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0-수새 (말씀이 길, 등불, 빛)
이아림2024-07-10조회 142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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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0. 수새
본문: 시편 119편 105절 – 106절 말씀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발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의 지체이고,
길은 발이 걸어가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본문에서 길은 인생길, 나그네 길입니다.
사람이 갈 수 있는 길은 정해져 있습니다.
길은 있으면 가고 없으면 만들어 가면 되는데
정처 없이 가는 사람, 목적 없이 가는 사람을 나그네라 하고,
성경에서는 이런 사람을 새떼라 합니다.
현실 닥치는 대로 사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사는 모습입니다.
그런 사람은 낙천적이고 고생할 일이 없습니다.
자기 목표가 있는 사람은 주관, 자아가 있기 때문에
피곤하고 고생이 많습니다.
또 그렇게 살아야 사람의 모습이 됩니다.
자기 뜻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다툼이 생기는 것이 세상이고,
그래서 적절한 선에서 양보하고 조절해 살아갑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쌓이다 보니 발전이 되고,
질서가 생기고 오늘까지 이어져 온 것입니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고 지식으로 세상을 통치하는 것 같으나
세상에 피동 되어 사는 것이 전부이고,
인간이 발전시키는 것 같으나 하나님 주신 세상, 환경 속에
인간이 따라온 것이 전부입니다.
내가 걸어가는 길에 비춰주시는 빛이라.
‘빛, 등’은 사람 몽으로 말하면 눈입니다.
내면에 들어가면 지식, 아는 것입니다.
현실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길이고,
현실을 옳게 살아갈 빛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경은 말씀, 진리입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 절대성을 가졌습니다.
주의 말씀은 불택자들에게는 주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걸어갈 나의 신앙 길,
그 길을 걸어갈 빛, 등으로 주신 것이 말씀인데
내 주관, 감정, 선입관 때문에
말씀을 등, 빛으로 삼지 않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어둡게 만드는 것,
말씀과 나 사이를 가리는 것입니다.
내 생각으로만 자꾸 생각하고 찾으니
말씀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가면 길이 보입니다.
하나님 길은 다 복이 되는 길입니다.
믿는 사람은 이 세상을 보지 않고
천국을 바라보고, 하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순종해야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내 주관, 선입관을 버려야 말씀이 보이고 길이 보입니다.
자기를 부인해야 말씀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