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40913-금밤 (젖먹이 신앙과 장성한 신앙)
이아림2024-09-15조회 129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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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13. 금밤
본문: 히브리서 5장 11절 – 14절 말씀
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는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공과 말씀)
제목 : 젖먹이 신앙과 장성한 신앙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는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 멜기세덱
성경에 딱 한 번 나타난 사람으로
아브라함 때 살렘 왕 멜기세덱으로 나옵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분의 일을 바쳤습니다.
십분의 일은 십일조입니다.
에덴동산에 있는 것들은 전부 아담의 지배를 받았는데
선악과 하나는 아담에게 주지 않으셨습니다.
너 위에 하나님을 잊지 말라 주신 것이 선악과이고,
이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십일조입니다.
나도, 내 전부도 하나님의 것이라는 걸
믿는 표시로 드리는 것이 십일조로,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표시입니다.
아브라함은 그 십일조를 사람인 멜기세덱에게 바쳤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역사를 하시고
대게 천사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멜기세덱은 천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아담, 하와만 부모 없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도
부모를 통해 났습니다.
성경의 누구도 에녹처럼 살지 못했지만
그 에녹도 본죄는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원죄가 있었습니다.
왜 멜기세덱으로 역사하셨나.
구약에서 12지파의 출발은 아브라함입니다.
신약은 12사도로 이어지게 됩니다.
율법을 받고 그 자손들이 범죄함으로
구원에 실패하게 됩니다.
아론이 대제사장으로 이어지는데
그 아론은 위로 올라가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아론의 대제사장 계통으로 이어져 왔고,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계통으로 대제사장을 이어옵니다.
멜기세덱으로 하나님께서 나타나신 것은
앞으로 장차오실 계통을 미리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계통이 아니고
멜기세덱이라는 하나님의 직접 계통이라는 뜻입니다.
주님 구원 역사를 위해
믿음 계통의 출발이 되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십일조를 받으신 것입니다.
멜기세덱에 대해 할 말이 많은데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다.
우리는 이해하고 알아듣는 귀를 가져야 합니다.
‘때가 오래므로’
세월이 지나가면 자라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생명에 속한 것은 다 자라가는 것입니다.
자라가는 것은 생명의 기본속성인데
생명은 하나님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신앙에 속한 것입니다.
신앙이 자라는 것은
성경지식이 자라는 것입니다.
같은 것을 보고 배워도 듣는 귀가 다릅니다.
신앙이 자라는 것은 첫째 바로 자라야 합니다.
배우고 아는 대로 실행이 됩니다.
지식으로 자라고 말씀 실행으로 자라면
피조물의 차원을 넘어
하나님 같은 사람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구원이 있는 사람으로 자라가야 정상적인 사람이 됩니다.
‘선생이 될 터인데’
정상적인 것입니다.
신앙의 앞선 사람
‘의의 말씀’
의는 하나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고
하나님 말씀이 담긴 그릇은 성경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현실마다 사건마다 거기에 맞는 뜻이 있는데
그 뜻을 찾아 실행하는 것이 의의 말씀을
행하는 것입니다.
찾은 주의 뜻대로 실행을 하면
마찰이 생기고, 마찰이 연단이 됩니다.
신앙은 자라가는 것입니다.
자라가야 할 것이 자라지 않으면
결국 다 도태됩니다.
젖먹이 신앙의 원인은
의의 말씀을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희생이 없으면 신앙은 자라지 않습니다.
자기 입으로 자기 입에 넣어서 깨물어서
씹어서 삼켜서 먹는 게 ‘단단한 식물’입니다
장성한 신앙은 자각을 사용합니다.
생각하는 것이고 그 생각의 뜻이 나옵니다.
그 생각에서 찾은 주의 뜻대로 행합니다.
이런 일은 안팎에서 생기고
부딪히다보면 연단해서 하나님 중심이냐까지
자라가는 신앙이 됩니다.
자라지 않으면 젖먹이 신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