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5-주전(성도의 세상관)
실시간(이아림)2024-02-25조회 235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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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2. 25. 주전
본문: 창세기 26장 12절 – 15절 말씀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그 아비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지난 주 말씀 복습)
여리고성은 하나님께 기업으로 받을 약속의 땅,
점령 전에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의 땅이었습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종교성을 가지고 있어 하나님이 없으면
다른 하나님을 찾습니다.
사람은 영, 몸과 마음으로 된 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 하나님만 찾고
하나님만 쓰실 수 있습니다.
인류조상 아담이 죄를 지어 영이 죽었고,
영이 죽어 있으면 하나님을 찾지 못해 사람은 하나님은 찾지 못하고
죽은 영인 상태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는 대신
다른 하나님을 찾게 되고 이런 영이 죽어 있는 사람들의 모습.
일반적으로 종교성이라 합니다.
◆ 사람의 “관”
세상이란 우리가 사는 환경인데 이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관은 어떻게 보느냐는 것으로
어떤 생각으로 사람, 사물을 보느냐에 따라 같은 것을 보더라도
전혀 다르게 보여지게 됩니다.
잘못된 지식이 들어오면 선입관이 됩니다.
선입관이라는 것은 기존지식인데 이것이 인식, 사고방식 입니다.
◆ 여리고성
여리고는 하나님 없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재. 계시지 않는 곳이 없는데 어떻게 안 계신가
하나님은 계시지만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모르고 믿지 않으면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됩니다.
하나님 대신 다른 하나님으로 채우는 것.
하나님 자리에 다른 것을 두는 것을 ‘우상’이라 합니다.
우상은 그 속에 아무것도 아닌 허상이라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여리고성은 우상이 가득 찬 곳이고 우상을 섬기는 관습, 법이 있고
그런 것들이 지배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을 모르는 곳이기 때문에 다 죽이라 하신 겁니다.
◆ 호흡 있는 것을 다 죽이라 하신 하나님이 잔인한 분이신가.
신앙은 하나님을 아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토기장이가 그릇을 만들 때 어떤 것은 귀하게,
어떤 것은 그렇지 않게 만든다고 해서
그 그릇이 토기장이에게 자신을 왜 그렇게 만드느냐 따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없는데서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그 분께 우리가 잔인하다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여리고성의 것들이 감염되어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떠나게 될 것이니
다 죽이라고 명하신 겁니다.
그 물건들을 아간이 훔쳤다가 이스라엘이 전멸될 뻔했고,
겨우 용서를 받았습니다.
이 세상을 사람의 관점으로 보면 좋아보여도
믿음의 눈, 말씀의 눈으로 보면 썩어지고 없어질 것들입니다.
여리고성이 그런 곳이고 이를 통해 우리의 현실을 살펴야 합니다.
(본문 말씀)
■ 이삭의 온유한 신앙
이삭은 아브라함의 아들, 리브가의 남편으로
아브라함의 신앙을 이어받은 계통으로 우리의 믿음의 조상입니다.
아브라함이 100세의 늦은 나이로 얻은 이삭에게 너무 빠진 것 같으니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셨습니다.
번제로 드려질 이삭은 하나님 은혜로 살았으나
도망가지 않고 어린 나이에 자신을 바쳐 드린 ‘순교적 순생의 신앙’,
‘온유한 신앙’의 사람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우물을 빼앗을 때도 다투지 않고
첫 번째는 메우고, 두 번째는 넘겨주고,
세 번째에야 비로소 우물을 판 곳에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이는 이삭의 온유한 믿음. 믿음에서 나오는 넉넉함입니다.
온유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며,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믿어, 섭리를 믿음으로 지켜보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내가 할 충성을 다해 할 수 있는 것은 기쁜 마음으로 하고,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겨 두는 것입니다.
■ 그 땅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본문 12절 말씀)
‘그 땅에서’라고 하신 땅이 어디인가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가라사대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 (창세기 26장 2절 말씀)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은 그랄지방으로 가나안에 속한 땅입니다.
이삭이 그랄에 갈 때도 가나안에 속했으나 이방인의 땅으로
블레셋 족속의 땅이었습니다.
애굽은 살기 좋은 땅이었지만,
그랄. 이방인의 땅은 우거하는 땅, 나그네로 살아야 하는 땅입니다.
하나님이 애굽으로 가지 말고 그랄. 이 땅에서 살라 하셔서
이삭은 그랄에 우거하며 블레셋 사람들, 왕 아비멜렉의 감시를 받으며
살았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그랄에 살며
그 땅에서 농사지어 그 해의 백배를 얻었습니다.
그랄은 하나님이 거하라 하신 곳. 곧 오늘로 말하면 우리의 현실입니다.
믿는 사람의 현실은 자기의 사는 환경, 터전이며
이런 현실은 ① 장소 ② 관계 ③ 환경
세 가지가 그 속에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장소에 여러 존재가 있고,
그 존재들과의 관계가 있고,
이 모든 것은 환경적으로 같지 않고 사람마다, 때마다 변하는 곳이
현실입니다.
현실은 내가 가는 곳 어디든 다 현실이 됩니다,
내 심신의 영향을 미치는 곳이고 가까울수록 직접적, 멀수록 간접적이 됩니다.
‘애굽에 내려가지 말고’
현재가 어렵고 힘들다고 해서 피하지 말고 여기 살아라.
여기 살면 백배의 복을 주겠다.
내가 살고 있는 가정, 학교, 직장 모두 현실이고,
거기서 만나는 사람, 사물이 있고, 거기서 생기는 관계.
그 관계를 통해 만들어 지는 환경이 있는데
도망가지 말고 거기서 살아라.
거기 살면 하나님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타락 전 에덴동산은 지상낙원. 천국의 모습이고, 우리의 현실이 에덴동산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고 싶으면 내가 사는 내 현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천국, 영생이 있고, 반대로 지옥, 귀신이 있습니다.
영광, 수치 모두 현실에 있는데
이것들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선택은 자유지만 마지막 심판은 자신이 책임지고 받아야 합니다.
여리고는 타락한 세상이지만 이것 또한 하나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것을 잘 선용하면 영육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주신 내 현실을 믿음으로 잘 살면
우리도 이삭의 얻은 백배의 수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인식, 사고방식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에
따라 나타나게 되고, 그러 인해 행동도 나오게 됩니다.
염세주의와 속세주의는 정반대의 의미입니다.
염세주의 : 세상이 싫어 등지는 것. 불교가 이에 해당합니다.
속세주의 : 세상 속에 빠져 사는 것.
성경으로 보면 둘 다 잘못된 것입니다.
한 쪽으로 치우칠 수 있음을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