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7-주후 (말씀이 길이고, 말씀이 답이다)
이아림2024-07-07조회 159추천 24
mp3 📥 다운로드
* 3점 클릭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2024. 07. 07. 주후
본문: 시편 119편 105절 – 112절 말씀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07.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08.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를 받으시고
주의 규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에 있사오나
주의 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110. 악인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1. 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112.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본문에 말씀을
‘말씀, 규례, 법, 법도, 증거, 율례’로 표현했습니다.
◎ 신앙 상식
진리는 절대성을 가집니다.
절대성은 곧 필연성을 말하고, 자연, 상식과 같은 말입니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 순리라고도 합니다.
진리는 하나님 말씀 안에 있고,
말씀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말씀, 진리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의 모든 생활은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전부가 신앙생활입니다.
그 생활은 진리대로 되는 것이며
진리를 벗어나 진리대로 살지 않으면 탈선되는 것입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않아야 합니다.
사명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신앙은 모험적 생활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생활은 말씀, 진리대로 되어야 구원이 됩니다.
성경을 벗어난 말씀은 없습니다.
진리는 우리 구원의 길이며,
진리는 말씀이고 말씀은 성경에 있으니
성경을 읽고 아는 대로 실행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기본이고 상식입니다.
◎ 맥추감사 주일
유월절은 구원의 절기,
오순절은 50일 만에 십계명 주신 절기,
장막절은 안보해 주신 절기입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을 가기 위해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그들은 자원해서 나온 것이 아니라 떠밀려 나왔습니다.
애굽은 원래 하나님 백성들이 가면 안 되는 곳입니다.
요셉은 형들에 의해 애굽으로 팔려갔습니다.
요셉이 그 과정에서는 몰랐는데
애굽에서 총리가 되고 흉년이 오자
자신을 하나님 백성들을 보호하시려고 애굽에 보내신 것을,
하나님 뜻을 깨달았습니다.
믿는 사람이 원치 않는 곳을
객관에 의해 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환경에 붙들려 환경의 산물이 되면
믿는 사람의 신앙생활은 끝이 납니다.
애굽사람이 이스라엘백성들을 붙들고,
이스라엘이 애굽에 붙어 애굽사람으로 사니
하나님이 보시고 재앙을 내리시어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나지 않을 수 없게 만드셨습니다.
가나안 가기 위해 나왔으니 가나안으로 가면 되는데
가나안을 가야하는 하나님 백성들의
정체성, 체계가 있어야
사람답게 되고, 하나님의 선민답게 되는 것입니다.
그 전까지는 막연하게 하나님의 은혜로 됐지만
이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보는 것입니다.
의문을 가지고 자기를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것을 찾는 것을 정체성이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런 것을 포함해
알려 주신 것이 십계명이며 율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세 율법, 십계명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들은 선민이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이니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법칙입니다.
출애굽 50일 만에 십계명을 주셔서 오순절입니다.
또 7일을 7번 계산해서 그 다음 날이 50일이기 때문에
칠칠절이라고도 합니다.
이때가 보리 추수할 시점이라 맥추절이라 하고,
맥추절 곡식이 그 해 거두는 첫 추수입니다.
그래서 처음 추수한 첫 열매를 드리는 날이라서
초실절이라고도 합니다.
그 중심은 50일 만에 십계명, 율법을 주신 것입니다.
그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정체성을
알려주시고 열어 주신 것이고,
정체성 자체보다 하나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가나안으로 가라.
그러면서 모세 성막을 지어 주님 모시고 가라는 것이
출애굽부터 신명기까지 기록된 과정입니다.
즉, 십계명은 그들에게 정체성을 주신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길을 주신 것입니다.
인생의 길, 법칙을 주신 것이고,
그 길은 구원의 길이고,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 받는 길이고,
생명의 복이 되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선포고 계약입니다.
내면적으로 보면 정체성이 있는 것이고,
하나님 백성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지켜야 한다는 약속을 된 것이
모세 율법이고 십계명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열어 주신 빛의 길이 됩니다.
오늘 우리를 주님의 대속에서 구원하시고
대속의 공로로 지옥에서 건지고, 세상에서 건져서
하늘나라 구원 이루어 가도록,
천국 가도록 길을 인도하시는데
그 인도의 과정, 믿는 사람이기에 주신 것이
진리와 영감입니다.
주님 대속으로 진리, 영감을 주셨고,
이것이 오순절의 은혜입니다.
영감을 담은 그릇이 진리,
진리를 담은 그릇이 말씀,
말씀을 담은 그릇이 성경입니다.
◎ 우리에게 주신 진리와 영감의 의미
1. 빛이 되는 길, 말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믿는 사람이 천국 향해 가는 걸음의
등불이 되고 빛이 되는 것이 진리와 영감의 말씀입니다.
믿는 사람의 빛은 말씀입니다.
믿는 사람에게 말씀이 없으면 빛이 없게 됩니다.
2. 영육의 구원, 복이 되는 말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의’는 하나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은 우리 구원이고 목적입니다.
구원을 주시는 말씀이 주의 말씀,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길입니다.
영육의 복이 되는 말씀, 하나님의 보호가 되는 말씀,
생명의 길이 되는 말씀이 말씀입니다.
말씀 속에 빛이 있고, 구원이 있고,
복, 생명, 지혜가 있고, 하나님 보호가 있고
모든 것이 있습니다.
3. 고난에서 소성케 하는 말씀.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고난에서 소성케 하는 말씀입니다.
어떤 고난이라도 말씀으로 답을 찾고 해결하면 해결이 됩니다.
말씀으로 자꾸 생각하고,
말씀으로 자꾸 찾아 들어가야 합니다.
말씀 속에 소성케 하는 길이 있습니다.
4. 만사 범사에 감사케 하는 말씀.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를 받으시고
주의 규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깨달아 감사, 찬송하고 그 다음 당면한 현실을 살아갈 길을
가르쳐 달라 하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케 하는 말씀, 찬송케 하는 길입니다.
이것이 말씀입니다.
5. 위경에서 벗어나는 길, 말씀.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에 있사오나 주의 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육의 생명도 안심하면 위험하니
항상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든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항상 조심하고 위험한 지경에서도
주의 법은 잊지 않습니다.
위경에서 벗어나는 말씀, 길입니다.
6. 모든 미혹에서 벗어나게 하는 말씀.
‘악인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알게 모르게 나를 쓰러뜨리려 하는 미혹들이 있습니다.
세상 미혹에서 벗어나는 것이 말씀입니다.
7. 즐거움, 참된 기쁨의 터전이 되게 하는 말씀.
‘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즐거움의 기업.
내가 나를 지키면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으니
이는 다 말씀 속에 있습니다.
참된 기쁨, 즐거움,
기업이 되는 길, 터전 삼는 길이 말씀 속에 있습니다.
8. 영원한 복이 되는 말씀.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마음을 기우리면
이것이 길이길이 영원토록 복된 것, 이 길이 말씀입니다.
이것이 오순절에 주신 말씀. 진리와 영감의 은혜입니다.
믿는 사람이 신앙생활을 하다
의문이 생기면, 고난이 생기면
말씀에서 길을 찾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