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7-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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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2. 27. 화새
본문: 창세기 26장 1절 – 4절 말씀
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
3.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그랄은 흉년이 들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없는 곳이며,
이삭은 그랄에서 우거하며 사생활이 다 드러나는 환경 속에 살았습니다.
사람은 안정된 곳을 찾게 되어있고
이삭에게 그랄은 살기 불안하고 불편한 곳입니다.
하지만 이삭은 나그네 생활을 했기 때문에
불편하면 더 살기 좋고 편한 애굽으로 내려가기 쉬운 상황이었지만
하나님 말씀에 따라 불편한 그랄에 우거하며 백배를 얻게 됐습니다.
하나님 백성인데 하나님을 거역해서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손을 떼게 되면
배경 없는 세상과 싸우게 되는데 이길 수 없고
세상의 종이 되든지, 세상과 한편이 됩니다.
■ 우리 현실에서 살펴 볼 세가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속에선 세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① 장소
믿는 사람. 우리의 구원은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를 고치고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신령한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우리는 구약의 형식, 육체적인 것 속에 이치, 도리를 찾아
우리에게 적용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이라는 육의 장소에 살고, 보이는 고깃덩어리로 살고 있으니
신령한 것과 육체적인 것을 같이 살펴야 합니다.
내 몸이 가는 곳이 현실이며,
하루 머무는 곳, 반복적인 곳. 장소적으로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정, 학교, 직장, 믿는 사람들은 교회.
이처럼 장소적으로 자신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
가장 많은 현실을 차지하는 곳을 말합니다.
② 관계
장소라는 곳에 땅, 공기 등 환경들이 있는데
거기서 활동하는 존재들, 연결된 사람, 사물들이 있습니다.
이 장소, 존재들은 나와 연관성이 있고, 그 연관된 관계적 현실이 있습니다.
부모, 자녀 관계. 형제와 같은 가정에서의 관계,
학교에서의 관계,
직장에서의 관계
이런 것들이 모두 관계적 현실입니다.
③ 환경
내 몸이 머무는 곳. 거기 여러 존재가 나와 관계를 맺는데
어떤 형태로 되어 있느냐
기쁜 곳, 슬픈 곳, 괴로운 곳, 피곤한 곳,
신경이 많이 쓰이는 곳이냐 여러 가지 일들이 생깁니다.
이 세 가지가 합쳐져 우리의 현실이 됩니다.
태산 같이 힘겹게 올라가야 하는 현실도 있고,
평평한 길로 된 현실도 있습니다.
형태적, 환경적 현실들입니다.
이삭의 현실은
그랄이라는 장소,
블레셋 사람과의 관계,
눈치, 감시 속에 살아야 하는 불편한 환경에 있었습니다.
이때 자신의 눈으로 살펴 불편하다해서 애굽으로 갈 수도 있고,
하나님 뜻을 생각해 불편해도 그 곳에 살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눈으로 살펴 판단하는 것을 자기중심이라 합니다.
‘중심’이란 모든 것을 판단하고 구분하는 잣대입니다.
이것이 곧 죄를 판단하는 기준, 원칙이 되는 ‘법’이 됩니다.
모든 사람은 각각의 중심이 있고,
각자 자기중심으로 판단하며 무엇이든 자신에게 맞추려고 하니
분열이 생깁니다.
그래서 중심이 중요하고 우리는 이런 자기중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맞춰야합니다.
내게 장소, 관계, 환경적으로 맞지 않아도
하나님이 있으라 하시면 거기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지켜주시고
이렇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이삭의 신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