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6-금새 (주와 동행하는 생활)
이아림2024-08-16조회 121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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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6. 금새
본문: 에스겔 40장 3절 말씀
3. 나를 데리시고 거기 이르시니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서 있더니
‘나를 데리시고 거기 이르시니’
이스라엘 땅이고 이상으로 보이는 성읍입니다.
하나님께서 데려가시니 따라간 것입니다.
보고 싶다고, 가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구원 출발이 다 그런 것입니다.
세상 모든 철학, 종교 그 전부는
사람이 주관자이고 주체자입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사람이 다 하는 것이고,
예정과 주권으로 들어가면 다 하나님입니다.
생각, 계획, 심신의 활동, 움직임, 진행과정
전부 다가 정상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에게서 나와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고,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하나하나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계산하고 따져보며 살아야 합니다.
지난날을 잘못 살았어도
현재를 기점으로 그렇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에스겔이 하나님의 권능에 이끌리고,
이상 중에 붙들려 극히 높은 산으로 올라갔고,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을 보고
본 다음 그리 갔습니다.
실제 실물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 가서 척량한 것이고
보이는 것 그대로 거쳐 가며 전부 척량하라 하는 것입니다.
모양이 놋같이 빛난 사람이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들고 문에 서서 있습니다.
모양이란 나타난 형상이고, 놋은 연단입니다.
연단의 주님, 고난의 주님입니다.
손은 실제 처리하는 것입니다.
점검, 최종적으로 검사하는 심판이 척량이고,
미리 알려주시는 것이 척량입니다.
삼줄은 멀리 보는 것,
최종적으로 말하면 심판입니다.
무궁세계를 생각하라. 종말을 생각하라.
계획, 계산, 바라보는 소망입니다.
장대는 현실, 현재입니다.
살아가는 순간순간입니다.
멀리보고 현재를 같이 계산해라.
문은 모든 출발입니다.
현실은 지난날의 종착이며 앞날의 출발입니다.
모양이 놋같이 빛난 주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고난 받으시고, 죽으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셔서 다시 출발할 수 있게 해주셨기 때문에
믿는 사람의 인생은 늘 출발입니다.
날마다, 시간마다, 현실마다 문이고, 늘 출발입니다.
어떻게 잘못 살았을지라도 다시 출발하면 됩니다.
우리는 현실을 살아가는 내 양심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을 알려 주시며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순간순간 생각하며,
그 주님을 바라보며,
그 주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것.
이것이 주님과 동행입니다.
오늘도 우리 현실, 걸음걸음에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우리의 길에 항상 서 계십니다.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이 주님을 기억하며 순간순간 주와 동행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살아갈 때 후회 없는 사람이 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