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0-금밤
실시간(이아림)2024-05-10조회 177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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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0. 금밤
본문: 누가복음 10장 41절 - 42절 말씀
41.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공과 말씀)
제목 : 마리아의 복된 선택
하나님은 무형의 완전자이십니다.
무형의 존재인 하나님이
형체를 가진 육을 가진 사람을 상대하려 하실 때
사람에 맞춰 상대하십니다.
상대하시는 방법이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알리시는 것도,
뜻을 알려 주시는 것도,
간섭하시는 것도, 보응하시는 것도, 심판도
모두 말씀으로 하십니다.
믿지 않던 사람이 새롭게 신앙 출발하는 것도,
믿는 사람이 다시 신앙 출발할 때도 말씀으로 해야 합니다.
말씀이 길이고, 답이고, 모두 들어 있습니다.
신앙생활, 예배는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을 찾아 이루어 드리는 데 집중되어 있어야 하고,
그 뜻이 말씀 안에 들어 있습니다.
마지막 결산도 말씀으로 하십니다.
말씀을 사람의 언어로 기록해 주신 것이 성경이니
성경을 읽고, 성경을 공부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신앙생활이 건전하고 바로 될 수 있습니다.
기도로 시작하면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되기 쉽습니다.
성경 안에 하나님의 모든 것이 들어 있게 하셨고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하셨습니다.
성경은 천국 가는 안내도라 하고,
진리는 절대 불변성의 말씀이고 성경말씀이며,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이 되는 방법이 말씀입니다.
믿는 사람에게 말씀을 떠난 신앙생활은 없습니다.
◆ 길
목적지를 향해 가는 것을 길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 인생길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대속 길을 걸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인생길을 갈 때는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기회입니다.
◆ 촌
촌은 사람이 사는 마을입니다.
하나님 구원 대상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택하신 택자를 말씀합니다.
촌에 들어갔을 때 마르다가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영원 전 예정하신 일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정의 순서에 따라 마르다가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마르다는 대접하기 위해 분주하고 복잡한데,
마리아는 예수님 발아래 앉아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마르다가 마리아에게 가진 마음이 주님께 대한 불만이 됐습니다.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본문 42절 말씀)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 무엇인가.
주님은 겉으로는 대접을 받기 위해 가셨으나
속으로는 마르다에게 말씀을 가르쳐 주기 위해 가신 것입니다.
주님 말씀을 듣는 것이 대접인 것을 마리아는 알았습니다.
주님 앞에는 말씀이 가장 중요한 것을 말씀하십니다.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모두 필요하고 중요한 일들인데
그 중에 하나를 잡으려면 무엇을 잡을 것인가.
예배시간 말씀을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말씀을 자신이 듣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구원입니다.
내가 먼저 살아야 다른 사람이 살 수 있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선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벗어나 일에 집중하면 이용만 당하기 쉽습니다.
자기는 껍데기 되고 일꾼이 되기 쉽습니다.
말씀으로는 자기를 만들어 주님의 신부가 됩니다.
가치를 바로 깨닫고 말씀에 집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