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2-월새 (나를 사로잡은 세상은 무엇인가)
이아림2024-08-12조회 123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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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2. 월새
본문: 에스겔 40장 1절 – 2절 말씀
1. 우리가 사로잡힌 지 이십오 년이요
성이 함락된 후 십사년 정월 십일 곧 그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
2. 하나님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나를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 놓으시는데
거기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어디로 가든지 목적지를 향해 가려면
발을 떼어 출발을 해야 합니다.
머릿속 생각, 계획은 머릿속에만 있는 것일 뿐
가야할 곳은 발을 떼서 가야 합니다.
사람마다 자기가 붙들린 세상이 다릅니다.
사람 수 만큼의 세상입니다.
그들의 활동의 정도만큼 세상의 정도라 합니다.
세상은 좋은 세상, 강한 세상인데
그 세상에 빠지면 자기는 종이 되고,
붙들려 자유가 없이 끌려 다니게 되면
이를 사로잡혔다고 합니다.
그 중에 나를 사로잡는 세상이 무엇인가.
밖에도 있고 안에도 있습니다.
가장 초급 우상이 밖에 있는 물질 우상입니다.
나를 사로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나의 무엇이 사로잡혀 있는가.
몸은 자유 하는데 우리의 양심,
신앙은 메여 있지 않은가
사람마다 붙들린 세상의 정도가 다릅니다.
향락, 취미와 같은 것들이 있고
근심, 걱정도 나를 사로잡는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내 마음, 시간이 지나치게 빼앗긴다면
자기를 사로잡은 근심이라는 세상이 됩니다.
하늘의 근심은 더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이 되지만
세상 근심은 해결을 빼앗아 가는 것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일단 발을 떼어내야 출발이 되는 것처럼
나를 사로잡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알고 그것 때문에 자기가 손해를 본 것이 얼마나 되는지
영원까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나를 사로잡는 것은 한, 두 가지이지만
이 한, 두 가지의 것들로 인해 평생 종이 되고, 싸우고,
일어섰다 넘어졌다 하는 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것을 느낄 때 비로소 애절한 기도가 나오게 됩니다.
나를 붙든 세상이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하고,
느껴야 하고, 있는 힘을 다해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까지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주님의 이름으로 애절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에스겔이 이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소망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 구원은 심신의 성화구원이기 때문에
심신이 실제 움직여야 성화되고,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실상의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