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여러 가지 반성할 문제들
사회자2009-10-30조회 442추천 79
중간반 학생의 입장에서 보고 느낀 것이므로 전체를 판단했다 할 수는 없으나
우리 교회 입장에서는 위 내용에 대해서 반성할 것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교회 여러 번 왔다가 지금은 형편상 다른 곳에 있는 어떤 청년이
다른 여러 교회들을 다녀봐도 동천교회보다 좋은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말을 얼마 전에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양면을 생각하면서 반성과 동시에 소망을 가지고
생각 나는 문제점들을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1. 교역자(설교자) 문제
교회는 어떤 문제든지 근본적으로 교역자 한 사람에게 다 달려 있습니다.
장정만 60만명 되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구원이 모세 한 사람에게 다 달려 있었던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교역자와 교회의 비밀입니다. 계시록 1장 20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예배시간 설교 역시 그러합니다.
그 시간 예배의 모든 것은 설교자의 은혜에 달려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영감이라 합니다.
영감은 말 그대로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이므로
사람들의 마음을 감화 감동시키는 역사가 있는 것이고
그 시간 예배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뿐 아니라 그 예배 시간의 모든 공기, 분위기까지 은혜롭게 역사할 수 있는 것이 영감 역사입니다.
처음 온 중간반 학생이 우리 교회 예배를 그렇게 느꼈다는 것은
그 시간 예배에 성령의 역사가 그만큼 은혜롭게 임하지 못했다는 말이고
그것은 설교자가 그만큼 영감 없는 설교를 했다는 말입니다.
지식으로는 알고 있는데
목회에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이것만 바로 되면 교회는 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더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2. 앞선 교인들(반사, 보조반사, 권찰, 집사님들)문제
교회가 교역자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이 달려 있고
교역자 입장에서는 이 면을 늘 생각하고 모든 책임을 지고 충성해야 하지만,
교회는 교역자 한 사람의 교회도 아닐 뿐더러 교역자 한 사람이 모든 것을 할 수도 없습니다.
교역자는 교역자로서 할 일이 있고, 교인들은 교인들 입장에서 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교인들 중에 신앙에 앞선 교인들이면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주일 오전예배를 기준으로 앞선 교인들의 할 일은
예배 시간에 은혜를 받으려는 마음과 준비가 간절해야 합니다.
교역자의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이 자기에게 보이고 느껴져도
전체 예배와 어린 신앙들 때문에 겉으로라도 간절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예배시간에 앞자리에 서로 앉으려는 자리 다툼이 무언의 분위기로 나와야 합니다.
찬송할 때는 입을 더 크게 벌려야 하고 목소리를 더 크게 내야 합니다.
통성기도 시간에는 더 간절하게 기도를 해야 합니다.
안 되면 낯이 뜨거워도 일부러라도 소리를 내야 합니다.
설교 시간에는 필기하는 시늉이라도 하는 것이 좋고
졸지 않도록 자기를 자꾸 단속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면 자기 반 학생들, 구역 식구들을 챙겨 보고
만나면 그 어린 신앙이 주일을 지킨 데 대해서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 기쁨이
마음 속에서부터 넘쳐서 기쁨과 반가움에 가득 찬 얼굴로 인사를 해야 합니다.
설교는 기억 나지 않아도, 찬송가도 다르고 예배 분위기는 딱딱하고 재미가 없어도
자기를 반겨주는 선생님, 권찰님, 집사님 때문에 다시 오고 싶도록 하는 것이 앞선 교인들이 할 일입니다.
3. 해당 학생의 선생님, 구역장 문제
아무 연고 없이 스스로 처음 온 교인들도 가끔 있고, 그런 분들은 다른 차원으로 상대해야 되지만
대개는 처음 온 교인이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그 학생의 선생님이나 구역장님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반사 선생님이나 구역장님이 자기 반, 자기 구역에 처음 온 교인이 있는 것 조차 모르고 있다면 큰 문제입니다.
혹 갑작스럽게 와서 예배시간 전까지 몰랐다 해도 마치고 나면 반드시 챙겨 보고 알아야 합니다.
처음 온 교인이 있으면 반갑게, 따뜻하게 맞이해서
인도한 사람을 옆에 앉히든지, 부담되지 않도록 하면서 직접 옆에 앉든지 해서
처음 온 교인이 처음 접해 보는 예배 분위기가 어색하지 않도록 찬송가 등 필요한 안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예배를 마치고 바쁘게 가야 하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지만
할 수 있으면 인사만 하고 보내는 것보다 부담되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서
우리 교회 예배를 처음 접해 보는 교인들이 느낄 수 있는 면들을 간단하게, 친절하게 설명하면 좋을 것입니다.
