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반 학생의 질문에 대해
23반2009-11-02조회 341추천 63
1. 현황 - 중간반 학생이 왜 그렇게 느꼈을까?
근본적으로는, 상대적 이질감으로 타 교회 분위기와 우리 교회의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유로운 집에서 살다 엄격한 친구 집에 가면 이상하다고 느끼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① 예배 형식의 차이
예배는 말씀 기도 찬송 세 요소로 이루어지는데 우리 교회는 예배 형식을 최소화 하고
말씀의 은혜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타 교회는 예배 순서를 보면 보통 순서가 10가지 정도되며
계속 일어서기를 반복하면서 예배의 형식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② 찬송의 차이
타 교회는 기타 드럼 등 악기와 율동을 사용함으로 감정에 효소하고 예배 분위기를
무겁고 경직되게 가져가는 것 보다는 약간은 가볍고 편안하게 가져가는 편입니다.
비단 예배뿐만 아니라 어떤 행사에도 음악의 사용 빈도와 어떤 음악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는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또한, 타 교회 분들이 우리 교단 교회에 오면 공통된 발언이 우리 찬송가는 장송곡 같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찬송도 많으나 대속의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은혜받는 사람으로 살지
못하는 자책과 회개에 대한 찬송도 많으니 그런 것 같습니다.
곡도 100~200년전 곡이 많아 중간반 학생의 정서에 맞지 않은 면이 많이 있습니다.
③ 말씀의 차이
일전에, 설교록을 고신 교단 분에게 읽어보라고 전했더니
첫 페이지부터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를 몰라서 읽지를 못하고 용어에 대한 질문을 계속 했습니다.
예를들어, ‘첫째아담 둘째아담 옛사람 새사람 사활대속 악성 악습...’ 우리가 사용하는 기본 단어에 대한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중간반 학생이면 깊은 말씀을 알지 못할테니
무거운 예배분위와 처음 듣는 생소한 말들로 인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④ 말씀 듣는 자세의 차이
타 교회는 설교시 간혹 농담을 통해 교인들을 웃기기도 하며,
설교시 일반 사회 상식, 세상 사는 이이야 등도 전하며 전체적으로 ‘예배를 즐겁게 드리자’는 분위기가 있으며,
문답식 말씀을 통해 교인들 참여를 유도합니다. 예를들어, “믿습니까?” “믿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교인들은 설교 중간에 “아멘”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우리는 이런 표현이 전혀 없었으니 생소했을 것이고 예배를 무겁게 들인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⑤ 교제의 차이
타 교회는 청년회 또는 새 신자 등록 등을 통해 처음 교회 온 분에게 목사님과 기념촬영도 하고
다과도 함께 하면서 따뜻하게 맞아 줍니다. 우리 교회는 이런 절차가 없으니 무관심 하게 느꼈을 수도 있겠습니다.
2. 문제점 - 우리가 바른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학생의 지적이 정서상의 차이로만 보고 개선할 문제점은 없는가?
① 사랑의 표현
세상말로 ‘표현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보다 사랑을 많이 배웠고, 죄로인해 멸망에 빠진 인간을 구원해주는 사랑만이 참사랑이고
인간사랑은 죽이는 사랑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대속의 속사랑은 가지고 있으나
걷사랑의 표현에는 서툰 면이 있습니다. 진정 안에 든 것이 있다면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수많은 성자들이 속사랑과 걷사랑이 함께 나갔습니다.
내 안에 진정 속사랑이 있는데
단지, 표현에 서툰 것인지 아니면 속사랑이 없기 때문에 외부에 드러나지 않은 것인지
자신을 살펴 속사랑이 있는 만큼 걷사랑도 함께했으면 합니다.
② 표정 문제
지상교회는 전투교회고 우리는 전투교인입니다.
내 현실마다 영원을 두고 생사를 건 전투가 없을 때가 없습니다.
이 전투가 가장 치열할 때가 주일날 예배시간입니다.
주일 예배 실패는 주일의 실패고 한 주간의 실패로 이어집니다.
우리 교인 대부분은 예배시간에 은혜 받기위해 총력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나 자신을 살펴보면 과연 악령과의 전투에 이기기 위해
이로인한 조심과 긴장으로인해 표정이 무겁고 어두운 것인지
아니면, 원래 우리나라 사람의 특유의 무표정인지 살펴보면 후자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조심과 긴장의 표정이 있다면 대속의 사랑으로 인한 감사와 기쁨의 표정도 있어야 합니다.
