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8일 주일 오전
김동민2021-07-18조회 211추천 25
2021년 7월 18일 주전
찬송: 121장(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61장(이 세상 험하고)
본문: 마태복음 7장 15절 ~ 20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어겅퀴에서 무화가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사람들은 복권을 많이 삽니다. 복권은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인데, 원칙적으로 나라에서 세금도 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여러 가지로 붙들어주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복권이라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지만 당첨되는 사람도 있으니까. 하지만 정상적인 경제 생활은 아닙니다. 죄 지은 죄값으로 일을 해야지 식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범죄한 인간이 육체노동을 하던지 머리를 쓰던지 열심히 노력을 해서 경제를 하는 것은 좋은 것인데, 땀 흘리지 아니하고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정확하게 말하면 도둑놈 심보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신앙 생활은 넓게 보면 모든 생활에서는 상식입니다.
우리 집사님 몸이 불편하셔서 계시는데, 들은 말 중에 하나가, 일을 하는 것 중에서 가장 빠른 것 중 하나가 원칙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것이고, 정확한 것입니다. 그것이 보편적인 것입니다. 여기 기록된 말씀도 상식입니다. 허영과 허욕을 충족시키는 그런 말씀이 아닙니다. 자연스럽고 필연적인 원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이걸 첫째로 기억하고, 사람이 살고 있는 물질계 세상에 크고 작은 복잡하고 단순한 그런 것들을 지으신 분이 하늘의 하나님입니다. 직접 그 분이 주관을 하십니다. 그것을 주권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사는 세상에 나와 관련된 직접이든 간접이든 나와 관련된, 또는 내가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은 가지고 계신 분이 주님이고, 뺏으시는 분이 주님입니다. 하나님에게 주권이기 때문에 믿고 인정하는 것이 기도라 그렇습니다. 이것을 상식적으로 생각해봤고, 본문에서 복습하니까
지난주 7절부터 12절까지에서 몇 가지였던가요? 본문에서 몇 가지. 다섯 가지입니다.
첫째는 구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구원을 위해서 무엇을 구하는 사람이 되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구하되, 자기 사욕을 위해서 세상을 위해서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을 구해라. 세 번째는 구하되, 구하면서 최선을 다 하면서 구해라는 것입니다. 네 번째 아버지께 맡겨 놔야하지 그리고 다섯 번째는 구한만큼 그런 사람이 되어진다는 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좁은 문 좁은 길, 넓은 문, 넓은 길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기독교는 고행주의가 아닙니다. 고행은 스스로 고생을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불교에 그런 것이 있지요. 기독교는 그런 주의가 아닙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무슨 도라고 합니까. 십자가의 도라고 합니다. 십자가는 고생이지요. 십자가는 고생이니까 고생만 많이하면 구원이 되느냐 아닙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문이 좁고 험하니까 가는 사람이 없는데, 넓은 문 넓은 길은 가기도 편하고 넓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넓은 길을 갑니다. 편하고 안전하니까, 그런데 인생 길도 세상 사람들은 꽃길만 걸어가라고 그러는데, 인생길 꽃길은 없는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 희망 고문이라는 말을 하던데, 인생에 꽃길은 없는 것입니다. 인생 자체가 고해입니다.
인생길은, 굳이 고생스러운 길을 찾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정몽주를 데려간 이방원이라는 사람이 인물입니다. 그런데 신앙 세계를 보니까 정몽주같은 사람은 충신이고, 이방원같은 사람은 세상에서는 인물인데, 자세한 것은 모르겠지만 그 사람도 충신을 원하거든요. 그런데 세상은 이런들 저런들 상관 없는 것입니다. 그게 세상입니다. 좁은 길은 고생스러운 길이 아닙니다. 좁은 길은 고난의 길이 아닙니다. 좁다는 말은 말 그대로 좁아서, 알기가 어렵다 그 말입니다. 알기 어렵고, 알아도 걸어가기가 어려운 그것이 좁은 길인데, 찾는게 왜 어려우냐, 찾기가 어렵고 가기가 어려운데 그게 좁은 길입니다.