4. 친구를 인도한 학생 문제
...
5. 중간반 학생들에게
...
우리 교회 입장에서는 위 내용에 대해서 반성할 것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교회 여러 번 왔다가 지금은 형편상 다른 곳에 있는 어떤 청년이
다른 여러 교회들을 다녀봐도 동천교회보다 좋은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말을 얼마 전에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양면을 생각하면서 반성과 동시에 소망을 가지고
생각 나는 문제점들을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1. 교역자(설교자) 문제
교회는 어떤 문제든지 근본적으로 교역자 한 사람에게 다 달려 있습니다.
장정만 60만명 되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구원이 모세 한 사람에게 다 달려 있었던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교역자와 교회의 비밀입니다. 계시록 1장 20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예배시간 설교 역시 그러합니다.
그 시간 예배의 모든 것은 설교자의 은혜에 달려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영감이라 합니다.
영감은 말 그대로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이므로
사람들의 마음을 감화 감동시키는 역사가 있는 것이고
그 시간 예배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뿐 아니라 그 예배 시간의 모든 공기, 분위기까지 은혜롭게 역사할 수 있는 것이 영감 역사입니다.
처음 온 중간반 학생이 우리 교회 예배를 그렇게 느꼈다는 것은
그 시간 예배에 성령의 역사가 그만큼 은혜롭게 임하지 못했다는 말이고
그것은 설교자가 그만큼 영감 없는 설교를 했다는 말입니다.
지식으로는 알고 있는데
목회에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이것만 바로 되면 교회는 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더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2. 앞선 교인들(반사, 보조반사, 권찰, 집사님들)문제
교회가 교역자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이 달려 있고
교역자 입장에서는 이 면을 늘 생각하고 모든 책임을 지고 충성해야 하지만,
교회는 교역자 한 사람의 교회도 아닐 뿐더러 교역자 한 사람이 모든 것을 할 수도 없습니다.
교역자는 교역자로서 할 일이 있고, 교인들은 교인들 입장에서 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교인들 중에 신앙에 앞선 교인들이면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주일 오전예배를 기준으로 앞선 교인들의 할 일은
예배 시간에 은혜를 받으려는 마음과 준비가 간절해야 합니다.
교역자의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이 자기에게 보이고 느껴져도
전체 예배와 어린 신앙들 때문에 겉으로라도 간절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예배시간에 앞자리에 서로 앉으려는 자리 다툼이 무언의 분위기로 나와야 합니다.
찬송할 때는 입을 더 크게 벌려야 하고 목소리를 더 크게 내야 합니다.
통성기도 시간에는 더 간절하게 기도를 해야 합니다.
안 되면 낯이 뜨거워도 일부러라도 소리를 내야 합니다.
설교 시간에는 필기하는 시늉이라도 하는 것이 좋고
졸지 않도록 자기를 자꾸 단속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면 자기 반 학생들, 구역 식구들을 챙겨 보고
만나면 그 어린 신앙이 주일을 지킨 데 대해서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 기쁨이
마음 속에서부터 넘쳐서 기쁨과 반가움에 가득 찬 얼굴로 인사를 해야 합니다.
설교는 기억 나지 않아도, 찬송가도 다르고 예배 분위기는 딱딱하고 재미가 없어도
자기를 반겨주는 선생님, 권찰님, 집사님 때문에 다시 오고 싶도록 하는 것이 앞선 교인들이 할 일입니다.
3. 해당 학생의 선생님, 구역장 문제
아무 연고 없이 스스로 처음 온 교인들도 가끔 있고, 그런 분들은 다른 차원으로 상대해야 되지만
대개는 처음 온 교인이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그 학생의 선생님이나 구역장님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반사 선생님이나 구역장님이 자기 반, 자기 구역에 처음 온 교인이 있는 것 조차 모르고 있다면 큰 문제입니다.
혹 갑작스럽게 와서 예배시간 전까지 몰랐다 해도 마치고 나면 반드시 챙겨 보고 알아야 합니다.
처음 온 교인이 있으면 반갑게, 따뜻하게 맞이해서
인도한 사람을 옆에 앉히든지, 부담되지 않도록 하면서 직접 옆에 앉든지 해서
처음 온 교인이 처음 접해 보는 예배 분위기가 어색하지 않도록 찬송가 등 필요한 안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예배를 마치고 바쁘게 가야 하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지만
할 수 있으면 인사만 하고 보내는 것보다 부담되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서
우리 교회 예배를 처음 접해 보는 교인들이 느낄 수 있는 면들을 간단하게, 친절하게 설명하면 좋을 것입니다.
4. 친구를 인도한 학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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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간반 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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