원래 무표정한 분이면 신앙은 행동도 성격도 표정도 말씀으로 고치는게 신앙이니 고치는 우리가 됩시다.
③ 예배 자세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 뵙는 시간입니다.
예배라는 용어는 하나님께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찬송가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예배시 좀 쳐지는 곡의 찬송가를 부를지라도
찬송가를 두 손으로 들어 눈 앞 30cm 정도의 간격을 두고 힘 있게 부릅시다.
예배시간에 목사님 말씀을 필기합시다.
우리 교회 청년들은 대부분 필기를 하는데, 필기하지 않은 집사님들도 계십니다.
필기하는 것이 불편하드라도 모범을 보이기 위해서라고 필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현재 우리 교회 예배 좌석 배치시 예배에 집중 시키기 위해
중간반 학생을 앞좌석에 앉히는데 많은 학생이 예배시간에 엎드려 잡니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중간반 학생 옆에 장년반 교인이 같이 앉아서
엎드려 졸면 사탕을 준다든지 한번씩 살짝 꼬집어 주는 방법을 동원해서 졸음을 이기게 합시다.
대부분 우리 교인들은 중간반 학생이 옆에서 졸아도 그냥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3. 개선점 -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할 것인가?
① 예배 형식과 자세
우리 교회 예배 형식을 타 교회처럼 바꿀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형식 보다는 내용면에 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예배 형식에서 예배 드리는 우리의 자세를 바꿀 수밖에 없습니다.
요4:24,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하신
신령은 성령에 감동된 영감의 예배를 말하며 진정은 우리 중심 우리 전부를
진정 기울인 면을 말합니다.
성령이 역사하여 우리 마음을 완전히 붙들도록,
우리는 붙들리도록 힘써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하여 성령에 붙들린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우리가 됩시다.
힘있게 찬송하고 , 필기도 하고, 말씀에 갈급하여 말씀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우리가 됩시다.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있는 그런 자세와 그런 노력 그런 간절을 가집시다.
② 교인들의 태도
총공회는 모이면 예배드리고 흩어지면 들은 말씀대로 사는 여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주일에도 예배후 남은 시간은 각자 받은 말씀을 새기기 때문에 많은 대화는 못하더라도
교인간에 반갑게 인사하고 가벼운 안부 정도는 묻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처음 출석한 학생이나 교인이 있으면,
인도한 학생이나 선생님 구역장님은 집나간 탕자를 맞이한 아버지와 같은 그런 자세를 가지고
지금 보다 더욱 더 정말 반갑고 따뜻하게 맞이하여 우리의 진심이 상대에게 전달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눅15:20)’
4. 결론
① 중간반 학생에게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 뵙는 일이고, 세상 높은 사람을 만나도 긴장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만나는데,
하나님은 더 이상 존귀한 분이 없는 지극히 큰 분인데 그 분을 우리가 만나는데 박수치고 춤추고
여러 가지 악기를 사용하는 것은 경건이 없고 하나님을 상대하는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것을 사용하지 않고
“학생이 내일부터 시작하는 기말고사 문제와 답을 알려주면 긴장해서 듣지 않겠느냐?”
예배 시간에는 한 주간을 살 수 있는 말씀을 받는 시간인데 말씀의 은혜를 받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니 옆에서 보기에 조금 무겁고 무섭게 보이는 것이다.
우리는 천주교나 불교처럼 형식을 우선시하지 않고,
형식은 최소화 간결화 하고 내용을 중시하는 말씀 위주의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타 교회처럼 예배에 여러 순서가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도는 말과 행동을 통해서도 하지만 자신의 삶을 통해 전도를
하는 것이니 중간반 학생이 바른 지식의 토대위에 바른 행위로 가진다면
친구가 우리 교회에 대해 좋게 생각할 것입니다.
② 교회(교인)의 할 일
새신자에 대한 형식적인 제도가 없고 또 새로운 제도를 만들기도 어렵다고 봅니다.
초신자의 경우 인도한 분이 어떻게 설명하고 맞이하느냐에 따라 그분이 교회에 가지는
인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말로는 한 번에 다 전하기가 어려우니 속히 교회 안내 자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고
또 교인 모두가 속사랑과 함께 표현하는 사랑도 함께 가져 예배 마친 후 서로가 반갑게 인사하고,
긴장과 조심의 표정 속에 대속의 사랑에 대한 기쁨과 감사의 표정도 함께 가졌으면 합니다.
