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1-주후 (절망 중에 주신 소망)
이아림2024-08-11조회 174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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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1. 주후
본문: 에스겔 40장 2절 – 5절 말씀
2. 하나님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나를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 놓으시는데
거기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3. 나를 데리시고 거기 이르시니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서 있더니
4. 그 사람이 내게 이르되 인자야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마음으로 생각할찌어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이려고 이리로 데리고 왔나니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할찌어다 하더라
5. 내가 본즉 집 바깥 사면으로 담이 있더라
그 사람의 손에 척량하는 장대를 잡았는데
그 장이 팔꿈치에서 손가락에 이르고
한 손바닥 넓이가 더한 자로 육척이라
그 담을 척량하니 두께가 한 장대요 고도 한 장대며
베드로가 말씀을 전하자 은혜가 넘쳐
하루에 3천명이 회개했습니다.
수천명이 은혜를 받아 회개하는데
한 쪽에서 그들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한 자리에 있었지만 느끼는 바가 달랐습니다.
한 자리에서 예배를 드려도
제대로 드려 은혜가 넘치는 사람이 있고
마음이 다른 데 가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 앞에 가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드리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 본문
사로잡힌 지 25년.
자기가 노예로 잡혀 있는지 깨닫지 못하면
당연하게 그렇게 살아갑니다.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모르드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다니엘.
이런 위인들은 바벨론에 빌붙어 위대하게 된 것이 아니라
바벨론을 밟고 올라가 위대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에 사로잡혀 붙들리면
자기 구원과 자기 천국을 팔아 된 것이니
동족을 팔아 피 빨아 먹는 사람들과 같습니다.
눈이 잘못되고, 시각이 잘못되면
이를 출세라, 복을 받았다 착각을 합니다.
향락, 취미, 세상 출세, 가정의 행복.
세상에는 붙들릴 만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나를 붙드는 것이 무엇인지는
양심을 쓰면 알 수 있습니다.
나를 붙든 바벨론을 먼저 알고,
알고 난 다음 그로 인한 손해를 느끼고 실감해야 합니다.
자기를 사로잡고 있는 원수가 무엇이냐
내 구원, 내 천국이 얼마나 절단이 났는지
알고 느끼고 나면
벗어나려 노력하고 발버둥 칩니다.
그렇게 해도 인간의 노력으로 안 되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회를 한 번 더 주시고
지켜보고 계십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쓰러질 때
다시 일으켜 주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냥 보고만 있지 않으십니다.
실상이 중요합니다.
에스겔이 그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이 보시고 절망 중에 소망을 주신 것입니다.
말씀으로 양심을 쓰면 신앙양심이라 합니다.
여기에는 자기가 들어가지 않고
오로지 말씀으로만 양심을 쓰고 들어갑니다.
그럴 때 권능으로 역사하시어 이상 중에 나타나십니다.
사람의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이상’입니다.
하나님 이상 중 붙들어 극히 높은 산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사람이 볼 수 없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도 우리 정도에서의 이상을 볼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를 비워야 합니다.
산은 올라갈수록 이 세상과 멀어지고
하늘과 가까워집니다. 초월의 세계입니다.
올라가서 내려다보는데
남으로 향하여, 은혜의 세계입니다.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실제 성읍이 있는 것이 아니라 환상으로 보인 것입니다.
그 성읍이 예루살렘 성이고
예루살렘 성 중심에 성전이 있고
그 성전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우리가 건설해 나갈 천국 집을 보여 주신 것이 성읍형상입니다.
천국이 하나님이 계신 곳이고, 거기에는 과정이 있고,
척량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이루어갈
우리의 구원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육을 가진 우리에게 에스겔을 통해 보여주셨으나
실제 우리가 이루어 갈 성전은 실제 형상이 아닙니다.
물질 성읍이 아닌 이상의 세계입니다.
‘모양이 놋같이 빛난 사람’은
고난을 받으신 주님입니다.
‘놋’은 연단입니다.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
삼줄은 줄자로 멀리 보는 것입니다.
하늘, 천국, 영원까지 계산하는 것입니다.
장대는 현재입니다.
영원까지 계산하고 현재를 살라는 말씀입니다.
문은 현재이며 출발입니다.
어제까지의 종착점이 오늘이고,
내일의 출발이 오늘입니다.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마음으로 생각할찌어다’
에스겔이 본 것은 천국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면
그만큼 심령이 어두운 것이며
하나님이 보여주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알고 느끼면 작용이 나옵니다.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할찌어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생각하고
그것을 너만 알지 말고 전해라.
우리의 사명입니다.
담장은 구분, 구별입니다.
세상과 교회를 구분, 구별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는 교회 담이 다 무너져 엉망이 되어 있는데
우리는 높게, 두껍게 6척으로 쌓여 있어야 합니다.
이 담이 무너지면 세상을 따라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