거기에, 그 장소, 그 사건, 그 물건, 그 때에, 그 시간에, 그것에 정해진 것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좁은 길입니다. 찾은 것을 어떤 경우에도 양보하지 않고 타협하지 아니하고 빼앗기지 아니하고 기어코 고집스럽게 그 길을 가는 것이 좁은 문 좁은 길입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다보면은, 양보도 할 때가 있고, 타협도 하는 것이고, 돌아가는 것이고 그런 것이지 사람사는 길에 기어코 그 길은, 왕이 다니엘을 불러서 내가 속았는데 한 달만 참으면 내가 모조리 용서하지 않을 것이니까 그랬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를 챙겨주는 사람이 왕인데, 한달 몰래하겠습니다. 그렇게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하는 거라고 해서 했습니다. 그게 좁은 길입니다. 좁은 길은 고집스럽게, 앞뒤가 콱 막힌 융통성이 없는, 그런 면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해심도 있고, 배려심도 있고, 융통성도 있고 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죽으면 죽었지 그런 안된다 그럽니다. 그런 것을 보고 마태복음 5장에서 착한 행실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그게 좁은 문이고 좁은 길입니다. 넓은 길은 융통성 발휘하고, 에서같은 사람, 롯같은 사람, 가인같은 사람, 그런 사람들이 전부 넓은 길 가는 사람입니다. 넓은 길을 가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대우해줍니다. 하나님만 싫어합니다. 이 세상에 가장 좋아하는 말, 모든 세상이 마지막에 추구하는 사상, 인본주의라고 합니다. 사람이 먼저다. 기독교의 가장 큰 일대의 적입니다. 공산주의도 인본주의입니다. 민주주의만 인본주의 아닙니다. 독재주의는 좀 다르지요. 북한 같은 곳은 말은 공산주의고 독재 주의입니다. 공산주의는 통제를 하다보니까 독재가 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독재 주의도 박정희 독재라고 그러는데, 나라를 먹이고 살리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그런 것이고, 뒤에 유신 헌법은 잘못된 것이지만은.
우리들의 처신을, 인간관계를 살펴보셔야합니다. 알만큼 알고 똑똑한 분이라 얼마든지 교회 끌어모을 수 있지만, 좁은 길을 가는 그런 분들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 15절입니다. 이어서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고 합니다. 먼저 선, 알 지니까 먼저 아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무엇을 먼저 아는가, 세상에서는 선지자라는 말을 씁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알고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 뜻을 다른 말로 말하면 비밀이라고 그럽니다. 이 세상에 대한, 이 세상을 운영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람과 관련된 자연 환경을 운영하신다는 뜻이지요. 마음의 움직임 모든 것을 움직인다는 뜻이지요. 전부 다를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그런데 그 주관하신 주관을 하나님께서 생각이 있으니까, 예정이 있고 뜻이 있으니까 어떻게 운영을 할까. 천지창조를 하시고 6천년 세월 속에 수많은 나라를 건설하십니다. 조선이라는 나라를 고려 500년이 지났는데, 고려를 어떻게 끝을 낼까, 조선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세울까 그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조선 500년이 끝나고 대한제국이라는 나라를 어떤 과정을 거칠까, 예를 들면 믿는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천국을 건설하면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느 장소에서 언제 무엇을 어떻게 거쳐가지고, 그런 모든 것들이 사회와 나라와 국가와 민족을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머리 속에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나라의 정권을 잡으면 나라의 정권자가 어떻게 다스리고, 나라의 부를 어떻게 하고 누구에게 맡기고 그런 것들이 어느 장관에게 맡기고 이런 것들 모두, 사장, 구멍가게를 운영해도 머리 속에 놔두고 하지 않습니까. 내일은 이런 것을 해야하는데 이것을 맡기고 어떻게 하고 그렇게 하시지요. 그런 것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 것을 하나님께서 머리에 담아놓으셨는데, 이것을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주는 역할을 맡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운영의 비밀을 미리 알려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들을 선지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선지자는 나타나지 아니한 하나님의 비밀, 나타내는 사람을 선지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사람인데, 구약 시대는 선지자가 정해져 있습니다. 제사장, 선지자 왕은 먼저 제사장이 된 사람 족속만 먼저 선지자 된 족속만 기름 부음을 받아야 선지자가 됩니다. 그런데 신약 시대에는 모두가 선지자입니다. 모두가 다 제사장이고, 모두가 다 선지자고, 모두가 다 왕입니다. 여기 계신 저는 목사라는 이름을 가졌으니까 선지자가 아니고, 여기 계신 주일 학생조차도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르켜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일을 도맡았다는 뜻입니다. 신약시대에는 개인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고, 영이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선지자의 뜻입니다. 선지자는 선지자인데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합니다. 거짓말, 거짓 행동, 위선입니다. 구원에 해가 되는 말을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구원에 해가 되는 말이 거짓말이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속이는 것이지요.