근본적으로는, 상대적 이질감으로 타 교회 분위기와 우리 교회의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유로운 집에서 살다 엄격한 친구 집에 가면 이상하다고 느끼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① 예배 형식의 차이
예배는 말씀 기도 찬송 세 요소로 이루어지는데 우리 교회는 예배 형식을 최소화 하고
말씀의 은혜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타 교회는 예배 순서를 보면 보통 순서가 10가지 정도되며
계속 일어서기를 반복하면서 예배의 형식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② 찬송의 차이
타 교회는 기타 드럼 등 악기와 율동을 사용함으로 감정에 효소하고 예배 분위기를
무겁고 경직되게 가져가는 것 보다는 약간은 가볍고 편안하게 가져가는 편입니다.
비단 예배뿐만 아니라 어떤 행사에도 음악의 사용 빈도와 어떤 음악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는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또한, 타 교회 분들이 우리 교단 교회에 오면 공통된 발언이 우리 찬송가는 장송곡 같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찬송도 많으나 대속의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은혜받는 사람으로 살지
못하는 자책과 회개에 대한 찬송도 많으니 그런 것 같습니다.
곡도 100~200년전 곡이 많아 중간반 학생의 정서에 맞지 않은 면이 많이 있습니다.
③ 말씀의 차이
일전에, 설교록을 고신 교단 분에게 읽어보라고 전했더니
첫 페이지부터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를 몰라서 읽지를 못하고 용어에 대한 질문을 계속 했습니다.
예를들어, ‘첫째아담 둘째아담 옛사람 새사람 사활대속 악성 악습...’ 우리가 사용하는 기본 단어에 대한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중간반 학생이면 깊은 말씀을 알지 못할테니
무거운 예배분위와 처음 듣는 생소한 말들로 인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④ 말씀 듣는 자세의 차이
타 교회는 설교시 간혹 농담을 통해 교인들을 웃기기도 하며,
설교시 일반 사회 상식, 세상 사는 이이야 등도 전하며 전체적으로 ‘예배를 즐겁게 드리자’는 분위기가 있으며,
문답식 말씀을 통해 교인들 참여를 유도합니다. 예를들어, “믿습니까?” “믿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교인들은 설교 중간에 “아멘”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우리는 이런 표현이 전혀 없었으니 생소했을 것이고 예배를 무겁게 들인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⑤ 교제의 차이
타 교회는 청년회 또는 새 신자 등록 등을 통해 처음 교회 온 분에게 목사님과 기념촬영도 하고
다과도 함께 하면서 따뜻하게 맞아 줍니다. 우리 교회는 이런 절차가 없으니 무관심 하게 느꼈을 수도 있겠습니다.
2. 문제점 - 우리가 바른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학생의 지적이 정서상의 차이로만 보고 개선할 문제점은 없는가?
① 사랑의 표현
세상말로 ‘표현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보다 사랑을 많이 배웠고, 죄로인해 멸망에 빠진 인간을 구원해주는 사랑만이 참사랑이고
인간사랑은 죽이는 사랑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대속의 속사랑은 가지고 있으나
걷사랑의 표현에는 서툰 면이 있습니다. 진정 안에 든 것이 있다면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수많은 성자들이 속사랑과 걷사랑이 함께 나갔습니다.
내 안에 진정 속사랑이 있는데
단지, 표현에 서툰 것인지 아니면 속사랑이 없기 때문에 외부에 드러나지 않은 것인지
자신을 살펴 속사랑이 있는 만큼 걷사랑도 함께했으면 합니다.
② 표정 문제
지상교회는 전투교회고 우리는 전투교인입니다.
내 현실마다 영원을 두고 생사를 건 전투가 없을 때가 없습니다.
이 전투가 가장 치열할 때가 주일날 예배시간입니다.
주일 예배 실패는 주일의 실패고 한 주간의 실패로 이어집니다.
우리 교인 대부분은 예배시간에 은혜 받기위해 총력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나 자신을 살펴보면 과연 악령과의 전투에 이기기 위해
이로인한 조심과 긴장으로인해 표정이 무겁고 어두운 것인지
아니면, 원래 우리나라 사람의 특유의 무표정인지 살펴보면 후자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조심과 긴장의 표정이 있다면 대속의 사랑으로 인한 감사와 기쁨의 표정도 있어야 합니다.
