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문답과 발표
교인2014-08-14조회 358추천 70
인터넷 문답방의 특성상 여러 사람이 보고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문답의 차원을 넘어서 발표가 되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말씀
앞으로는 비번을 걸어 개인적으로 질문드리겠습니다.
>무엇이든 과거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생각은 많이 넓고 깊게 하고, 발표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성부와 성령의 대표라는 말은 저로서는 별로 들어본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하나님은 각각의 위치와 역할이 있고,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 사람을 입고 오신 분이니 성자의 역할인데
>이 역할을 두고 '성부와 성령의 대표'라고 표현하니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성부 하나님은 성자와 성령의 위치와 역할을 침해하지 않고
>성자 하나님은 성부와 성령의 위치와 역할을 침해하지 않으며
>성령 하나님 역시 성부와 성자의 위치와 역할을 침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으로 그렇게 배워 알고 있습니다.
>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하신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대속의 역사를 완전히 이루셨기 때문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셨다는 뜻입니다.
>
>
>성경 해석을 두고 필요한 경우 가정을 할 수 있으나
>무엇이든 필요 이상으로 옆으로 나가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번 내용을 발표하는 것은 이 정도로 하고, 속으로만 생각해 보는 것이 손해가 적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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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삼위이시고,
>>성자 하나님이 자원하여 인성을 입고 사람 되어 오셨는데
>>이것이 '성부와 성령의 하나님을 대표'한다는 표현은 잘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
>>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라는 삼위가 의논하여 사람을 만드셨으나 그 이후에
>>구약에서는 성부와 성령의 활동이 성자보다는 전면에? 드러나게 활동하셨고
>>신약에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전면에 나서서 활동하실 그 때는 성령이 기다리다가
>>(물론 예수님이 시험을 받으실 때 성령의 인도가 있었으나 본격적인 활동, 전면에 나서서 일하는 역사는 없었다고 해야 할지...)
>>그러다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오순절날부터는 본격적으로 성령이 전면에? 나서서 활동을 하게 되는 것처럼
>>
>>예수님이 대속을 시작하기 전에도 (사람 창조때처럼) 성부, 성자, 성령, - 이 삼위가 함께 의논했을 것이라 가정을 한다면
>>
>>성부와 성령 하나님을 대표한다는 말이?
>>십자가 대속을 예수님에게 일임했다 내지는 위임했다는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으나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볼 때,
>>대속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권한을 (대속에 관한 회의를 한 결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전원일치? 또는 동의?)
>>그 전권을 부여 받았다는 의미로 대표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예수님안에 신성의 하나님이 일위로 존재하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에서 일체라는 면보다는 삼위라는 측면에서 접근해 봤습니다.
>>
>>이는 마치 예수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이 우리에게 올 때도 그 과정을 보면
>>예수의 영이라 해서 예수 안에서부터 성령이 나와서 우리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성부로부터? 발원된 (성부가 주신) 성령을, 성자 예수가 성부로부터 그 성령을 받아서 우리에게 주었다고 하신 말씀(행2:33)처럼
>>
>>"예수가 이루어가실 대속의 과업을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논의가 있었으나
>>권세를 부여받아 실제 책임을 지고 전면에 나서서 진행하신 분은 육으로 오신 제2위 하나님이신 예수님이라"
>>위 문장을 한 단어로 "대표"라고 정의내려 봤습니다.
>>
>>성령이 우리에게 와야 우리의 영이 중생하는데
>>(대속의 효력은 성령이 임하는데서부터 시작)
>>예수가 성부와 성령 사이에서
>>성부가 주신 성령을 예수가 받아서 우리에게 그 성령을 부어주시는데
>>예수가 대속을 실패한다면 예수가 성령을 받지도 못하고 우리에게 성령을 주지도 못하는 - 즉 성부와 성령 사이에 통로가 단절된다는 결론
>>
>>표현의 적절성에는 여러 사람을 통한 검증의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행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예수)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
>>
>>
>>
>>
>>>사람은 몸과 마음과 영이 있어야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면서 참 사람이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와 꼭 같이 몸과 마음과 영이 있습니다. 죄만 없으실 뿐입니다.
>>>
>>>아담의 범죄는 심신의 범죄였고, 영은 주격으로 책임을 졌듯이
>>>만약에 예수님이 범죄한다면 이는 심신의 범죄일 것이고,
>>>따라서 그 책임은 예수님의 인성의 영이 지는 것이지 신성이 책임질 일은 아닐 듯 합니다.
>>>
>>>신성이 인성에 동참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공심판의 관계이지
>>>예수님의 인성과 마귀와의 전투에는 신성은 동참도 간섭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귀가 싸워 이긴 아담은 사람이며, 예수님의 전투는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싸움에 신성이 동참하면 하나님의 공의의 법에 공평이 되지 않으니 마귀가 항변할 것이고 반론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예수님의 인성이 신성에게 붙들리고 완전 복종했으나 전적 인성의 자유 의지에 의한 것이며,
>>>예수님의 신성은 인성에게 털끝만큼이라도 강제하지 않았고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마귀와의 전투는
>>>신성 하나님의 소원을 인성이 전적 자원함으로 순종하여 받든 것이지
>>>신성 하나님이 강제도 동참도 간섭도 하지 않았고 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
>>>따라서, 만약에 예수님이 패전했다면
>>>우리 대속은 완전히 실패되고 인성은 마귀의 종이 되었겠지만
>>>거기에 대해서 신성 하나님이 책임질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다만 예수님의 패전은 하나님의 목적이 다 실패되는 일이 되므로
>>>마귀의 수입은 이것이 가장 큰 수입이며, 하나님은 이것이 가장 크게 잃는 것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목적에 관한한 마귀를 어떻게 할 수 없는, 절대 주권을 잃는 것이 되는 것이고,
>>>그리 되면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은 하나님이 될 수가 없는 것인데,
>>>따라서 하나님의 절대 예정과 주권에서는 절대 그리 될 수가 없는 일이지만
>>>
>>>그러나 예수님의 전투는 실제 이리 될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 마귀를 상대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고난은 참으로 우주적인 고난이며 그보다 더한 형언하기 어려운 무거운 짐이었고 고난이었다 하겠습니다.
