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30-주후 (마음)
이아림2024-06-30조회 170추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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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30. 주후
본문: 잠언 25장 28절 말씀
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제어하지 않고 제멋대로 두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도 사람의 마음은
절대적 영향을 미칩니다.
마음은 매우 복잡해 작은 우주라고도 합니다.
세상의 계산과 상상을 벗어나며
물질이기 때문에 유한한 것인데 무한에 가깝습니다.
‘자기 마음을’
신앙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자신의 구원이 먼저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를 만드는 것이 먼저인데
다른 사람을 간섭하는 것은 월권입니다.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통제, 관리, 다스리는 것, 절제입니다.
세상으로 말하면 법과 규제가 있어 통제합니다.
자기 마음은 스스로 통제해야 합니다.
제어하지 않으면 어디까지 갈지 모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데 하지 않으면 심판이 따라갑니다.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성읍’은 자연계시로 말하면
사람이 사는 마을인데 조직과 제도가,
체계가 잡힌 질서 있는 곳을 말합니다.
또 하나님 은혜로 보호해 주는 세계를 말합니다.
‘성벽’은 성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 은혜 세계를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는 것입니다.
건설구원적으로 하나님 은혜 세계에 들어가려면
신앙생활을 바로 하면 됩니다.
그래서 성벽은 바른 신앙생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 마음을 제어하지 않으면
조직과 질서 체계가 무너져 엉망이 된다.
자기와 자기와의 관계되는 것들이
다 그렇게 된다는 말입니다.
또 그런 것들을 보호하는 것이 없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은혜, 보살핌이 없고
하나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신앙생활이
다 무너지게 된다는 말이 됩니다.
→ 사람이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은
기본구원적으로 대속으로만 됩니다.
건설구원적으로는 생명의 근원, 출발, 바탕이
마음에서 나옵니다.
마음을 제어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연결은 없습니다.
■ 마음
1. 마음의 정체 : 마음은 무엇인가.
① 사람의 몸 안에 있는 무형의 존재입니다.
영, 마음, 몸이 합쳐진 것이 사람의 인격체입니다.
영은 영 따로 있고, 마음도 몸도 자체가 있습니다.
그런데 존재 차원이 달라
마음이 떠난 몸을 시체, 죽음이라 합니다.
마음과 영이 끊어져도 죽은 몸과 같습니다.
② 마음은 신비한 물질입니다.
물질인데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습니다.
③ 물질 중 가장 탁월한 기능을 가졌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탁월한 기능을 가진 존재입니다.
2. 마음의 위치 : 마음은 어디 있는가.
사람의 몸 안에 영 밖에, 몸과 영 사이에 있습니다.
몸의 주격이 되며 영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영의 지배를 받고 몸을 다스립니다.
3. 마음의 활동 :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① 독립, 독행 불가합니다.
탁월하나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실 때 독행하지 못하게 만드셨고
하나님(성령)의 지배를 받든,
귀신(악령)의 지배를 받습니다.
② 두 주인 중 한 주인을 모셔야 하는데
그 선택하는 권한은 마음에 있습니다.
마음이 받은 가장 큰 권한이며, 중요한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이 마음입니다.
③ 마음은 자기 몸을 통해서만 활동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내 몸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영향을 끼칠 수는 있으나 강제하지 못합니다.
4. 마음의 종류
마음은 큰 그릇과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 주신 분량에서 차이가 나는데
하나님의 예정이 있기 때문에
사람의 활동은 해당되지 않아 관계가 없습니다.
사람 마음의 그릇은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 마음에 끝도 없이 들어갈 수 있게 만드셨습니다.
생각, 감정, 의지, 지식, 욕심. 크게 말하면 이렇고
각각 속으로 들어가면 수 없이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5. 마음의 영향력
1) 마음의 생성
마음이 생긴다는 것은 지식이 생긴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들으니까 알게 되고, 보니까 알게 되고, 접촉해서 알게 되니
마음의 생성, 지식의 생성입니다.
자체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안으로 들어가 생기는 것입니다.
바깥 사물이 없으면 지식은 생기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보고 듣고, 접촉함으로 지식이 생기고,
지식이 생김으로 여러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어릴 때 환경이 중요하고,
무엇을 보고 듣고 접했느냐가 중요합니다.
2) 시청각 작용으로 마음이 활동하게 됩니다.
동시에 마음 안에 들어가 있는 마음이
자체적으로 활동을 합니다.
● 마음의 활동
① 견물생심 : 시청각 작용으로 마음이 생깁니다.
② 청음생심 : 들으니 마음이 생깁니다.
③ 접물생심 : 사물을 접하니 마음이 생깁니다.
④ 대인생심 : 사람 사람을 만나니 마음이 생깁니다.
⑤ 자각생심 : 마음속에 마음이 생각하니 또 마음이 생깁니다.
(확대 재생성, 활동)
영이 주격이 되어 마음을 다스리고,
그 마음이 몸을 다스릴 때 이상적인 사람이 됩니다.
몸이 악습으로 길들여지면 몸이 마음의 말을 안 듣게 됩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몸이 마음의 지배를 받도록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은 독하고 탁월한 것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 마음을 다스리는 것
① 스스로 제어해야 합니다.
내 마음이기 때문에 나만 할 수 있습니다.
② 마음을 구별해야 합니다.
믿는 사람이 양심을 묻으면 죄가 들어옵니다.
가진 마음이 옳은 마음인지, 선한 마음인지 구별해서
스스로 제어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③ 실질적인 방법으로 쫓아내도 안 될 때
마음속에 자꾸 말씀을 집어넣어야 합니다.
무거운 것이 들어가면 가벼운 것이 밀려 나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무거운 것이고,
말씀을 자꾸 생각하고 집어넣다보면
말씀보다 가벼운 세상은 밀려 나가게 됩니다.
④ 기도로 간구해야 합니다.
⑤ 인내로 계속해야 합니다.
스스로 제어하고, 마음을 구별하고,
말씀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인내로 계속하고,
마음을 제대로 먹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