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5-수밤 (절망 중에 주신 소망)
이아림2024-05-15조회 148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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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5. 수밤
본문: 에스겔 40장 2절 – 4절 말씀
2. 하나님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나를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 놓으시는데
거기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3. 나를 데리시고 거기 이르시니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서 있더니
4. 그 사람이 내게 이르되 인자야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마음으로 생각할찌어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이려고 이리로 데리고 왔나니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할찌어다 하더라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사로잡혀간 지 25년,
예루살렘이 함락된 지 14년.
25년은 인간의 수를 계산했고
인간이 노력해서 돌아오고자 하는 소원을 가질 수 있는 때인데
25년 사로잡혀 살면서 바벨론화 되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까지 함락되니 돌아갈 곳이 없어졌습니다.
절망 속에 빠진 상황 속에
에스겔을 감동시켜 소망을 보여주심으로
성경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도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세상에 사로잡혀 있으나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나는 무엇에 사로잡혀 살고 있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사로잡힌 것은 자력으로 벗어나지 못하나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누구든 건드릴 수 없는 특권이 있습니다.
하나님 백성들은 어떤 세상의 세력이든 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과 멀어지고 죄를 짓고, 스스로 넘어지면 방법이 없습니다.
인간의 범죄함으로 마귀는 왕권을 가졌습니다.
주님 대속을 입은 사람은 자기만 힘쓰면
죄, 마귀, 사망이 강제하지 못합니다.
사로잡힌 것은 자취한 것입니다.
어떤 깊은 죄악 속에 빠져도
에스겔 같은 선지자는 데려가 살리셨습니다.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모르드개, 느헤미야 같은 사람들은
바벨론에 사로잡혀 갔지만 붙들려 노예로 살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회복시켜 주신 것입니다.
모든 대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나 아닌 나가 들어 세상에 팔아먹는 것이 됩니다.
내 속에 있는 욕심, 취미, 향락, 습성
이러한 요소를 뽑아 버리면 사로잡힐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에 사로잡혀 25년 세월을 흘려보냈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 중에’
‘이상’이라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특별하다는 말입니다.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데
사람이 볼 때는 정상이 아니나
하나님의 각도로 봤을 때 정상입니다.
이 세상에는 정상, 불변, 진리가 없는 곳입니다.
이 세상이 정상으로 보인다면 자신을 다시 돌아봐야 합니다.
▶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고 나를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시는데’
‘높은 산’은 이 세상 사람들과 떨어진 곳을 말합니다.
타락한 인간 세상과 멀리 떨어진 곳.
하늘과 가까운 곳이 ‘극히 높은 산’입니다.
세상을 내려다보는 곳. 하늘과 가까운 곳.
지금 우리 전부에게 적용되는 높은 산은
말씀의 깨달음, 깨달음에 대한 성령의 감동역사입니다.
하늘의 가치관을 가지게 되는 것이 높은 산입니다.
어떤 사람도, 어떤 세상의 위대한 것도
하나님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라는 깨달음을 가지면
그것을 초월해 아무 욕심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 ‘남으로 향하여’
남을 향하였다는 것은 에스겔은 북쪽에 있다는 것이 됩니다.
천국을 만들고 지옥을 만드셨는데
이것은 상대적인 것으로
지옥이 있어야 천국이 좋은 줄 압니다.
▶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천국의 모습, 구원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그 과정 과정이 얼마나 복잡한지 말씀을 통해 보여주십니다.
에스겔에게 보여 주신 형상인데
이 성읍 형상은 에스겔에만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신구약 성경 전부가 천구과 우리의 구원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
‘놋 같이 빛난 사람’은
도성인신, 사활의 대속 역사로 연단하신 주님이십니다.
▶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서 있더니’
출발입니다.
척량하는 전부는 마지막에 보면 주님 혼자 하신 것입니다.
주님이 다 척량하고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