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8-수새 (함께한 사람들)
이아림2025-01-08조회 142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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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8. 수새
본문: 누가복음 22장 14절 – 15절 말씀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때가 이르매’
때는 시간, 세월입니다.
모든 목적을 이룰 때가 있습니다.
이 세상은 유한한 세상이고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한 분이고,
천국은 때와 시간, 정함 없이 계속 되는 곳입니다.
물질 세상은 지나간 세월 속에 정해진 때가 있고
거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날 때와 죽을 때, 시작할 때와 끝날 때,
준비할 때와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습니다.
어릴 때는 그냥 받아들이다
일정 때를 지나 조금 자라게 되면
논리적으로 생각을 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어릴 때와 청년의 때입니다.
주님도 대속의 때를 다 마치고
가실 때가 된 것입니다.
‘사도’는 일반적으로 주님가시고 난 다음
주님 가신 길을 이어서 하는 제자들을 말합니다.
맡긴 사명을 감당할 때 사도입니다.
누가는 예수님 제자는 아니나
누가복음을 기록했는데
그냥 사도라고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영감을 주심으로 그렇게 기록한 것입니다.
유월절 만찬을 먹기 위해
사도들과 함께 앉았다.
예수님이 마지막까지 사도들을 챙기신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만찬을 먹고 예수님을 배신했고,
나머지 제자들은 로마군이
예수님을 잡아 간다 왔을 때 다 도망갔고,
베드로도 결국 예수님을 배신했지만
마지막 십자가 못 박히실 때까지
따라간 제자는 사도 요한 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떠나실 때 사도 요한에게
어머니 마리아를 부탁했습니다.
함께한 사람들을 다 챙기신 것입니다.
자기에게 맡겨진 사람을 책임지는 것이 신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