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5-금밤 (말씀)
이아림2024-07-05조회 141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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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5. 금밤
본문: 시편 119편 105절 – 107절 말씀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07.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본문은 “말씀”에 대해 기록한 말씀입니다.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말씀’은 하나님 말씀, 성경 말씀입니다.
우리의 모든 언행심사, 행동들이 ‘발’입니다.
발과 길은 뗄 수 없는 관계로,
길은 사람의 발로 걸어갑니다.
‘등’은 어두운 곳, 밝아야 할 곳에 필요합니다.
우리 모든 생활을 밝게 비추는 것이 등입니다.
등은 인위적인 면이 있는 것이고,
‘빛’은 하늘의 빛으로,
모든 것을 바로 보게 하는 것이고
빛이 없으면 보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어둠, 모르는 것이 됩니다.
즉, 모든 것을 바로 알게 하는 것이 빛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가 깨달아 걸어갈 밝은 걸음이고,
내가 걸어갈 길을 밝혀 주는 것이 말씀입니다.
◎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의’를 행하는 것,
하나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은 궁극적으로 하나님 소원, 마음, 생각인데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하나님 목적은 인간 구원 역사입니다.
이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의인데,
곧 하나님 말씀이고 ‘규례’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전체적으로 말할 때 말씀이라 하고,
우리가 어겨서 벌이 될 때 명령이라 하고,
계명으로 지킬 명령으로 주실 때 계명이라 하며,
법으로 주실 때 율법,
율법을 적어 놓으셨을 때 법률, 규례라 합니다.
규례는 세밀하게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주신
하나의 방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맹세’는 최종 주인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니 최종결정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즉, 맹세는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할 때까지 한다는 의미입니다.
◎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마음의 근심, 걱정이 많습니다.
욥은 자신이 죄를 짓지 않았는데
몸의 고난을 받는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해
마음의 고난을 받았습니다.
다윗이 젊을 때 받은 고난은 연단적인 고난이었고,
이 고난을 이기고 받은 큰 고난은
자신의 실수로 받은 고난이었습니다.
별 것 아닌 것일 수 있으나
다윗이기에 그 벌을 크게 받았습니다.
믿는 사람만 고난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안 믿는 사람도 고난을 받으며
이 세상을 살아가며 고난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 분량에 따라 여러 고난을 받는데
남다르게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주의 말씀, 계약입니다.
죄 있는 사람이 받는 것이 징계이지
죄 없는 사람이 받는 것은 연단입니다.
죄로 인해 막심한 고난을 당하고 있는데
주의 말씀대로 회개하면 소성시켜 준다고 하셨으니
소성케 하소서. 힘을 주소서.
■ 말씀
이스라엘이 출애굽해 가나안을 목표로 갑니다.
50일 만에 모세를 시내산으로 불러 십계명을 주셨고,
하나님 백성으로 살아갈 여러 법칙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오순절이며, 같은 말로 칠칠절, 초실절입니다.
전에도 말씀으로 가르쳐 주셨으나
계명, 법칙들로 좀 더 체계적으로 주셨고,
율법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말씀을 통해 알려 주셨습니다.
다 말씀에 담아 주셨고,
세상을 살아갈 때 많은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럴 때 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자기의 이해타산을 가지고 거기에 중심을 두고
계산하고 결정하겠지만,
믿는 사람은 모든 일을
이 세상 지식, 말 따라 가지 말고
말씀으로 살피고 따져야 합니다.
지금은 고요한 때이며, 고요한 때는 준비하는 때입니다.
환난이 온다면 자기를 돌아볼 때입니다.
어려움을 만난다면 일단 자기를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잘못된 것이 있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고난이 계속 된다면 고난스럽겠지만
연단시키기 위함을 알고 달게 받아야 합니다.
말씀으로 살아갈 때 예외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어가는 생활에 예외를 두면
믿음 생활이 바로 되지 못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만나는 난제는
말씀 속에 답이 있으니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말씀에서 길을 찾고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믿음의 도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런 의미로 주신 것이 십계명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는 만사가 통하고,
믿음을 떠난 자는 낙망, 낙심으로 살게 됩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할 수 있는 대로 할 것 다 하고,
할 수 없는 것은 말씀으로 찾아가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십자가의 고난은 지고 가면
마지막에 보면 영육의 복이 됩니다.
그 고난 속에서 세상이 알지 못하는 신비한 기쁨이 있고,
연단 받고 점점 빛나는 사람이 됩니다.
이러한 신비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고
이 전부가 말씀 속에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시는 분이기 때문에
무조건하고 고난을 주시지 않습니다.
고난의 길을 가다보면 그 고난을 능가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신비한 역사를 하시는 것이 하나님 역사입니다.
믿음을 떠나 근심, 걱정, 낙망, 낙심하면
더 안 좋은 고난으로 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