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1-화새 (에스겔 성전 : 하나님 모시고 사는 남쪽 성읍)
이아림2024-05-21조회 224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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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21. 화새
본문: 에스겔 40장 2절 – 4절 말씀
2. 하나님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나를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시는데
거기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3. 나를 데리시고 거기 이르시니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서 있더니
4. 그 사람이 내게 이르되 인자야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마음으로 생각할찌어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이려고 이리로 데리고 왔나니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할찌어다 하더라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남쪽으로 보니 새로 출발할 성전, 신앙의 모습이 보입니다.
바벨론에 포로 되어 보니, 북쪽 어려운 환경에서 보니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 주실 때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느끼게 됩니다.
에스겔이 다시 지은 성전은 남쪽에 있습니다.
남쪽은 볕이 드는 곳,
하나님의 은혜가 닿는 따뜻한 곳입니다.
하나님이 돌아보시는 곳들은 따뜻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난날 햇빛이 들지 않았던 부분이 어떤 부분인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곳엔 평강이 따라갑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처음 받은 혜택이
계속해서 이어질 때 평강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하늘의 인도가 있고, 남쪽 성읍이 이곳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시편 84편 11절 말씀)
하나님 말씀, 하나님과 연결이 없는 것은 태양이 없는 것입니다.
‘방패’
좋은 것은 주시고, 오는 적은 막아 주십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인도하시고 보호하십니다.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담이 성곽, 성곽 안에 도시가 있을 때 성읍이라 합니다.
안에서 죄라는 죄는 다 지으니 쓸어버리시고
포로로 잡혀가게 하신 것입니다.
에스겔은 포로 된 가운데 성령이 붙들고 왔습니다.
자신이 제대로 믿어 보고자 한다면
높은데서 내려다보는 것입니다.
‘성읍’은 안에선 돕고, 외적은 밖으로는 막는 것입니다.
안에서 도우며 모여 나아지면
도둑이 털러 오니 성벽을 쌓아 막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주님이 머리 되고, 우리가 몸이 됩니다.
선악과를 먹는 순간 해결이 없습니다.
신앙의 양심을 통해 세상에 빠져있는 것을
깨달아 빠져나와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세상에게 밀쳐놓고
주님을 머리로, 우리는 몸이 되는 것이
하나님을 모신 단일교회, 하나님 나라입니다.
순종하고 하나님께 붙들리면 평강이 옵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성읍이 남쪽에 있고
하나님 모시고 살면 하나님 은혜에 비춰 따뜻한 곳이 됩니다.
우리의 생활이 어느 쪽으로 되어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