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12-수밤(김은득) (유월절 : 하나님 은혜)
이아림2024-06-12조회 160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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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12. 수밤
본문: 출애굽기 23장 18절 - 19절 말씀
18.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내 절기의 희생의 기름을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찌니라
19. 너의 토지에서 처음 익은 열매의 첫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찌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찌니라
■ 삼대절기
1. 유월절
양의 피를 바른 집은 천사들이 넘어간 것,
죽음을 넘어간 것이고, 재앙을 넘어간 것입니다.
집집마다 죽음이 있었는데 양의 피를 바른 집은 넘어갔고
이스라엘 백성이라도 양의 피를 바르지 않은 집은 죽음이 있고,
애굽 백성이라도 양의 피를 바른 집은 죽음이 넘어 갔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으니
애굽 백성들의 곡소리가 계속 됐습니다.
하나님보다 큰 분이 없고 완전한 존재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그것이 지혜입니다.
사람이 돌이킬 수 있는 일이 있고,
한 순간의 실수로 평생을 후회하는 일도 있습니다.
유월절 환난을 주신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이전 9가지 재앙을 통해 눈으로 보이게끔 보여주시고
유월절 환난을 주셨습니다.
구약은 실제 양의 피로 구원받은 것을 말씀하고,
오늘 양의 피는 사활의 대속으로 대속 받은
예수님의 핏 공로 입니다.
2. 오순절
길이 없는 곳에 인도하신 은혜입니다.
사람은 사람이 살아가는 법이 있고,
생의 법칙이라고도 하며 동시에 법은 곧 길입니다.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 백성으로 사는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 백성 된 우리가 하나님 백성답게
사는 길을 알려 주신 은혜입니다.
유월절 출애굽의 은혜도 크지만
인도하시는 인도가 없다면
출애굽은 의미가 없게 됩니다.
유월절의 은혜를 더욱 은혜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 오순절의 은혜입니다.
믿는 사람의 감사는 막연한 감사가 아닌
체계적이고 세밀한 감사여야 하고,
그렇게 해야 오순절 은혜의 인도의 길이 보이게 됩니다.
올바른 길 위에 서 있어야
지나간 수고가 헛일이 되지 않습니다.
3. 장막절
세상 속에서 우리를 지켜 주신 은혜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마귀가 임금이 된 세상인데,
여기서 지켜 주신 은혜가 장막절 은혜입니다.
장막절의 은혜는 오늘 우리와 소리 없이 함께 합니다.
이 은혜가 우리에게 쏟아질 때
이 은혜가 은혜인 줄 귀하게 여겨야
오래도록 유지가 됩니다.
자기 장막을 아낄 때 계속될 수 있습니다.
하늘로부터 쏟아 주시고 내려 주시는 것이지만
보이는 사물, 사건,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무엇을 어떻게 주신 것인지 우리가 모르고,
어떤 것이든 하나님이 주신 것일 수 있기 때문에
보이는 것을 아껴야 하는 것입니다.
■ 절기를 지키며 주의할 것 4가지
본문에는 유월절에 대해 말씀하셨지만
오순절, 장막절까지 다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①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 ‘너’라고 하신 것은 우리와 1대 1의 관계로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관계와 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은혜로 불러주셨으니 그저 감사할 일입니다.
양의 피가 유월절을 통과하는 핵심인데,
예수님의 피를 상징합니다.
우리의 시간, 인격, 물질, 자기 자신을
사활의 대속공로에 감격되어 드리는 것입니다.
그 속에 주님의 피가 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또한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입니다.
이것을 함부로 대하는 것은
그 피의 가치를 깨닫지 못한 우리의 잘못입니다.
→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람들과 화목이 되어야 하는데
거기 방해되는 것, 불목이 유교병입니다.
유교병은 ‘누룩’이 들어가는데
누룩은 신본주의로 하나 되는 것을 막는,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인본주의입니다.
뭉치는 것만 생각해 인본주의로 뭉치면
이것은 유교병입니다.
무교병을 통해 화목을 이루어야 하는데
그것을 방해하는 누룩의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그 많은 것들을 한마디로 인본, 자기중심이라 합니다.
독립으로 신앙을 지켜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 신앙의 많은 순간은
자기에게 맡겨진 자기 사람들과
함께 믿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무교병 먹는 사람은 자기부인을 가져야합니다.
② 내 절기의 희생의 기름을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찌니라
→ 기름은 짐승에게 있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릴 때 미루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아침의 해는 동편에서 뜹니다.
즉, 주님을 만나는 순간.
그 순간까지 우리의 충성은 계속 되어야 하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 않는 기름을 태우는 생활입니다.
③ 너의 토지에서 처음 익은 열매의 첫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찌니라
④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찌니라
▶ 사활 대속의 은혜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일방적 은혜이나
우리의 마지막은 사활의 대속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알아야 하고, 그러기 때문에 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