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8-수밤 (안쪽 북문)
이아림2024-08-28조회 98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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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8. 수밤
본문: 에스겔 40장 38절 – 43절 말씀
38. 그 문벽 곁에 문이 있는 방이 있는데
그것은 번제물을 씻는 방이며
39. 그 문의 현관 이편에 상 둘이 있고 저편에 상 둘이 있으니
그 위에서 번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희생을 잡게 한 것이며
40. 그 북문 바깥 곧 입구로 올라가는 곳 이편에
상 둘이 있고 문의 현관 저편에 상 둘이 있으니
41. 문 곁 이편에 상이 넷이 있고 저편에 상이 넷이 있어
합이 여덟 상이라 그 위에서 희생을 잡는 소용이며
42. 또 다듬은 돌로 만들어서 번제에 쓰는 상 넷이 있는데
각 장이 일척 반이요 광이 일척 반이요 고가 일척이라
번제의 희생을 잡을 때에 쓰는 기구가 그 위에 놓였으며
43. 현관 안에는 길이가 손바닥 넓이만한 갈고리가
사면에 박혔으며 상들에는 희생의 고기가 있더라
(공과 말씀)
제목 : 안쪽 북문
성전 가장 외곽에 담이 있습니다.
담은 하나님 집 성전과 세상을 구분하는 경계입니다.
바깥세상에서 성전에 담으로 들어오면 7층계가 있습니다.
세상을 털고 하나님을 향하여 올라가는 것입니다.
세상은 불신자의 인식과 사고방식을 말합니다.
7층계에 올라가서 비로소 문통에 들어갑니다.
문통에 들어가면 좌우 3개씩 문지기 방, 벽, 창, 현관이 있고,
이 과정에는 심사, 조사가 있습니다.
내가 나를 객관으로 조사하고
척량은 맞춰 나가는 것입니다.
그다음 박석 깔린 땅이 바깥뜰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입니다.
거기까지 들어가니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것입니다.
바깥뜰은 안뜰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곳이고
그러기 위해 평안을 주시는 것입니다.
1차는 동문으로 들어가고, 2차는 남문으로 들어갑니다.
다 같은데 제사에 관련된 것이 북문에 다 설치되어 있고
특별하기 때문에 배우는 것입니다.
짐승을 잡는 것은 자기를 잡는 것이며
믿는 사람은 살다 어려움을 만나 고난을 받아야
자기를 잡을 것이 보이게 됩니다.
‘그 문벽 곁에 문이 있는 방이 있는데’
밖에 나오면 담, 안에 들어오면 벽입니다.
세상을 구분하는 것이 담,
안에 문은 벽을 끼고 있습니다.
문이 있고 벽이 있고,
벽 곁에 문이 있는 방이 있습니다.
북문 곁에 있다. 구분입니다.
주님 만나러 들어가기 전에 방을 따로 주셨습니다.
주님을 만나기 전 별도의 준비가 필요하다.
회개를 먼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번제물을 씻는 방이며’
고요하게 깨끗하게 주님께 드릴 제물을 씻어라.
에스겔 성전은 미리 그려본 신앙의 이상입니다.
우리 생각, 인식, 행동, 생활, 모든 관계가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나를 하나님께 바치기 전에
자기를 돌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번제 씻는 방입니다.
‘그 문의 현관 이편에 상 둘이 있고 저편에 상 둘이 있으니’
‘상’은 현관 양쪽에 있습니다.
현관은 들어가는 것이며
들어가기 전 자기를 먼저 잡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든 자기 자신 속에 잡을 것을 잡는 것입니다.
잡는 것은 산제사 드리는 것이고,
산제사를 드리는 것은 회개생활입니다.
잘못된 욕심, 말, 참지 못하는 것,
위신, 체면, 혈육의 정실들, 무능, 게으른 것들,
개인마다 가정마다 다 있는데
세상적, 불신적인 것들을 하나씩 고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죽일 수 없으니
인식, 습성, 잘못된 것, 무책임한 것, 혈육의 정실을 잡는데
잡으면 이것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생을 잡으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들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를 잡으면 편해집니다.
잡을 것을 잡아야 들어갈 수 있고,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올라가기 전에 잡아야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잡을 놈을 잡아야 형상이 되고
잡을 것을 잡아야 전진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의 신앙의 발전이 없는 것은
잡을 것을 잡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듬은 돌로 만들어서 번제에 쓰는 상 넷이 있는데’
다듬은 돌.
주인이 원하는 뜻대로 쓰기 위해 만드는 것을
다듬는 다고 합니다.
순종으로 제단을 만드는 것을 다듬었다고 합니다.
전부 주님 대속을 의미합니다.
대속, 순종으로 자기를 잡는 것을 말합니다.
잡는 것,
나는 무엇을 잡을까 넓게도 보고,
개인 생활도 보고, 인간관계도 보고, 신앙생활도 봐서
잡을 요소를 찾고,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