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2-주전 (에스겔 성전 : 미리 그려본 신앙의 이상)
이아림2024-05-12조회 185추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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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2. 주전
본문: 에스겔 40장 1절 – 4절 말씀
1. 우리가 사로잡힌 지 이십오 년이요
성이 함락된 후 십사년 정월 십일 곧 그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
2. 하나님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나를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 놓으시는데
거기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3. 나를 데리시고 거기 이르시니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서 있더니
4. 그 사람이 내게 이르되 인자야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마음으로 생각할찌어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이려고 이리로 데리고 왔나니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할찌어다 하더라
우리의 신앙생활은 성화구원인데
말씀대로 좋은 대로 연습해서 이루어 가는 것을 말합니다.
■ 성전
1) 모세의 성막
광야에서 이동할 수 있게 만들어진 성막으로
그 주재료가 실, 조각목입니다.
애굽을 나와 가나안을 향한 여정에
주님을 모시고 가는 과정을 모세의 성막이라 합니다.
곧 주님과 동행입니다.
2) 솔로몬의 성전
솔로몬이 다윗의 소원과 설계하고 준비한 것으로 성전을 만드는데
이때 주재료는 금, 은, 동, 철, 크고 귀한 돌입니다.
모세의 성막은 이동할 수 있게 만들었지만
솔로몬 성전은 크고 웅장하게 지은 것으로
자리 잡은 성전입니다.
곧 주님 모시고 사는 생활 입니다.
3) 에스겔 성전
모세의 성막과 솔로몬의 성전은 물질로 지었지만
에스겔 성전은 물질재료로 만든 성전이 아닙니다.
‘미리 그려본 신앙의 이상’
신앙의 이상세계를 가르치십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보여 주신 우리의 신앙 목표입니다.
‘우리가 사로잡힌 지 이십오 년이요’
‘우리’라고 하는 것은
에스겔이 자신을 포함한 이스라엘 백성 전부를 말했고
오늘 우리 모두를 말합니다.
‘사로 잡혔다’하는 것은
산채로 잡혔다는 것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로 잡혀 간 배경이 무엇인가
실제 왕들의 타락과 백성들의 타락인데
그 속을 보면 다윗 왕에 버금가는 훌륭한 왕이었던
히스기야왕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을 빼고 자랑함으로
하나님이 이사야를 통해
자손들이 바벨론에 끌려갈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사로잡힌 지 25년’
겉으로 보기에는 끌려간 것이나
히스기야왕이 바벨론을 위대하게 봤고,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이것이 자손들에게 이어져 이방신을 섬겼는데
다 바벨론과 이어져 있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져버리고 다른 곳을 향하는 것입니다.
속으로 보면 그들이 원하는 대로 갚아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심판이고, 인과응보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은 오늘 믿는 우리들을 말씀 합니다.
바벨론은 좋고 강한 세상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 바벨론입니다.
외부적으로 강한 것도 있지만
그 속에 성도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마귀의 세력이 있음을 말씀 합니다.
25년이라는 세월은 100년의 반의반,
인간의 만수는 10인데 이는 곧 인간의 한계치입니다.
그 한계치가 두 번 반이 지나간 것입니다.
종이라는 것은 자기 주관, 생활이 없는 것입니다.
주인의 생활만 하고 이용만 되는 생활입니다.
처음엔 견디기 힘들지만 그것이 지나면 거기에 적응이 되어 집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무엇에 사로 잡혀있는가.
믿는 사람의 생활, 법칙, 방법, 소망을 잊고,
하나님을 잊고 다른 것을 주인 삼고, 하늘나라 잊고 세상을 살아
안 믿는 사람이 이 세상을 본향삼아 전부 쏟는 것처럼
그렇게 살면 사로잡힌 것이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하는 것이 정체성인데
믿는 사람이 사로잡혀 산다는 것은 정체성을 잃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외에는 살아있는 신이 없고,
그러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귀신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을 보고 듣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다른 것을 주인 삼으면 모든 것이 헛된 것이 됩니다.
믿는 사람인데 자기도 모르게 점점 세상의 사람이 됩니다.
그것이 25년이며
오늘까지 살아오며 나를 붙든 것이 무엇인가. 잘 살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