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09-주후 (에스겔 성전 : 문지기 방, 현관)
이아림2024-06-09조회 178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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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9. 주후
본문: 에스겔 40장 7절 - 12절 말씀
7. 그 문간에 문지기 방들이 있는데
각기 장이 한 장대요 광이 한 장대요
매방 사이 벽이 오척이며 안 문통의 장이 한 장대요
그 앞에 현관이 있고 그 앞에 안 문이 있으며
8. 그가 또 안 문의 현관을 척량하니 한 장대며
9. 안 문의 현관을 또 척량하니 팔 척이요
그 문 벽은 이 척이라 그 문의 현관이 안으로 향하였으며
10. 그 동문간의 문지기 방은 좌편에 셋이 있고
우편에 셋이 있으니 그 셋이 각각 한 척수요
그 좌우편 벽도 다 한 척수며
11, 또 그 문통을 척량하니 광이 십 척이요 장이 십삼 척이며
12. 방 앞에 퇴가 있는데 이편 퇴도 일척이요
저편 퇴도 일 척이며 그 방은 이편도 육 척이요 저편도 육 척이며
성전은 하나님 집이고, 법궤가 있는 지성소가 중심입니다.
이 지성소로 들어가는 문이 동문입니다.
이 성전은 신앙의 이상세계, 신앙의 모습이고,
결과로 말하면 남으로 향하여 보이는 성읍 형상 같은 것은
하나님 은혜의 세계이고,
성전이 곧 하나님 은혜의 세계라는 말씀입니다.
이상세계에는 하나님 축복이 따라오게 되어 있고
이것이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입니다.
신앙의 이상은 그렇게 살았는데 실제 나타나지 않는다면
잘못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경험의 도, 체험의 도라 합니다.
신앙의 이상을 가지면
하나님 은혜가 펼쳐져야 바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상을 향해 들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문이 나오고,
길어도 짧아도, 부족해도 넘쳐도, 치우쳐도 안 되기 때문에
척량의 잣대 기준을 정해 놓으신 것입니다.
각자에게 주신 분량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 심판의 기준은 사람마다 각각 다 다릅니다.
신앙은 다른 말로 믿음이고,
믿음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 믿음이고, 신앙입니다.
주신 분량만큼 자기를 만들어 가는 것, 인격을 만드는 것입니다.
금을 연단할 때 뜨거운 불에 넣는 것처럼
사람도 연단 속에서 만들어 지는데
연단을 위해 그 사람에게 어려운 현실을 주십니다.
어려운 현실을 만나면 내 마음이 거기 기우러지게 됩니다.
몸이 따라가고 여러 일이 생기는데
그 과정을 통해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길을 주시고
성령이 함께 해 도움을 주십니다.
그렇게 하나씩 이겨나갈 때마다 연단이 됩니다.
그 과정들을 통해 우리 신앙의 인격이 형성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대로 됐을 때
신앙의 이상이라 합니다.
■ 문지기 방
◎ 문통 :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심신의 활동, 작용
◎ 문간 : 문과 문 사이. 이 사이 문지기 방들이 있습니다.
◎ 문지기방
‘문지기’는 문을 지키며
문에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을 살피는 일을 합니다.
‘문’은 원론적으로 예수님이라 했고,
‘문지기’는 성령으로 해석합니다.
성령은 신앙양심을 통해 감동시키고,
객관을 통해 나를 감동시킵니다.
‘문지기 방’은 좌우로 있어 균형을 맞춰
치우치지 않게 우리를 살피는 것입니다.
하나님 심판의 문을 통과해야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고,
다시 말해 천국에 들어가는 과정입니다.
문지기의 살피는 척량이 심판을 통과할 때
치우친 것을 다 쫓아냅니다.
오늘 나의 생활을 양쪽에서 살피는 것입니다.
보는 시야, 말하는 것, 듣는 것, 결정, 판단, 처리하는 것
모두 치우치지 않게, 균형 있게 해야 합니다.
방이 좌우 3개씩 있습니다.
단계를 밟아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발전적, 점진적으로 과거보다 나아져 가야 합니다.
시계는 멈춰도 시간은 계속 갑니다.
시간에 따라 자꾸 자라가야 하는데
나의 신앙의 시계는 어디에 멈춰 있는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6규빗.
주신 기회 전부입니다.
장은 자기 걸음이고,
광은 자기 품, 사명입니다.
벽이 오척.
최선을 다 했지만 모자랄 수 있으니
계속 살펴야 합니다.
문지기 방은 남을 통해 나를 살피는 것입니다.
▶ 살펴야 할 7가지
① 언행심사
: 말의 중심, 동기, 목적을 살피십니다.
행동, 마음, 마음의 작용, 생각을 살피십니다.
② 관계
: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인인관계.
그 관계가 바로 되어있는지 살피십니다.
진리를 지키며 화목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③ 생활
: 내 모든 개인, 가정, 신앙생활을 살피십니다.
④ 충성
: 얼마나 충성, 수고, 희생을 했는지 살피십니다.
⑤ 성결
: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는가를 살피십니다.
⑥ 인내
: 언제까지, 얼마만큼 계속했는가를 살피십니다.
⑦ 인격
: 얼마나 성화되었는가를 살피십니다.
▶ 통과하지 못 하는 7가지
① 외부인(불택자)
② 불신적 요소 : 외부인과 같은 인본, 세상요소
③ 위험물 : 천국을 손해되게 하는 것. (죄, 불의, 불목, 절망)
④ 오염물 : 감염시키는 것. 인간병 (악성, 악습)
⑤ 패잔병 : 패전, 실패한 요소
⑥ 불완전 요소 : 성화되지 못한 것
⑦ 역적 :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는 것
이 모든 것이 나의 언행심사에 해당되는 것들입니다.
■ 현관
본관에 들어가기 전 준비,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것입니다.
들어갈 때 한 번 돌아보고,
나오면서 또 한 번 돌아보는 것이 현관의 역할이고,
현관 생활입니다.
현관을 척량하니 한 장대입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안 문의 현관을 척량하니 8척입니다.
안식 후 첫 날. 새 출발의 기회입니다.
우리들의 성전 향해 가는 걸음은
좌우로 살펴 발전해 나가는 데
또 부족하고 부족해 항상 새롭게 노력하는 것입니다.
늘 새 출발이 되는 것입니다.
점점 온전해 지고 하나님과 닮아가는 것입니다.
“또 그 문통을 척량하니 광이 십 척이요 장이 십삼 척이며”
(에스겔 40장 11절 말씀)
숫자로 볼 것이 아니라 의미를 살피는 것입니다.
10은 인간의 만수로 내 전부를 다해 걸어가는 것이 10척,
내 전부를 다해 걸어간 후(10)
모자란 것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3)이 13척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을 하려 하면 악이 됩니다.
하나님을 향해 걸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