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6-주전 (에스겔 성전 : 미리 준비해야 할 척량)
이아림2024-05-26조회 235추천 19
mp3 📥 다운로드
* 3점 클릭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2024. 05. 26. 주전
본문: 에스겔 40장 6절 - 7절 말씀
6. 그가 동향한 문에 이르러 층계에 올라
그 문통을 척량하니 장이 한 장대요
그 문 안통의 장도 한 장대며
7. 그 문간에 문지기 방들이 있는데
각기 장이 한 장대요 광이 한 장대요
매방 사이 벽이 오척이며 안 문통의 장이 한 장대요
그 앞에 현관이 있고 그 앞에 안 문이 있으며
(지난 주 말씀)
◎ 1절에서 4절 말씀은 전체적인 배경입니다.
사로잡혀 25년, 해방되어도 돌아갈 곳이 없게 된
희망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믿음으로 자유자로 살았는가.
사로 잡혀 살았는가. 살펴봐야 합니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배경으로 계시고, 대속이 있어서
나만 바로 살면 종 되지 않고 주인 되어 살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권능으로 이상 중에 높은 산 위에 데려가셨습니다.
이 세상을 초월하고,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는 높은 깨달음입니다.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고,
놋 같이 빛난 사람이 삼줄과 장대를 들고
문에 서 계십니다.
◎ 5절 말씀은 집 바깥 사면에 있는 담을 살펴봤습니다.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 성전과 성전 아닌 것,
교회와 교회 아닌 것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곳이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으로 계시어 양심을 통해 막으시는 것을
따르지 않고 하는 것은 성전,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실 때 그 영역이 교회, 성전이 됩니다.
교회와 공회가 넓어지는 것이 기독교가 아니라
알맹이, 기독교가 곧 교회입니다.
(본문 말씀)
성전은 모세 성막, 솔로몬 성전, 에스겔 성전 순서입니다.
모세 성막은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재료’가 중심이고,
솔로몬 성전은 자리 잡은 단계로 ‘구조’가 중심이고,
에스겔 성전은 하나님 형상 닮은 인격을 만들어야 하는
마지막 결산, 회계, 심판이기 때문에 ‘척량’이 중심입니다.
도성인신하시고 사활의 대속 주님이 전부 심판하십니다.
그 전에 각자 미리 세상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그가 동향한 문에 이르러 층계에 올라
그 문통을 척량하니 장이 한 장대요
그 문 안통의 장도 한 장대며” (에스겔 40장 6절 말씀)
◆ 그가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들고 계신 주님이십니다.
◆ 동향한 문에 이르러
동향한 문은 동문을 말합니다.
‘동쪽’은 해가 뜨는 곳이며 해는 곧 하나님을 뜻하므로
하나님을 향한 곳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찾아가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쪽이 동쪽입니다.
(서 : 어두운 곳 / 남 : 따뜻한 곳, 하나님 은혜가 비추는 곳 / 북 : 추운 곳)
‘문’은 사람이 드나드는 곳입니다.
우리에게는 현재를 기준으로 미래를 향해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며,
현재 있는 시간, 장소. 현실이 곧 문입니다.
다시 말해 동문은 하나님을 찾아 들어가는 것이며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현실입니다.
◆ 층계에 올라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일곱 층계가 있고” (에스겔 40장 22절 말씀)
7은 하나님의 수입니다.
하나님 향하여 올라간 것으로
층계에 올랐다는 말씀은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는 것을 말씀합니다.
대속하신 주님이 앞으로 우리를 척량하신다는 것이
7층계의 의미입니다.
주님이 심판하실 것인데 도성인신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피로 값 주고 사셨으니
우리는 주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척량하시는데
하나님 관점, 시각, 말씀으로 심판하십니다.
알 수 없고,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알 수 있게, 볼 수 있게 해주신 것이 ‘말씀’이고,
인간 구원의 유익 여부로 심판하시는 것이 ‘하나님 관점’입니다.
자타구원에 대해 어떠한지로 척량하십니다.
하나님께 맞춰 나를 발전 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 세상에서 노력할 것입니다.
나를 보고, 내 가정을 보는 시각을
내 관점, 나의 감정적 관점으로 보지 말고,
하나님 관점으로, 신앙 양심으로 봐야 합니다.
이것이 ‘7층계’입니다.
◆ 그 문통을 척량하니
‘문통’은 문틀입니다.
미래를 향해가는 현실이 문이고,
문통은 사람이 지나가는 사람의 활동, 행위, 작용입니다.
이 전부를 현실에서 하고 문통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님 관점으로 문통을 척량하시는데,
이것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심신의 모든 언행심사,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을
하나님 관점에서 척량하겠다는 말씀입니다.
◆ 장이 한 장대요
한 장대는 6척이며, 척량의 잣대입니다.
우리 모든 언행심사를 재는 잣대의 길이가 6척입니다.
자신의 전부를 얼마나 기울였는지 살펴보시는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며 자신을 미리 척량해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