이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악용하는 것을 거짓 선지자라고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거짓 선지자가 어디있습니까. 하나님의 선지자를 불러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면 망하겠다고 해서 많은 뇌물과 높은 벼슬아치들을 발람에게 보내서 와서 백성을 저주하라고 청탁을 했습니다. 그때 발람이라는 선지자가 생각해보면 알지요, 선지자인데 율법을 모르겠습니까. 당연히 저주하면 안되는 것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금은보화를 가득 실고 벼슬도 보고 하니까 내가 선지자다. 내가 마음대로 못한다. 해서 하나님이 가라고 해야지 간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저주하면 되면 됩니까 안됩니까. 그걸 압니까 모릅니까. 알지요. 하나님께서 자유성이 있는데, 벌써 갔는데, 가라고. 그래서 발람이 갔지요. 그게 가라는 뜻입니까 가지 말라는 뜻입니까.
그래서 거짓 선지자들의 대표는 발람이고 여호수아의 칼에 죽었습니다.
오늘 신약시대 선지자는 우리 모두가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는 제사장 선지자 왕에게 뜻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구원에 대한 책임은 자기에게 있습니다. 자기 구원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져야지, 목자를 잘못만나서 그렇게 됐습니다. 하면 말은 맞다만 책임은 자기가 져야합니다. 우리 공회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목사, 장로, 집사 아무도 믿지말라고 하지요. 하나님만. 자기 구원을 자기가 책임지고.
사도신경에 보면 성령을 믿사오며 그 다음이 거룩한 공회와,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게 사도들의 생각입니다. 오늘날 선지자는 우리 모두가 선지자입니다. 책임을 남에게 돌릴 수 없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자기를 해치지 않고 그것들이 거짓 선지자입니다. 거짓 반사도 있고, 거짓 교회도 있고 그런 사람들도 선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삼가라는 말은 조심하라는 말이지요. 조심하라는 말은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받지 마라고 합니다. 믿지 마라.
거짓 선지자가 양의 옷을 입고 온다고 합니다. 믿는 사람입니다. 양은 순진합니다 순수하고. 그러니까 선지자는 그래서 교인은 일반적인 교인은 순진하고 순수합니다.
양의 탈이지요. 순진한 척, 순수한 척, 착한 척, 자기도 양인 척. 사기꾼이 올 때는 믿을 수 있는 사람처럼 신사처럼 그렇게 꾸며서 오는 것이 사기꾼이지요.
그래서 말을 너무 지나치게 잘 하는 사람은 조심하라고 합니다. 남자가 여자들을 많이 상대해보고 겪어보고 많이 꼬셔본 그런 못된 놈들은 말을 정말 잘합니다. 평생 여자를 만나보지 못한 순수하고 깨끗한 총각은 여자를 만나면 안절부절 못합니다. 그런데 100의 99여자는 말 잘하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긋난 것입니다. 겪어보면 아는데, 그래서 당해봐야 알지. 보면 답답하니까 죽어보면 알겠지.
정체가 있는데, 파악하는 방법이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태어나면 다윗이 될지, 사울이 될지 모릅니다. 우리는 모두 아기가 태어나면 남자는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이삭처럼 되기를 원하고 여자아이들은 사라같은, 한나같은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하면서 기도합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 사람이 만들어집니다. 말과 행동, 그 사람이 만들어지면 어떤 사람이 되어지느냐. 그 사람이면 그 소리하고 그 사람이면 그 행동하고 그렇습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따겠냐, 그 인간한테 그 판단이 나오겠냐 그 말이지요. 그래서 사람을 볼 줄 모르면 다 속게 되어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오후에 계속하겠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복습을 했고
우리 전부가 다 선지자입니다. 이 성경 속에 말씀이 있고 자기 현실이 있고 뜻이 있습니다. 자기가 찾아보면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이 말씀으로 내가 거짓 선지자가 됩니다. 다른 사람을 나 고친 것처럼 만들면 참된 선지자가 됩니다. 그렇게 될 수도 있고, 거짓 선지자가 되어 심판받을 수도 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초타 - 김동민
찬송: 121장(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61장(이 세상 험하고)
본문: 마태복음 7장 15절 ~ 20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어겅퀴에서 무화가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사람들은 복권을 많이 삽니다. 복권은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인데, 원칙적으로 나라에서 세금도 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여러 가지로 붙들어주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복권이라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지만 당첨되는 사람도 있으니까. 하지만 정상적인 경제 생활은 아닙니다. 죄 지은 죄값으로 일을 해야지 식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범죄한 인간이 육체노동을 하던지 머리를 쓰던지 열심히 노력을 해서 경제를 하는 것은 좋은 것인데, 땀 흘리지 아니하고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정확하게 말하면 도둑놈 심보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신앙 생활은 넓게 보면 모든 생활에서는 상식입니다.