원래 무표정한 분이면 신앙은 행동도 성격도 표정도 말씀으로 고치는게 신앙이니 고치는 우리가 됩시다.
③ 예배 자세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 뵙는 시간입니다.
예배라는 용어는 하나님께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찬송가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예배시 좀 쳐지는 곡의 찬송가를 부를지라도
찬송가를 두 손으로 들어 눈 앞 30cm 정도의 간격을 두고 힘 있게 부릅시다.
예배시간에 목사님 말씀을 필기합시다.
우리 교회 청년들은 대부분 필기를 하는데, 필기하지 않은 집사님들도 계십니다.
필기하는 것이 불편하드라도 모범을 보이기 위해서라고 필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현재 우리 교회 예배 좌석 배치시 예배에 집중 시키기 위해
중간반 학생을 앞좌석에 앉히는데 많은 학생이 예배시간에 엎드려 잡니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중간반 학생 옆에 장년반 교인이 같이 앉아서
엎드려 졸면 사탕을 준다든지 한번씩 살짝 꼬집어 주는 방법을 동원해서 졸음을 이기게 합시다.
대부분 우리 교인들은 중간반 학생이 옆에서 졸아도 그냥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3. 개선점 -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할 것인가?
① 예배 형식과 자세
우리 교회 예배 형식을 타 교회처럼 바꿀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형식 보다는 내용면에 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예배 형식에서 예배 드리는 우리의 자세를 바꿀 수밖에 없습니다.
요4:24,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하신
신령은 성령에 감동된 영감의 예배를 말하며 진정은 우리 중심 우리 전부를
진정 기울인 면을 말합니다.
성령이 역사하여 우리 마음을 완전히 붙들도록,
우리는 붙들리도록 힘써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하여 성령에 붙들린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우리가 됩시다.
힘있게 찬송하고 , 필기도 하고, 말씀에 갈급하여 말씀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우리가 됩시다.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있는 그런 자세와 그런 노력 그런 간절을 가집시다.
② 교인들의 태도
총공회는 모이면 예배드리고 흩어지면 들은 말씀대로 사는 여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주일에도 예배후 남은 시간은 각자 받은 말씀을 새기기 때문에 많은 대화는 못하더라도
교인간에 반갑게 인사하고 가벼운 안부 정도는 묻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처음 출석한 학생이나 교인이 있으면,
인도한 학생이나 선생님 구역장님은 집나간 탕자를 맞이한 아버지와 같은 그런 자세를 가지고
지금 보다 더욱 더 정말 반갑고 따뜻하게 맞이하여 우리의 진심이 상대에게 전달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눅15:20)’
4. 결론
① 중간반 학생에게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 뵙는 일이고, 세상 높은 사람을 만나도 긴장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만나는데,
하나님은 더 이상 존귀한 분이 없는 지극히 큰 분인데 그 분을 우리가 만나는데 박수치고 춤추고
여러 가지 악기를 사용하는 것은 경건이 없고 하나님을 상대하는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것을 사용하지 않고
“학생이 내일부터 시작하는 기말고사 문제와 답을 알려주면 긴장해서 듣지 않겠느냐?”
예배 시간에는 한 주간을 살 수 있는 말씀을 받는 시간인데 말씀의 은혜를 받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니 옆에서 보기에 조금 무겁고 무섭게 보이는 것이다.
우리는 천주교나 불교처럼 형식을 우선시하지 않고,
형식은 최소화 간결화 하고 내용을 중시하는 말씀 위주의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타 교회처럼 예배에 여러 순서가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도는 말과 행동을 통해서도 하지만 자신의 삶을 통해 전도를
하는 것이니 중간반 학생이 바른 지식의 토대위에 바른 행위로 가진다면
친구가 우리 교회에 대해 좋게 생각할 것입니다.
② 교회(교인)의 할 일
새신자에 대한 형식적인 제도가 없고 또 새로운 제도를 만들기도 어렵다고 봅니다.
초신자의 경우 인도한 분이 어떻게 설명하고 맞이하느냐에 따라 그분이 교회에 가지는
인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말로는 한 번에 다 전하기가 어려우니 속히 교회 안내 자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고
또 교인 모두가 속사랑과 함께 표현하는 사랑도 함께 가져 예배 마친 후 서로가 반갑게 인사하고,
긴장과 조심의 표정 속에 대속의 사랑에 대한 기쁨과 감사의 표정도 함께 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