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1-주전 (하나님만 만세반석)
이아림2024-07-21조회 166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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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1. 주전
본문: 시편 62편 1절 – 7절 말씀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2.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4. 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셀라)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다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6.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지난 주 말씀)
관점은 시대마다 사람마다 다 다르며,
같은 것을 봐도 어떤 관점, 각도로 보느냐에 따라
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 건강, 가정행복, 좋은 인인관계가 있어야 복인데
이것은 세상관점, 인간관점에서 복입니다.
하나님 복은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 관점에서 복 있는 사람은
① 악인의 꾀를 좇지 않는 사람입니다.
자기중심, 피조물 중심으로 살지 않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자기 주인이 되고 원동이 되어
자기가 하나님 된 사람은 불행한 사람인데
그렇게 살지 않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삼고
내 원동을 하나님으로 삼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세상 일, 사람과의 관계는
구별하고 따져보고 계산해야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무조건 순종해야 복이 됩니다.
자기중심을 버리고, 주관을 버리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②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사람입니다.
아는 대로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길은
아예 들어서지 않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③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입니다.
지식적으로, 회개적으로, 성화적으로
사람의 교만은 ‘이만하면 됐다’하는데서 나오는 게 교만입니다.
하나님 앞에선 늘 부족함을 느껴야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 3가지 안 해야 하는 것을 ④ 율법을 즐거워하는 데서 나오고
⑤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데서 나옵니다.
그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5가지로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직접 챙겨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챙겨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되어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다.
어떤 상황을 만나도 구원의 유익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득만 생각하지
어떤 경우라도 손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복 있는 사람의 결과입니다.
사시사철 잎사귀가 푸릅니다.
항상 감사, 기쁨이 충만한 사람이 됩니다.
이 길이 복 있는 사람, 믿는 사람의 길입니다.
(본문 말씀)
본문은 다윗의 시라고 되어 있습니다.
‘시’는 자기가 보고 깨닫고 느끼는 바를 나타내는 것으로
기도, 노래, 감사의 표시 이런 것입니다.
시 속에는 시를 지은 사람의 깊은 내면이 들어 있습니다.
다윗의 시를 통해 다윗의 깨달음,
신앙의 깨달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두둔’은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등용한 사람입니다.
■ 본문
●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영혼’은 사람의 마음 중 깊은 마음, 영과 가까운 마음입니다.
‘잠잠히’는 고요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만 바람이여’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고 의지하니까
마음이 맑고 밝고 영혼이 되어 지고
영혼이 잠잠하게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여러 어려움이 온 와중에 이러한 사람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주셨으니 가져갈 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알고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뜻이 있으니 주셨을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구원’은 건져 내는 것입니다.
사망에서 죄에서 멸망에서 건져낸 것입니다.
고난에서 환난에서 건져내는 것.
하나님께만 내 구원이 있다는 것을 알아
고요히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오직’ 오로지 하나뿐이다.
‘저만’은 하나님이십니다.
‘반석’은 넓고 평평한 바위입니다.
여기서 반석은 근본, 뿌리, 기초, 혹은 원동, 원인
이런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만이 내 원동, 기초다.
나의 모든 것은 그 위에서 건설한다.
반석 위에 지은 집은 튼튼합니다.
‘나의 구원이시요’
각도, 시각, 관점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전부 구원입니다.
우리 구원은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사람이 어떤 일이 생기면
자기 주변을 바꾸려 애를 씁니다.
‘동산을 다스려라’라는 말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 속에서 환경에 영향 받지 않고
피동 되지 않는 자신을 만드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건져내는 것을 구원이라 합니다.
건진다는 말은 가난, 고난, 질병을 없앤다는 말이 아닙니다.
가난, 고난, 질병. 모든 것이 그대로 인데
그 사람은 그 속에서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이 됩니다.
그것이 건진다는 것이고,
그 사람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이고 우리의 구원입니다.
믿는 사람 중에 시험 드는 사람은 사람을 바꾸지 않으면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은 사람을 바꾸는 것입니다.
‘나의 산성이니’
보호처, 안식처를 ‘산성’이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나의 반석이시고,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만세반석입니다.
그 분만 나의 구원이시고
그 분만 나의 산성이십니다.
다윗은 이 사실을 깨달아 이렇게 살았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뿐이고 하나님이 전부입니다.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이런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피동 되고 영향 받지 않습니다.
●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흔들리는 사람의 모습을 비유하는 말씀입니다.
다윗도 그랬고, 욥도 그랬고
누구나 이럴 때는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죽이려고 합니다.
흔들리지 않게 막아줄 생각은 하지 않고
넘어뜨리고 무너뜨리려 합니다.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믿음의 사람을 넘어뜨리는 마귀가 하는 짓이고
그 마귀에 붙들린 사람이 하는 짓입니다.
우리 속에도 이런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눈엔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마지막 세상 떠나는 때까지 있는 역사입니다.
● 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셀라)
‘저희’는 복수입니다.
앞에 말씀하신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를 넘어뜨리는
죽이려는 역사를 하는 사람들을 말씀합니다.
‘그’는 다윗이 의지하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자존자 주권자인데
그 분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
그 분을 전부 삼고 의지하는데
인간인지라 약해서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 때 마귀와 그 인간들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떨어뜨리려고 합니다.
그렇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사람의 말을 들을 때는 말을 듣지말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봐야 속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입으로는 복을 비는데
알고 보니 저주일 수 있습니다.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다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하나님께만 소망이 있습니다.
●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만 반석이시고 구원이시고 산성이십니다.
그럴 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됩니다.
●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구원은 영광과 연결시키면 시작과 과정입니다.
구원의 결과는 영광입니다.
어떤 고난에서든 건져내주실 구원의 주님,
그 분이 구원하신 열매, 결과는 영광입니다.
반석이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다윗의 시를 생각하며
하나님 한 분만 전부 삼은 다윗의 신앙을
우리도 가지도록 소원하고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