우리 집사님 몸이 불편하셔서 계시는데, 들은 말 중에 하나가, 일을 하는 것 중에서 가장 빠른 것 중 하나가 원칙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것이고, 정확한 것입니다. 그것이 보편적인 것입니다. 여기 기록된 말씀도 상식입니다. 허영과 허욕을 충족시키는 그런 말씀이 아닙니다. 자연스럽고 필연적인 원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이걸 첫째로 기억하고, 사람이 살고 있는 물질계 세상에 크고 작은 복잡하고 단순한 그런 것들을 지으신 분이 하늘의 하나님입니다. 직접 그 분이 주관을 하십니다. 그것을 주권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사는 세상에 나와 관련된 직접이든 간접이든 나와 관련된, 또는 내가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은 가지고 계신 분이 주님이고, 뺏으시는 분이 주님입니다. 하나님에게 주권이기 때문에 믿고 인정하는 것이 기도라 그렇습니다. 이것을 상식적으로 생각해봤고, 본문에서 복습하니까
지난주 7절부터 12절까지에서 몇 가지였던가요? 본문에서 몇 가지. 다섯 가지입니다.
첫째는 구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구원을 위해서 무엇을 구하는 사람이 되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구하되, 자기 사욕을 위해서 세상을 위해서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을 구해라. 세 번째는 구하되, 구하면서 최선을 다 하면서 구해라는 것입니다. 네 번째 아버지께 맡겨 놔야하지 그리고 다섯 번째는 구한만큼 그런 사람이 되어진다는 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좁은 문 좁은 길, 넓은 문, 넓은 길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기독교는 고행주의가 아닙니다. 고행은 스스로 고생을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불교에 그런 것이 있지요. 기독교는 그런 주의가 아닙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무슨 도라고 합니까. 십자가의 도라고 합니다. 십자가는 고생이지요. 십자가는 고생이니까 고생만 많이하면 구원이 되느냐 아닙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문이 좁고 험하니까 가는 사람이 없는데, 넓은 문 넓은 길은 가기도 편하고 넓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넓은 길을 갑니다. 편하고 안전하니까, 그런데 인생 길도 세상 사람들은 꽃길만 걸어가라고 그러는데, 인생길 꽃길은 없는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 희망 고문이라는 말을 하던데, 인생에 꽃길은 없는 것입니다. 인생 자체가 고해입니다.
인생길은, 굳이 고생스러운 길을 찾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정몽주를 데려간 이방원이라는 사람이 인물입니다. 그런데 신앙 세계를 보니까 정몽주같은 사람은 충신이고, 이방원같은 사람은 세상에서는 인물인데, 자세한 것은 모르겠지만 그 사람도 충신을 원하거든요. 그런데 세상은 이런들 저런들 상관 없는 것입니다. 그게 세상입니다. 좁은 길은 고생스러운 길이 아닙니다. 좁은 길은 고난의 길이 아닙니다. 좁다는 말은 말 그대로 좁아서, 알기가 어렵다 그 말입니다. 알기 어렵고, 알아도 걸어가기가 어려운 그것이 좁은 길인데, 찾는게 왜 어려우냐, 찾기가 어렵고 가기가 어려운데 그게 좁은 길입니다.
