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31-주후 (부활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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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31. 주후
본문: 예레미야 29장 10절 – 13절 말씀
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 본문 배경
본문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을 살펴 주신 말씀입니다.
사사시대가 끝나고 백성들이 사무엘에게 왕을 세워 달라 했고,
하나님은 이것을 기쁘게 여기지 않으셨지만
그들이 원하기 때문에 사울을 왕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사울은 영육으로 모두 뛰어났었습니다.
하지만 왕이 되고 난 후 교만하여
레위지파 제사장이 드려야 하는 제사를
자기 마음대로 지내 버림 받았고,
아말렉을 칠 때 말씀을 어김으로 버림 받았습니다.
사울이 나라를 세웠지만 그 다음 다윗을 왕으로 세우심으로
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들고, 아들인 솔로몬에게 이어줍니다.
아버지 다윗 때문에 솔로몬에게 많은 복을 주셨고,
40년 동안 태평성대를 이루었습니다.
사람이 배가 부르면 반드시 죄를 짓고 타락하게 됩니다.
솔로몬도 40년 동안이나 평안하니
마지막에 망령을 부려 우상을 섬겼고,
솔로몬의 아들 때 나라가 갈라질 것을 미리 알려 주셨습니다.
솔로몬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어
지혜 있는 어른들의 말은 무시하고
젊은 사람들의 말을 따름으로 그때 갈라지게 됩니다.
10지파가 여로보암을 따라 갈라져 나가 북조 이스라엘이 됐고,
유다, 베냐민 지파만 남아 남조 유다가 됐습니다.
남조는 수가 적어도 하나님 신앙의 계통을 이어갔고,
북조는 나갈 때도 감정으로 나갔고,
나가자마자 우상을 세워 섬기며 타락하게 됐습니다.
한 사람도 하나님을 바로 섬긴 왕이 나오지 않았고
결국 앗수르에 의해 멸망됩니다.
남조도 제대로 된 왕이 나왔다가 아닌 왕이 나왔다가를 반복하며
결국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됩니다.
이때가 예레미야 선지시대입니다.
실력 있는 사람들을 몇 차례에 걸쳐 데려갔고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 중에
후에 에스더, 모르드개,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같은 사람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 사람들에게 예레미야를 통해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거기서 집짓고, 논밭을 만들어 열매를 먹고,
자손을 번성케 하여 쇠잔하지 않게 하라.
여기서 하나남의 백성은 신앙계통이 아닌
육의 계통, 아브라함의 자손 계통입니다.
즉, 편지를 보내신 것은 알맹이가 아닌
육체, 껍데기를 관리하라는 말씀입니다.
껍데기는 숫자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죄를 지음으로 나라가 망했습니다.
나라를 잃었으니 희망을 잃었을 수 있습니다.
그 희망이 없는 속에서 하나님의 참된 종들.
에스더, 모르드개,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같은 사람들이
거기서 회개하고, 목숨을 걸어 믿음을 지킵니다.
그래서 처음에 남은 수가 몇 천 밖에 안됐었지만
나중에 모르드개 때 보면 몇 만 까지 늘어나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믿음을 지킨 그 신앙들이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자양분이 됐습니다.
본문은 포로된 거기서 쏟아날 방법을 알려 주신 것이고,
오늘로 보면 이 세상에서 실패된 것의
쏟아나는 소망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려 하시지 재앙을 주려 하시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소망, 기독교의 최종 소망은 부활의 소망입니다.
어떠한 종교든지 사후세계, 죽음 너머를 지향합니다.
죽음 너머의 세계가 있으려면 필연적으로 부활이 있어야 합니다.
부활은 천국생활의 실질적인 출발입니다.
세상에서도 소망에 속한 것은 전부 부활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도성인신은 대속의 출발이고,
죽으심으로 비로소 완성이 됐습니다.
도성인신으로 오셔서 죽으시기 까지는
이위 성자 하나님의 자의적인 역사이고,
부활은 죄 없으신 주님을
하나님의 공의의 목적에서 살리신 하나님의 필연 역사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심으로 이 세상에 ‘소망’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소망은 더 좋은 것을 바라본다는 뜻입니다.
■ 우리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 해야 할 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본문 12절 – 13절 말씀)
1) 자기 양심, 생활 속에서
하나님 앞에 원인을 찾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실패의 원인을 찾는 것입니다.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합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에서 하루 세 번 예루살렘을 향해
열린 창에서 기도를 한 것.
이것이 부르짖는 것입니다.
2) 간절한 기도로 간구해야 합니다.
고칠 수 있게 부르짖고,
간구, 용서와 긍휼을 구하는 것입니다.
3) ‘전심으로’
‘전심으로’라고 하는 것은
마음이 나눠지지 않고
하나님께 다 기우려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4) 하나님을 찾고 찾아야 합니다.
‘찾고 찾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분의 뜻을 찾아 준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돌아보고 살피시고,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어디까지 비참하고 엉망이 되었어도,
다시 회복시켜 주겠다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심으로 소망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부활과 소망의 연결을 살펴야 합니다.
어떤 형편에서도 소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