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22-주후 (도성인신)
이아림2024-12-23조회 124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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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2. 주후
본문: 누가복음 2장 1절 – 7절 말씀
1.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가이사 아구스도’는 로마 황제입니다. 불신자입니다.
‘이 때’는 세례요한이 태어난 지 6개월 정도 지났을 때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은
굳이 찾으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인간 상식에 맞추면 성경은 이상해집니다.
성경은 믿으면 믿어지고,
안 믿으면 안 믿어집니다.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것이지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라여야 하기 때문에
믿음을 구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모든 생활의 중심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뭐든지 성경대로,
세상이 어떠하든지 우리가 주체가 되어
끌고 나가면 됩니다.
믿는 사람이 제대로 믿으면
어디를 가든지 주격이 됩니다.
휘둘리지 말고 중심이 되어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 도성인신(道成人身)
; 말씀이 사람의 몸을 이룬다.
→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모습입니다.
그 위로 올라가면 근본은 하나님입니다.
※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신가.
① 자존하신 하나님
스스로 계셨다.
모든 존재의 원인, 근본이라는 말입니다.
② 완전하신 하나님
흠과 점이 없다.
지식, 능력, 활동, 어느 면으로나
먼지만한 흠도 없는 분입니다.
사람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사람의 언어로 하나님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은 영감으로 압니다.
진리는 윤곽적인 것이며, 영감이 정확한 것입니다.
자기대로는 자꾸 답을 찾아 들어가야 합니다.
원인을 찾아 들어가면 자존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존자시니 그 분이 곧 전부입니다.
③ 창조주 하나님
신앙으로 따져 들어가면 하나님 열어 보여주십니다.
전부를 없는 가운데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영계와 우주를 다 지으신 분입니다.
영계를 만드신 것을 보고
그 분이 어떤 분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④ 주권자 하나님
눈 하나 깜빡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이 움직이시는 것입니다.
⑤ 심판자 하나님
사람의 움직이는 것 하나하나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마지막에 심판하십니다.
이분의 크심, 높으심, 영화로우심은
이 세상에 큰 것을 보며
이것을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를 생각해 보는 겁니다.
사람의 언어로 형용 못하나 아는 대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 크신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셨다.
낮아지고 약해지고 천해지셨다.
예수님은 찬 하나님이며 참 사람입니다.
두 인격이 하나 되었다고 해서 ‘신인양성일위’라 합니다.
한 사람은 한 사람의 죄만 감당할 수 있으나
하나님이 함께하니 택자 전부의 죄를 대속하게 된 것입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아직 정혼만 한 상태였으나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했습니다.
요셉의 종자라면 아담의 자손이 되고,
아담의 자손은 원죄가 있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대속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잉태해 마리아의 몸만 빌려 나심으로
죄 없는 몸으로 나셨습니다.
높고 크고 영원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심으로
몸도 마음도 우리와 꼭 같은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성탄을 맞아 하나님이 낮고 천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희생을 생각하며 죄송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다고 죄송한 마음만 가질 것이 아니라
구원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그 대속을 입고 대속을 전하는 일을 평생 하는 것.
이것이 성탄을 기념하는 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