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7-금밤(김은득) (에스겔 성전 - 절망 중에 주신 소망)
이아림2024-05-17조회 179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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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7. 금밤
본문: 에스겔 40장 1절 말씀
1. 우리가 사로잡힌 지 이십오 년이요
성이 함락된 후 십사년 정월 십일 곧 그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
(공과 말씀)
제목 : 에스겔 성전 – 절망 중에 주신 소망
1. 에스겔 성전
에스겔 성전은 하나님을 모신 우리 신앙의 이상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을 때 ‘이상’이라 하며
우리 신앙의 종착지, 목적지와 같은 신앙의 형태가 될 때
신앙의 이상이라 합니다.
온전한 신앙이 자라갈 때 소망으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신앙이 이루어집니다.
자기 현실, 역량, 이상.
세 가지를 전체적으로 살펴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 자기현실, 역량만 고려한 신앙
늘 보호만 받아야 하는 신앙이 되고,
세상과 타협하는 신앙이 됩니다.
● 현실을 고려하지 않는 신앙
주변 사람들이 고생하고,
치우친 신앙은 그냥 보기에는 대단하게 보이나
결국 가라앉는 신앙이 됩니다.
● 자기 역량을 고려하지 않는 신앙
넘치거나 모자라게 됩니다.
① 모세의 성막
성막은 비교적 구하기 쉬운 재료인 실과 조각목으로 만들었습니다.
성전의 핵심인 법궤는 변동이 없습니다.
변동 없어야 할 진리의 말씀입니다.
신앙이 출발할 때는 성막으로 자라 가는데
이때는 계속해서 변동이 있고, 흔들릴 수 있는 때입니다.
성막생활을 제대로 하면 성전을 소망하고,
성전으로 자라가게 됩니다.
② 솔로몬 성전
고정되어 있는 성전으로 안정적입니다.
광야 생활, 애굽에서 종 되었던 생활을 잊지 않았다면
틈이 생기지 않았을 텐데 그것을 잊음으로
에스겔 성전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③ 에스겔 성전
물질로 만든 성전이 아닌 이상적 성전입니다.
에스겔 성전은 타락을 겪어본 성전입니다.
사활의 대속 가치를 느끼는 것은
죄가 없으면 있을 수 없습니다.
타락, 세상, 죄, 마귀, 사망을 통해 경험하게 하시어 길러 가십니다.
성전생활이 얼마나 귀하고 좋은가를 느끼게 해주십니다.
간절함, 절박함은 평소 좋을 때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풍파를 겪게 하셔서
변하지 않는 신앙으로 자라가게 해주십니다.
2. 시대 상황 : 바벨론의 포로
‘우리가 사로잡힌 지 25년’
나는 무엇에 사로 잡혔는가.
과거 이스라엘은 실제 바벨론에 사로 잡혔고,
지금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사로 잡혀 있는가.
사로잡혀 있는지는 포기를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포기하려 했을 때 포기하지 못하는 것.
그것에 사로잡힌 것입니다.
○ 눈에 보이는 것을 끊는 것
이것을 끊을 수 있는 것은 가장 쉬운 단계입니다.
○ 건설과 포기가 함께 가야할 때
눈에 보이는 것을 끊는 것 보다 위의 단계로
열심과 중단이 함께 있습니다.
○ 자기를 부인해야 하는 것
그보다 더 위에 자기를 부인, 포기해야 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 주관과 말씀이 다를 때 이해는 되지만
실제 말씀에 순종함으로 자기를 부인할 수 있는가.
부인하지 못하면 자기에게 종 된 사람입니다.
우리 내부에 있는 옛사람 자기가
세상과 하나가 되길 원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싸움이 계속됩니다.
‘25년’은 100년의 반에서 반입니다.
자유하고 싶은 절박함, 성전 생활에 대한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한 생활이 그대로 굳어져 타협이 있고,
적응이 되면 더 나아가 100년, 400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기를 사로잡은 세상에서 자유하지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자기 속의 악성, 악습을 고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면
이 사람의 25년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또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돌이킬 수 있는 때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이 땅 위에서 마련하고,
마련한 것으로 영원히 자라가야 하는 것인데
기회를 놓치면 영원한 나라에서 죄, 마귀, 사망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몰랐던 죄를 깨닫게 된 사람은
포로된 것을 깨달을 수 있는 희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알아야 자기가 종 된 줄 알 수 있으니
그래서 말씀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락된 지 14년’
개인의 신앙은 이리저리 휘둘리고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의 신앙과 버텨주는 역할들이 있다면 돌아갈 수 있습니다.
버티고 있는 그 사람이 성이 되는데
그 성안에서 평안을 느끼고 자라갈 수 있습니다.
신앙의 뒷받침이 되는 배경이 있으면 그 신앙은 전진만 하면 됩니다.
자기와 자기 주변에 맡기신 성이 있다면 귀한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알지 못하면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이 그 성을 함락시켜 버리십니다.
우리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이 되면 누군가의 성이 될 수 있습니다.
의지할 곳이 없이 함락되어
희망 없는 상황이 굳어 졌다면 ‘14년’입니다.
25년을 벗어나도 돌아갈 곳이 없게 됩니다.
여기에는 인간적인 노력도 많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보여주지 않으실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에스겔 성전을 애타게 바라는 소망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그 소망을 놓지 않을 때
높은 곳에 에스겔을 데려가 희망을 보여 주셨습니다.
고생 중에 희망을 주신 것은
대부분의 사람은 좋을 때 좋게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모습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전부를 다해 충성하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겨 둬야 합니다.
3. 우리는 무엇에 사로잡혔나?
먼저 말씀으로 자기가 무엇에 사로잡혔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사로잡힌 그것을 찾아
그 바벨론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유월절의 은혜가 함께 합니다.
그 속의 소망과 크신 하나님의 권능.
우리가 노력할 때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