>>>
>>>
>>>예수님이 신인양성일위로서
>>>'성부와 성령의 하나님을 대표'한다는 말은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삼위이시고,
>>>성자 하나님이 자원하여 인성을 입고 사람 되어 오셨는데
>>>이것이 '성부와 성령의 하나님을 대표'한다는 표현은 잘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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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예수님이 패전했다면 이는 인성의 패전이지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신성의 패전은 아니며
>>>>그러므로 만약에 예수님이 마귀에게 패전했다 할지라도 하나님 자리를 내놓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인간의 마음과 몸이 죄를 지으면 영은 직접 죄를 짓지는 않았지만 심신을 다스리지 못한 무능죄가 성립하듯이
>>>>예수님의 인성이 죄를 지었다면 예수님의 신성이 인성을 다스리지 못한 그 무슨 책임이 있다 할 수 없는지요?
>>>>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로서 성부와 성령의 하나님을 대표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인성이 패전한다면 진자가 되기 때문에
>>>>이긴 자의 종이 되어야 한다는 이치에 적용을 한다면
>>>>예수님 자신이 대속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에 상응하는 댓가(하나님 자리는 아니더라도)를 치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
>>>>세상과 택자, 불택자가 영원히 변동없이 마귀의 것이 된다면 하나님 자리가 무슨 의미가 있을지요?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를 택한 것이고 영광의 찬미가 우리의 목적인데 그 모든 목적이 사라지고
>>>>(하나님 자리는 아니어도) 그 모든 목적이 영원토록 마귀의 것이 된다면
>>>>목적에 관한한 이미 마귀를 어떻게 할 수 없는 - 절대주권에 모순되는 논리가 파생되는 것이 아닌지요?
>>>>
>>>>예정된 순서라면 예수님이 패전한다는 가정은 불필요한 생각이겠지만...
>>>>예수님의 패전을 가정해 보면 이 싸움이 얼마나 큰 우주적인 싸움이며
>>>>우리의 대속이 그렇게 쉽게 완성되지 않았음에 감사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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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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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귀는 타락한 천사입니다.
>>>>>천사 중에 하나가 타락하여 마귀가 된 것입니다.
>>>>>
>>>>>천사는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 중에 하나입니다.
>>>>>따라서 피조물이 하나님이 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마귀는 제가 하나님이 되려고 했으니, 순전히 오판이요 착각이었습니다.
>>>>>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신성이 인성을 입고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성을 입고 오신 것은 인간인 우리를 대속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과 마귀의 전투는 우리 인간과 그에 속한 것을 두고 벌인 싸움입니다.
>>>>>이기는 쪽이 인간을 차지하고, 인간을 차지하면 인간에게 주신 세상의 모든 것을 차지하는 싸움입니다.
>>>>>
>>>>>만약에 예수님이 패전했다면
>>>>>마귀는 인간과 세상을 완전히 영원히 제것 삼았을 것이고
>>>>>하나님은 마귀에게 빼앗긴 당신의 백성을 영원히 되찾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원 전 목적은 다 실패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하나님이 하나님 자리를 내놓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
>>>>>마귀를 대적하여 싸우는 예수님은 신성이 아닌 인성입니다.
>>>>>비록 하나님의 공심판 통과와 택자 전부의 구원 때문에 신성을 입으셨으나
>>>>>사람인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는 싸움이기 때문에 마귀와의 전투는 인성이 싸우신 것이고
>>>>>따라서 예수님이 패전했다면 이는 인성의 패전이지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신성의 패전은 아니며
>>>>>그러므로 만약에 예수님이 마귀에게 패전했다 할지라도 하나님 자리를 내놓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마귀와의 전투 승패와 상관없이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이 하나님 아닐 수는 절대 있을 수가 없으며
>>>>>하나님이 하나님 자리를 내놓는 일 또한 결코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
>>>>>동시에 하나님 아닌 어떤 다른 존재가 하나님이 될 수는 절대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자존자시며, 완전자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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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며,
>>>>>그래서 그 이름이 '하나'님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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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영원토록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알파와 오메가며, 처음과 나중이며, 시작과 끝이라고 알리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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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 세상을 아담에게 주시면서 다스리고 지키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마귀의 거짓말에 넘어가서 죄를 지음으로
>>>>>>아담의 것이었던 이 세상과, 아담은 전부 마귀의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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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장에 나오는 예수님과 세상을 차지했던 마귀의 전투에서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위임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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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수님이 마귀에게 패하신다면 하나님 자리를 내놓아야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대속만 실패가 됩니까?
>>>>>>(이 싸움에 걸린 판돈? 마귀가 이길 경우 승자가 가지게 되는 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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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모든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쉽게 판단하지만 싸움 당시에 마귀도 이 싸움에 승산이 있겠다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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