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23-주전 (다윗의 유언)
이아림2024-06-23조회 158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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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3. 주전
본문: 열왕기상 2장 1절 – 4절 말씀
1.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2.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찌라
4.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이 그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
■ 다윗의 생애
다윗은 만왕의 왕이며, 예수님을 상징한다고도 하는
믿음으로 산 하나님의 위대한 종입니다.
세상이든, 성경이든 위대한 인물들은 대게 역경이 많습니다.
역경을 만나 절제, 인내, 끈기를 가지고 이기면 위인이 되고,
역경이 오면 넘어지거나 피하면 범인(보통사람)이 됩니다.
다윗은 사울시대 이새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형들은 성공의 길이 되는 장군이 되었고
다윗은 목동으로 살았습니다.
사무엘이 이새의 아들 중 기름 부을 자를 찾아왔을 때
첫째 아들의 용모를 보고 기름을 부으려 했고
그때 하나님께서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사람의 관점과 하나님의 관점이 다른 것입니다.
사람이 보기엔 다윗은 보잘것없이 보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속의 주인이 누구인지,
인식, 사고방식이 무엇인지 그 중심을 보십니다.
믿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며 신앙 생활할 때
사람의 이목을 신경 쓰지 말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윗은 그것을 믿고 낙망,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믿는 사람이 믿음이 생기면 자기 속에 확신이 생기고
어느 때가 되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함으로
다윗도 양을 지키며 여러 경험들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드러낼 때가 되어
블레셋에 위대한 장군이 오게 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워 다 도망갔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소리를 듣고
막대기와 돌 하나로 골리앗과 싸워 이겼습니다.
다윗의 이러한 행동은 허영과 허욕이 아니라
오랜 세월 목동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동행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한 경험들이
쌓여 있었기에 나온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사울의 최측근이 되어
여러 전쟁에서 승리를 했고 자꾸 올라갔습니다.
그때 사울이 시기 귀신에 넘어가 다윗을 죽이려 했습니다.
다윗은 계속 도망 다니다가 블레셋으로 망명하면서
비로소 사울이 포기했습니다.
그 후 다시 전쟁이 일어나 사울은 죽고 다윗이 왕이 됐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기를 높여
나라가 잘 되게 해주신 것을 깨닫고
한 번 실수 후 평생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 다윗의 유언
본문은 그 후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여
하나님이 주신 후계자로
솔로몬에게 왕위를 넘겨주며 남긴 유언입니다.
다윗이 평생을 살아가며 마지막 죽을 날이 임박하자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당부를 솔로몬에게 남긴 것이고,
이를 유언이라 합니다.
죽기 전 유언을 하는 일은 어렵고
그런 기회가 없으면 평소 생활과 말들이 유언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열왕기상 2장 2절 말씀)
이 날은 누구나 오는 때이며
이 날이 언제일지 사람에게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 날이 언제일지 모르니
평소에 준비하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종말을 생각하고 살면 조심해서 살 수 있습니다.
①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 대장부는 세상적으로 말하면 잘난 사람이지만
성경에서는 네 마음과 몸을 다스려
너의 맡긴 위치를 지키고 사명, 책임을 다하라는 뜻입니다.
왕으로서 맡겨진 백성들이 있고
그 백성들을 하나님 앞으로 데려와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②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 세상을 지으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있으니
그것을 지키고 벗어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세상 어떤 일이든지 그 속에 들어가 보면
그 내면은 모두 하나님 역사입니다.
③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 ‘법률’은 율법, 기록된 성경말씀.
‘계명’은 그 중에 지킬 계명.
‘율례’는 좀 더 세밀하게 기록한 말씀.
‘증거’는 증거를 통해 알이시고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지켜도, 같은 성경을 봐도
인간의 주관, 경험, 형편이 들어가니 해석이 달라지고
엉망이 되어 여러 교회들이 속화되어 졌습니다.
형편 따라, 입장 따라 가지 말고
율법에 기록된 대로 성경 말씀 그대로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찌라” (열왕기상 2장 3절 말씀)
‘무엇을 하든지’ 만사, 활동의 종류입니다.
‘형통’이란 영육의 구원에 유익이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올라가는 게 좋으면 올라가고,
내려가는 게 좋으면 내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울의 시기 때문에 다윗은 더 자라났고
이를 연단이라 하고 다른 말로 역경이라 합니다.
사람의 가치, 진가는 역경을 만났을 때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이 만난 여러 역경 중 사울의 시기가 절정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다윗은 사울을 살렸고,
밑에 사람들이 다윗의 그런 모습을 보고
다윗을 함부로 대하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다윗은 위인이 됐고 이를 형통이라 합니다.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이 그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
(열왕기상 2장 4절 말씀)
나에게 하신 말씀이 네게 이어진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자기 전부를 다해야 합니다.
다윗은 그 마음 성품을 다해 그것들이 뭉쳐짐으로
강한 자기가 되었습니다.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는 말씀입니다.
주신 말씀대로 행하면 첫째 자기 자신의 구원입니다.
자기 구원이 가장 귀한데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살리면 더 귀한 구원이 됩니다.
이것이 영육의 가장 큰 복입니다.
다윗의 유언을 생각하며
사람은 자기 지식에 따라 생긴 가치관을 따라 살게 됩니다.
사람의 가치는 얼마나, 어디까지 알고,
실제 그렇게 살았느냐에 따라 정해집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무엇을 남길까, 당부할까 생각해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