 있어야 하고,
예배는 말씀이 있어야 하고,
말씀은 하나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2. 바깥
성전 바깥으로 하나님의 집이 아닌 곳,
하나님 은혜와 간섭이 없는 곳이고,
동시에 대속, 예배, 말씀, 말씀 생활이 없는 곳입니다.
대속을 벗은 죄 짓는 생활이 바깥 생활이 됩니다.
3. 사면
동서남북 전부를 의미합니다.
우리의 사면은 내 심신 전부를 말합니다.
마음 안의 생각, 눈, 귀, 입 모든 것을 말합니다.
보면 안 되는 것,
들어서 내 마음에 들어와선 안 되는 것,
접촉함으로 내 마음속에 들어와선 안 되는 것을
담을 쌓아 막는 것을 말씀합니다.
4. 담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교회와 세상, 천국과 세상을 구분하는 경계입니다.
에스겔에게 보여주신 것은 유형의 담이고,
이 세상은 죄, 마귀, 사망인데
성전 된 나의 모든 심신 활동 속에
죄, 불의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것이
우리의 무형의 담입니다.
내 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야 할 대표적인 것이 ‘인간 지식’입니다.
보고 듣고 접하는 모든 것이 인간 지식입니다.
지식이 그 사람의 사상, 가치관을 만듭니다.
이것을 막는 담은 주님 대속을 고수하는 우리의 노력입니다.
세부적인 것으로 말씀 생활, 기도 생활, 충성하는 생활을 할 때
밖에 것들이 막히게 됩니다.
방심, 안일함, 나태함, 게으름, 방종이 이 담에 구멍을 뚫습니다.
그 구멍이 점점 커져 담이 무너지게 됩니다.
다윗, 노아 같은 성경에 위대한 인물들도 잠깐의 방심으로 넘어졌습니다.
이런 것들을 조심하고,
나라는 사람의 인격이 하나님 모신 성전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