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4-수새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
이아림2024-07-24조회 155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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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4. 수새
본문: 시편 62편 3절 – 4절 말씀
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4. 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셀라)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
사람의 안정되지 못한 상태, 위태한 상태를 말합니다.
에스겔 성전에서의 담은 세상과 교회를 구분하고
세상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것으로
담이 무너지면 엉망이 된다는 것을
무형의 담으로 알려주셨고,
본문에 나온 담, 울타리도 비유의 말씀으로
사람의 믿음이 흔들리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역시 안과 밖을 구분하는 것인데
자기로서 지켜야할 선이 흔들리는 것,
믿는 사람의 믿음이 흔들리는 상황을 표시합니다.
다윗은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데
주변 사람의 역사를 보며
깨달은 것이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상황에 따라 이런 경우를 만날 수 있고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그를’
‘저희’는 저런 사람을 넘어뜨리려는 것이고,
‘그’는 하나님입니다.
속에 있는 옛사람을 작용해
하나님과 연결을 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입으로는 축복이지만 속으로는 저주입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을 그렇게 하는 역사가
주변에 계속해서 있습니다.
우리 자신들이 넘어지는 담,
흔들리는 울타리가 될 수 있음을 알고
그렇게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내 구원과 다른 사람의 구원이 연결되어 있으니
4절과 같은 사람이 되지 않고
그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해
붙들어주고 기도하는 게 필요합니다.
평안할 때 준비해야 하는데
사람은 평안하게 있으면 풀어지기 쉽습니다.
준비는 미리 해야지 닥쳐서 하면
결국 넘어지게 됩니다.
우리 구원 준비도 늘 평소에 해야
어려움이 왔을 때 대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