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2-주후 (에스겔 성전 : 미리 그려본 신앙의 이상)
이아림2024-05-12조회 194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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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2. 주후
본문: 에스겔 40장 1절 – 4절 말씀
1. 우리가 사로잡힌 지 이십오 년이요
성이 함락된 후 십사년 정월 십일 곧 그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
2. 하나님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나를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 놓으시는데
거기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3. 나를 데리시고 거기 이르시니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서 있더니
4. 그 사람이 내게 이르되 인자야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마음으로 생각할찌어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이려고 이리로 데리고 왔나니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할찌어다 하더라
■ 성전
1) 모세의 성막
하나님 모시고 광야를 지나 가나안을 향해 가는 것으로
천국을 향해 갈 때 주님을 모시고 동행하여 가라는 말씀입니다.
2) 솔로몬의 성전
금, 은, 동, 철, 크고 귀한 돌로 웅장하게 지은 성전으로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주님 모시고 살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 두 성전은 재료도 다르고, 의미도 다르지만
주님 모시고 산다는 것이 같고,
두 성전 다 물질로 만들어 졌습니다.
3) 에스겔 성전
물질로 만든 것이 아닌 믿는 사람의 신앙 목표로
이상세계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성전의 중심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로 재고 또 재서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과정,
우리 구원의 세밀함을 그려 주신 것입니다.
시대의 변화, 세월의 흐름에 따라,
하나님의 사람들의 신앙 성장에 따라
맞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사로잡힌 지 이십오 년이요’
25는 100의 반의반,
인간의 만수로 계산하면 두 번 반입니다.
사로잡혀간 세월이 좋을 수 없고 돌아가려고 애를 써야 하는데
그렇게 살다보니 인간의 한계인 10년이 지났고,
거기서 더 지나 돌아갈 여력이 없어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종 된 것도
처음부터 종이 된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주인으로 살았으나
요셉 같이 신앙을 지킨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신앙이 가라앉음에 따라 종 되어 살게 됐습니다.
그렇게 430년이 지나니
거기서 나고 자라고 번식하여 살다보니
애굽나라 사람이 되었습니다.
출애굽 시키려 하실 때에도 그들이 나오지 않으려 하니
열 번의 재앙을 내리신 것이고,
출애굽 할 때 모세와 여호수아처럼 좋아서 나온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몇 안 되고 대부분 마지못해서 나왔습니다.
가나안 가는 내내 모세를 원망하며 애굽으로 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바벨론에 잡혀 있던 것은 애굽 때 비하면 짧긴 하나
대다수 사람이 바벨론에 사로 잡혀 바벨론 사람이 되어 살았습니다.
그 세월이 25년입니다.
그 전에 하나님께 양심을 쓰고 매달려야 했는데
25년의 세월이 지나간 겁니다.
야곱의 밧단아람에서의 생활은 하나님의 역사이며
하나님을 섬기고 뜻을 따랐지만,
그곳에서의 세월은 세상에 사로잡힌 세월입니다.
이처럼 각자에게 주신 세월, 상황이 다른데
우리가 세상에 사로잡힌 세월이 어떤 정도인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신앙생활 속에 세상에 붙들린 것이 없는가.
하나님, 말씀, 천국이 전부인가.
어떤 것에도 붙들린 것이 없는가.
이렇게 살아 주님 만나는 성전이 되고
예루살렘 건설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말씀을 통해 보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붙들려 전부가 되어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한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내 속에 자기를 붙들어
자유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메여 사는 생활이 얼마나 되는 것인지.
이 모든 것이 악성, 악습인데
이처럼 바벨론에 사로 잡혀 산 세월이 얼마인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신앙의 위대한 용사들이 넘어지는 것은
큰 것에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작고 사소한 것에서 넘어지는 것입니다.
나는 무엇에 붙들려 신앙에 자유하지 못하는가.
양심으로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성이 함락된 후 십사년 정월 십일 곧 그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성은 예루살렘을 말씀합니다.
성이 함락되었으니 돌아갈 고향, 집이 없어진 것입니다.
신앙이 세상에 붙들려 죽어 종 된 신앙입니다.
정신 차려 바로 믿어야 하는데
그런 교회, 교훈이 있으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에는 살아있는 교회, 교훈이 없습니다.
이 상황은 사로잡힌 이스라엘에게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거기서 ‘정월 십일’이라는 희망의 날을 주셨습니다.
정월 십일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
유월절 준비가 시작된 날입니다.
인간적으로는 희망이 없는 시점에 여호와의 권능이 임한 것은
에스겔과 같은 믿음의 종들이 있어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여 노력했기 때문에
이상세계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절망 중에 주신 소망입니다.
오늘의 하나님 권능은
자기가 양심을 써서 자기를 돌아보고
바벨론에 사로잡힌 것을 찾아 회개하고 노력할 때
돌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신 것입니다.
먼저 자신을 붙들고 있는 바벨론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양심을 써서 느끼고 자각하고,
그것에서 벗어나려 노력할 때
하나님이 권능으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