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5-주후(성도의 세상관)
실시간(이아림)2024-02-25조회 311추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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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2. 25. 주후
본문: 창세기 26장 12절 – 15절 말씀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그 아비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인데
그 중에 우리에게 알기 쉽게 주신 것이 나라는 존재입니다.
나라는 존재가 존재하게 된 것은 나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있게 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조건들.
땅, 하늘, 물 이러한 것들은 사람이 만들 수 없고
이처럼 사람이 할 수 없는 것들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십니다.
영원한 하늘나라를 주실 것인데 그냥 주시면 제대로 다스리지 못할 것이니
하늘나라를 경영할 교육을 현실에서 시키시는 겁니다.
그 교육의 핵심이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입니다.
피조물을 초월해 전지 전능자처럼 되는 것이 말씀대로 순종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에서 받는 복을 ‘표시판’이라고 합니다.
우등상은 그 자체가 아니라 표시로 준 것으로
우등상이 없다고 해서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닌 것처럼
표시는 말 그대로 진짜가 아닌 표시입니다.
이삭에게 농사지은 것의 백배로 주신 것도 신앙에 대한 표시입니다.
■ 이삭의 온유한 신앙
이삭의 신앙도 온유함입니다.
믿음의 요소, 전제로 그 첫 번째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어떠한 경우라도 하나님은 내게 손해 볼 일을 주지 않으신다는
믿음으로 온유가 됩니다.
이삭도 그러한 지식과 믿음으로 번제로 드려질 때 순순히 자기를 바친
‘순교적 순생의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온유함을 가지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할 수 없는 일은 하나님께 다 맡겨 놓으니
어떠한 경우에도 걱정거리가 없게 됩니다.
■ 그 땅
이삭이 사는 곳은 그랄지방으로 블레셋 사람들이 사는 곳이었습니다.
그랄은 가나안 땅으로
이삭의 때. 가나안 땅은 약속의 땅, 이방인의 땅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삭은 그랄에서 우거하며 나그네로 살았고
블레셋 사람들과 아비멜렉의 감시 하에 살았습니다.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그 땅에서 살아라.
애굽은 살기 좋은 곳인데 거기 가지 말고
‘그 땅’.
험하고 불편한 곳에 살라 하셨고 이삭은 순종해서
그 땅에 살며 농사지어 백배 수확했습니다.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본문 13절 말씀)
이삭은 아브라함을 이은 우리의 믿음의 조상입니다.
따라서 우리도 이삭처럼 하면
이삭이 받은 복을 우리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살기 좋고 조건 좋은 곳이 아니나 하나님이 거하라 하신 곳에 살아 복을 받은 것.
곧 내가 사는 세상, 현실을 말씀합니다.
아담, 하와의 에덴동산. 노아의 세상.
아브라함, 이삭의 블레셋이라는 세상.
야곱의 20년 동안 밧단아람이라는 세상.
여호수아의 인도를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이라는 땅에 갔고,
가나안 땅이라는 세상에서 살다 죄를 지어 잡혀가는 바벨론이라는 세상.
바벨론은 후에 메대와 바사. 둘로 갈라지게 되는데
다니엘과 모르드개의 각각의 세상.
시대에 따라가며 개개인의 변화된 세상이 있고,
그 세상 속에서 각자의 복을 받았습니다.
야곱은 꾀를 써서 얻은 것이 많아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나 다 하나님의 복입니다.
요셉도 종으로 팔려간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복을 받아 총리가 되었고,
나아만 집의 여종은 종으로 팔려간 아람이라는 세상에서 나라를 움직여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쳤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때 받은 것으로 주변을 챙기면
하나님께서 나를 챙겨 주십니다.
믿는 사람이 환경을 탓하며 원망하면 큰 죄가 되니
나 자신의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보는 관이 중요하고 지식이 중요합니다.
인간이 바로 되지 못하면 말씀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내가 사는 곳, 내가 가는 모든 곳이 나의 세상입니다.
장소적으로 땅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 만물이 있고,
그것들의 여러 관계가 있습니다.
또 그 속에 기쁜 것도 슬픈 것도 좋은 것도 나쁜 것도 겹쳐서 옵니다.
이삭은 이러한 자신의 사는 그랄. 그 땅, 그 현실에서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들이 어떠함에 따라 그 현실에서 백배의 축복을 받을 수 있고
백배의 축복을 차 버릴 수 도 있습니다.
오늘의 현실. 장소, 관계, 환경적으로 살피고
오늘의 세상을 살 때 염세주의, 속세주의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믿는 사람은 세상을 이용하고 선용해야 하고,
오용하고 악용하면 이 세상이 자기에게 우상이 되고, 음녀가 됩니다.
세상 복을 받아 잘못되면 마지막에 롯이 됩니다.
이러한 면들을 잘 살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