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7-주전 (말씀이 길이고, 말씀이 답이다)
이아림2024-07-07조회 161추천 31
mp3 📥 다운로드
* 3점 클릭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2024. 07. 07. 주전
본문: 시편 119편 105절 – 112절 말씀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07.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08.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를 받으시고
주의 규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에 있사오나
주의 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110. 악인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1. 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112.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지난 주 말씀 복습)
사람의 마음은 무형의 존재로 신비하고
물질 중에 가장 탁월합니다.
지식의 범위 안에서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탁월한 것일수록 관리를 잘하고 제어를 잘해야 합니다.
마음은 탁월하고 그만큼 위험하기 때문에
통제하고 제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1) 성읍이 무너진다.
정상적인 언행심사, 행동, 활동, 신앙생활이 다 무너집니다.
2) 성벽이 없는 것 같다.
방어벽이 없어 온갖 것이 다 들어오게 됩니다.
하늘을 소망하는 우리의 신앙생활은
대부분 마음에서 좌우되고 결정됩니다.
* 백목사님 설교 중 「우주 최대 시험」 공과
영계를 제외한 물질계 전부를 ‘우주’라 합니다.
인간의 범위로 가장 넓은 것으로 유한이지만,
인간의 관점에서는 무한이라 할 정도로 큰 범위를 말합니다.
이 우주에서 가장 큰 시험이 무엇인가.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각자 지향하는 시험이 가장 크다 할 것인데,
우리 믿는 사람들은 그때그때의 현실에서
‘주님 대속, 진리, 영감을 모시고 사느냐’입니다.
죄를 짓느냐, 의를 행하느냐, 하나님과 동행하느냐,
하늘의 소망으로 사느냐를 결정짓는 것이 현실의 시험인데
이것을 “우주 최대 시험”이라 했습니다.
믿어 그대로 살면 점점 더 믿어지고 알아지게 됩니다.
믿고 상대하는 대로 대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이 여기에서 나옵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본문 말씀)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 본문
1. 등불이요 빛이 되는 말씀.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는 우리를 구원하신 주인이시며,
‘주의 말씀’이란
우리를 구원하신 구주, 주님의 말씀, 구원의 말씀입니다.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발은 사람의 몸이며, 길을 걸어가는 게 사람의 발이고,
발로 사람이 갈 수 있게 놓여 진 것이 길입니다.
길은 객관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등은 사람이 만든 인공적, 인위적인 빛입니다.
사람이 자기가 노력해 밝힐 등이다. 주의 말씀이 그렇다.
내가 깨달아 밝힐 것입니다.
‘내 길에 빛이니이다’
여기서 ‘길’은 인생길이고, ‘빛’은 하늘에서 내린 빛입니다.
내가 걸어갈 길을 밝히 보여주신다는 뜻이 됩니다.
‘빛’이란 모든 것을 바로 보게 하는 것입니다.
바로 보면 바로 알고, 바로 알면 바로 상대하고,
바로 관계를 맺고,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식은 곧 빛이 되고,
지식 중에서도 하나님의 진리는 하늘의 빛이 되고,
그보다 더 밝은 것.
성령의 감동, 영감은 인간을 초월한 빛이 됩니다.
2. 의로운 규례의 말씀.
106절.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목적이고,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역사입니다.
‘규례’는 말씀 중에서도 세밀하게 집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전체로는 하나님 말씀이고.
말씀은 의로운 구원의 말씀입니다.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3. 고난에서 소성케하신 말씀.
107절.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고난’은 몸의 고통, 마음의 고통을 말합니다.
고난의 원인은 ‘죄’입니다.
믿는 사람이 살아가다가 어려움이 생겼다면
그 근본적인 원인은 죄입니다.
사람의 죗값은 다른 사람이 받는 게 아니라 자기가 받습니다.
예외적으로 죄가 없는데 고난이 오는 경우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귀하게 쓰시려고
연단의 과정으로 주시는 고난입니다.
죄를 지어 고난 받고 있지만 회개하면 소생할 수 있다 하셨으니
나로 하여금 회개케 하시고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하는 말씀입니다.
4. 감사케 하시는 말씀.
108절.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를 받으시고
주의 규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낙헌제’는 감사와 즐거움으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고난이 와서 막심한데 말씀을 가지고 원인을 찾아보니
죄가 있구나, 회개해야겠구나 하고,
다시 말씀으로 생각해보니 ‘규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하나님 말씀으로 모든 현실을 찾아보면
하나님의 역사는 전부 우리의 구원역사입니다.
어떤 현실이든 손해 보는 현실은 없고,
그러기 때문에 너무 어려운 현실은 주지 않으십니다.
모든 현실은 필요한 현실이고, 하나님이 주신 현실이고,
고난을 주신 분도 주님이시니
나를 귀하게 만들기 위한 과정임을
알기에 감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주의 규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이런 현실을 내게 주셨으니
나를 구원하신 말씀으로 현실에서
이 현실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주의 뜻을 가르쳐주소서’ 하는 말씀입니다.
5. 위경에서 보호하시는 말씀.
109절.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에 있사오나
주의 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르는 게 세상입니다.
‘위경’은 위험한 지경이라는 말입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의 생명이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믿는 사람은, 바로 믿어 갈수록,
지혜가 있는 사람일수록 겁이 많고, 조심이 많아집니다.
만사에 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 말씀, 법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을 기억하면 위경에서 보호하시는 말씀입니다.
6. 미혹을 이기게 하시는 말씀.
110절. ‘악인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악인’은 내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고,
자기중심의 사람을 말합니다.
‘올무’는 다름 말로 함정, 미혹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옛사람이 나를 해하려고 쉬지 않고 미혹합니다.
‘나는 주의 법도를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7. 기업을 삼을 즐거움의 말씀.
111절. ‘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말씀인데, 말씀대로 되는 것을 보여줄 때 ‘증거’라고 합니다.
‘기업’은 생활, 삶의 터전입니다.
말씀 순종으로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의 터전을 삼았다는 말입니다.
8. 112절.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 맥추감사 주일.
이스라엘이 가나안으로 가기 위해 출애굽해 광야로 들어섰는데
출애굽 50일 만에 하나님이 모세를 시내산으로 불러
십계명과 율법을 주신 날이 ‘오순절’입니다.
맥추감사의 다른 말이 오순절이고, 칠칠절이고, 초실절입니다.
오순절은 50일이라는 뜻이고,
칠칠절은 7이 7번이라는 뜻이고,
맥추절은 보리 추수할 때라는 뜻이고,
초실절은 처음 추수한 열매를 드릴 때라는 뜻입니다.
그 중심은 십계명, 율법. 말씀을 주신 날이라는 뜻입니다.
십계명, 율법은 하나님 백성들이 살아갈 법을 주신 것입니다.
이 법이 곧 말씀이고, 이 말씀을 주신 날이 오순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주신 것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지를 알려 주신 것입니다.
주의 말씀은 구원으로 가는 길, 등불입니다.
빛이고, 규례이며, 회개의 길입니다.
말씀의 의미를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