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5-주후 (마리아의 복된 선택 : 빼앗기지 않아야 할 좋은 것)
실시간(이아림)2024-05-05조회 190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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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05. 주후
본문: 누가복음 10장 38절 - 42절 말씀
38.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41.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인생길을 가는 것이 세상 사람들입니다.
집을 떠나 목적지를 향해 가는 사람을 나그네라 하고
믿는 사람은 우리의 본향을 향해 걸어가는 나그네입니다.
인생길이란 다시 말하면 살아생전을 말합니다.
‘길 갈 때에’라고 하신 말씀은
이 세상에서 인생길을 가는 우리 모두를 말씀하십니다.
‘한 촌에 들어가시매’
이 세상사는 사람들을 찾아 가셨다.
사람은 하나님 목적의 대상입니다.
주님 세상 오신 목적은 사람을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 사람 중에도 어린양, 죄인을 찾아 가십니다.
마르다가 자기 집에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마르다는 대접하기 위해 영접했고, 마리아는 동참했습니다.
마르다가 대접한 대접은 식사대접입니다.
마르다의 복된 마음이고, 복입니다.
마리아는 어떤 마음으로 주를 영접하는데 동참을 했을 것인가.
예수님 발아래 앉아 말씀을 듣는
결과적인 행동을 보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 두 사람은 생각하는 것,
주님을 대접하는 방향이 달랐습니다.
마르다의 대접은 껍데기, 마리아의 대접은 알맹이였습니다.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본문 40절 말씀)
마르다의 모든 관심, 초점이 예수님 식사대접에 있었고,
마리아는 말씀 듣는 데 있었습니다.
주님은 이 집에 들어가실 때에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예수님은 마르다, 마리아의 집에 가신 목적이
이 가정에 필요한 말씀을 전하러 가신 것이지
음식 대접을 받으려고 가신 것이 아닙니다.
이 집에 마르다에게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가르치기 위해 가셔서
마리아의 선택이 더 좋은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이 많다’는 것은 곧 돈이 많다, 실력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일이 많으면 그 대가로 돈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 편리해지면
신앙의 손해는 굉장히 커집니다.
마르다는 주님 모신 목적의 알맹이는 빼고 가지고 있고
마리아는 알맹이를 쥐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 목적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가신 것입니다.
주님 대접하기 위해 분주한 것은 마르다이지만
실제로 주님을 대접한 사람은 마리아가 되는 것입니다.
마르다는 많은 것을 가지고 주님을 대접하려 했으나
실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리아는 주님을 모셨고, 말씀을 붙잡고 이것 하나만 잡았습니다.
신앙목적은 말씀으로 주님 모시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 모시는 신앙생활에서 한 가지를 선택한다면
말씀 지키는 것 하나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모시고, 구원을 이루는 생활인데
이 모든 것은 말씀으로 이루어 주십니다.
높으신 하나님이 낮고 낮은 존재인 사람을 상대하려 하시니
통할 수 있는 방법이 말씀 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고, 말씀 속에 모든 것을 담아 주셨습니다.
인간이 알 수 있게 인간의 언어로 기록해 주셨으니 이것이 성경입니다.
신앙생활의 출발은 성경에서 출발해야 하고,
과정도 성경이 되어야 하고,
마지막 심판도 말씀으로 하십니다.
전도, 심방 모두 필요한 것들이지만 첫째가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만이 사람을 살리고 이것을 잊으면 마르다와 같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