거기에, 그 장소, 그 사건, 그 물건, 그 때에, 그 시간에, 그것에 정해진 것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좁은 길입니다. 찾은 것을 어떤 경우에도 양보하지 않고 타협하지 아니하고 빼앗기지 아니하고 기어코 고집스럽게 그 길을 가는 것이 좁은 문 좁은 길입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다보면은, 양보도 할 때가 있고, 타협도 하는 것이고, 돌아가는 것이고 그런 것이지 사람사는 길에 기어코 그 길은, 왕이 다니엘을 불러서 내가 속았는데 한 달만 참으면 내가 모조리 용서하지 않을 것이니까 그랬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를 챙겨주는 사람이 왕인데, 한달 몰래하겠습니다. 그렇게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하는 거라고 해서 했습니다. 그게 좁은 길입니다. 좁은 길은 고집스럽게, 앞뒤가 콱 막힌 융통성이 없는, 그런 면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해심도 있고, 배려심도 있고, 융통성도 있고 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죽으면 죽었지 그런 안된다 그럽니다. 그런 것을 보고 마태복음 5장에서 착한 행실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그게 좁은 문이고 좁은 길입니다. 넓은 길은 융통성 발휘하고, 에서같은 사람, 롯같은 사람, 가인같은 사람, 그런 사람들이 전부 넓은 길 가는 사람입니다. 넓은 길을 가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대우해줍니다. 하나님만 싫어합니다. 이 세상에 가장 좋아하는 말, 모든 세상이 마지막에 추구하는 사상, 인본주의라고 합니다. 사람이 먼저다. 기독교의 가장 큰 일대의 적입니다. 공산주의도 인본주의입니다. 민주주의만 인본주의 아닙니다. 독재주의는 좀 다르지요. 북한 같은 곳은 말은 공산주의고 독재 주의입니다. 공산주의는 통제를 하다보니까 독재가 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독재 주의도 박정희 독재라고 그러는데, 나라를 먹이고 살리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그런 것이고, 뒤에 유신 헌법은 잘못된 것이지만은.
우리들의 처신을, 인간관계를 살펴보셔야합니다. 알만큼 알고 똑똑한 분이라 얼마든지 교회 끌어모을 수 있지만, 좁은 길을 가는 그런 분들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 15절입니다. 이어서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고 합니다. 먼저 선, 알 지니까 먼저 아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무엇을 먼저 아는가, 세상에서는 선지자라는 말을 씁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알고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 뜻을 다른 말로 말하면 비밀이라고 그럽니다. 이 세상에 대한, 이 세상을 운영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람과 관련된 자연 환경을 운영하신다는 뜻이지요. 마음의 움직임 모든 것을 움직인다는 뜻이지요. 전부 다를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그런데 그 주관하신 주관을 하나님께서 생각이 있으니까, 예정이 있고 뜻이 있으니까 어떻게 운영을 할까. 천지창조를 하시고 6천년 세월 속에 수많은 나라를 건설하십니다. 조선이라는 나라를 고려 500년이 지났는데, 고려를 어떻게 끝을 낼까, 조선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세울까 그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조선 500년이 끝나고 대한제국이라는 나라를 어떤 과정을 거칠까, 예를 들면 믿는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천국을 건설하면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느 장소에서 언제 무엇을 어떻게 거쳐가지고, 그런 모든 것들이 사회와 나라와 국가와 민족을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머리 속에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나라의 정권을 잡으면 나라의 정권자가 어떻게 다스리고, 나라의 부를 어떻게 하고 누구에게 맡기고 그런 것들이 어느 장관에게 맡기고 이런 것들 모두, 사장, 구멍가게를 운영해도 머리 속에 놔두고 하지 않습니까. 내일은 이런 것을 해야하는데 이것을 맡기고 어떻게 하고 그렇게 하시지요. 그런 것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 것을 하나님께서 머리에 담아놓으셨는데, 이것을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주는 역할을 맡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운영의 비밀을 미리 알려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들을 선지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선지자는 나타나지 아니한 하나님의 비밀, 나타내는 사람을 선지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사람인데, 구약 시대는 선지자가 정해져 있습니다. 제사장, 선지자 왕은 먼저 제사장이 된 사람 족속만 먼저 선지자 된 족속만 기름 부음을 받아야 선지자가 됩니다. 그런데 신약 시대에는 모두가 선지자입니다. 모두가 다 제사장이고, 모두가 다 선지자고, 모두가 다 왕입니다. 여기 계신 저는 목사라는 이름을 가졌으니까 선지자가 아니고, 여기 계신 주일 학생조차도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르켜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일을 도맡았다는 뜻입니다. 신약시대에는 개인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고, 영이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선지자의 뜻입니다. 선지자는 선지자인데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합니다. 거짓말, 거짓 행동, 위선입니다. 구원에 해가 되는 말을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구원에 해가 되는 말이 거짓말이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속이는 것이지요.
