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2-월새
실시간(이아림)2024-04-22조회 138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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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2. 월새
본문: 이사야 5장 1절 – 2절 말씀
1.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 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를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나무를 맺혔도다
모든 말씀은 경중의 차이가 없고 다 똑같이 중요한 말씀이나
말씀 중에도 반복되며 강조하는 말씀이 있는데
이처럼 이사야도 하나님의 심정을 그만큼 강하게 대변하는 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반복되며 강조하고 있는데
특별한 관계이며, 특별히 느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웃시야왕 때 기록으로
웃시야는 크게 죄를 지은 왕은 아니지만
이미 윗대에서 많은 죄를 지어 절정에서 내리막길을 가고 있고
처참한 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도 보이는 사람이 있고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나라의 상황이 이사야의 눈에는 보인 것입니다.
보이는 것이 정확할수록 느끼는 느낌도 강해집니다.
현재 교회들의 상황을 볼 때
대표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주일이고 예배의 모습입니다.
속에 들어가서 보면 말씀대로가 아닌
모두 인간 중심, 인간 놀음입니다.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이사야 5장 7절 말씀)
공평, 의로움 속에 하나님이 계시고, 천국 소망이 있습니다.
무엇을 기대하시는지 말씀하고 계시는데
기대와 다르게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대속을 전하고 천국을 준비하고, 전하는 곳이 교회인데
황폐하고 무너져 버렸습니다.
이사야 선지가 이런 모습을 보고
비통한 심정으로 애가를 부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대변하는 이사야의 심정입니다.
이런 심정을 아는 가운데 가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내게 먼 말씀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나에게 이 말씀을 가져와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하나님이 비통해하시는 모습으로 있지는 않은가.
살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