이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악용하는 것을 거짓 선지자라고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거짓 선지자가 어디있습니까. 하나님의 선지자를 불러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면 망하겠다고 해서 많은 뇌물과 높은 벼슬아치들을 발람에게 보내서 와서 백성을 저주하라고 청탁을 했습니다. 그때 발람이라는 선지자가 생각해보면 알지요, 선지자인데 율법을 모르겠습니까. 당연히 저주하면 안되는 것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금은보화를 가득 실고 벼슬도 보고 하니까 내가 선지자다. 내가 마음대로 못한다. 해서 하나님이 가라고 해야지 간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저주하면 되면 됩니까 안됩니까. 그걸 압니까 모릅니까. 알지요. 하나님께서 자유성이 있는데, 벌써 갔는데, 가라고. 그래서 발람이 갔지요. 그게 가라는 뜻입니까 가지 말라는 뜻입니까.
그래서 거짓 선지자들의 대표는 발람이고 여호수아의 칼에 죽었습니다.
오늘 신약시대 선지자는 우리 모두가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는 제사장 선지자 왕에게 뜻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구원에 대한 책임은 자기에게 있습니다. 자기 구원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져야지, 목자를 잘못만나서 그렇게 됐습니다. 하면 말은 맞다만 책임은 자기가 져야합니다. 우리 공회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목사, 장로, 집사 아무도 믿지말라고 하지요. 하나님만. 자기 구원을 자기가 책임지고.
사도신경에 보면 성령을 믿사오며 그 다음이 거룩한 공회와,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게 사도들의 생각입니다. 오늘날 선지자는 우리 모두가 선지자입니다. 책임을 남에게 돌릴 수 없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자기를 해치지 않고 그것들이 거짓 선지자입니다. 거짓 반사도 있고, 거짓 교회도 있고 그런 사람들도 선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삼가라는 말은 조심하라는 말이지요. 조심하라는 말은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받지 마라고 합니다. 믿지 마라.
거짓 선지자가 양의 옷을 입고 온다고 합니다. 믿는 사람입니다. 양은 순진합니다 순수하고. 그러니까 선지자는 그래서 교인은 일반적인 교인은 순진하고 순수합니다.
양의 탈이지요. 순진한 척, 순수한 척, 착한 척, 자기도 양인 척. 사기꾼이 올 때는 믿을 수 있는 사람처럼 신사처럼 그렇게 꾸며서 오는 것이 사기꾼이지요.
그래서 말을 너무 지나치게 잘 하는 사람은 조심하라고 합니다. 남자가 여자들을 많이 상대해보고 겪어보고 많이 꼬셔본 그런 못된 놈들은 말을 정말 잘합니다. 평생 여자를 만나보지 못한 순수하고 깨끗한 총각은 여자를 만나면 안절부절 못합니다. 그런데 100의 99여자는 말 잘하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긋난 것입니다. 겪어보면 아는데, 그래서 당해봐야 알지. 보면 답답하니까 죽어보면 알겠지.
정체가 있는데, 파악하는 방법이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태어나면 다윗이 될지, 사울이 될지 모릅니다. 우리는 모두 아기가 태어나면 남자는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이삭처럼 되기를 원하고 여자아이들은 사라같은, 한나같은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하면서 기도합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 사람이 만들어집니다. 말과 행동, 그 사람이 만들어지면 어떤 사람이 되어지느냐. 그 사람이면 그 소리하고 그 사람이면 그 행동하고 그렇습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따겠냐, 그 인간한테 그 판단이 나오겠냐 그 말이지요. 그래서 사람을 볼 줄 모르면 다 속게 되어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오후에 계속하겠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복습을 했고
우리 전부가 다 선지자입니다. 이 성경 속에 말씀이 있고 자기 현실이 있고 뜻이 있습니다. 자기가 찾아보면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이 말씀으로 내가 거짓 선지자가 됩니다. 다른 사람을 나 고친 것처럼 만들면 참된 선지자가 됩니다. 그렇게 될 수도 있고, 거짓 선지자가 되어 심판받을 수도 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초타 - 김동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