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4-주후 (날 수 계산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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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24. 주후
본문: 시편 90편 8절 – 12절 말씀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의 모든 깊이, 넓이 전부가 우리에게 쏟아집니다.
인간은 다 자기 중심이고, 잘못된 삐뚤어진 사랑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만 바로 살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은 우리에게 쏟아지게 됩니다.
이 세상은 공평이 없기 때문에 행한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죄악 세상입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인생의 보응은 이 세상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까지 갑니다.
악인으로 살아 의인의 상급처럼 받았으면 영원에 더 큰 보응을 받게 됩니다.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본문 8절 말씀)
하나님께서는 사랑이기 때문에 우리가 죄가 없길 바라십니다.
말씀으로 우리를 살펴보실 때에
모든 면에 말씀에 어긋나는 게 없을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검사가 처벌하기 위해 죄를 찾고,
의사가 치료를 위해 병을 찾는 것같이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찾아 회개하게 하고,
깨끗하게 하시기 위해 우리의 죄를 찾으십니다.
(본문)
1) 돈의 사람, 사람의 사람, 일의 사람.
어떤 것의 사람도 되지 말고
진리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겸손해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데
하나님을 전부로 붙들고 사니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우리는 옳은 것만 찾고 옳은 것에 꼼짝 못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것에도 양보해선 안되고,
어떤 것에도 그것에 붙들려 그것의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먼저 진리, 말씀이 되어야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2) 죄를 찾아 회개해야 합니다.
죄는 짓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모든 죄는 그 지은 죄에 합당한 벌을 받습니다.
그 형벌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지옥을 가지 않게 해주는 것이지,
주님의 대속이 그 사람의 심신의 기능까지 살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죄를 지으면 그 기능은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내가 숨기고 몰랐던 죄를 주님이 양심을 통해 찾아 내셨으면
회개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회개에는 고통이 따라옵니다.
징계하시기 전에 먼저 스스로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죄로 오는 고통은 대게 마음의 고통이고,
이 고통은 몸의 고통보다 훨씬 더 큰 고통입니다.
3) 분노 중에 지나가지 말고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본문 9절 말씀)
죄를 지으니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4) 죄를 지으면 천년이 하루, 바로 살면 하루가 천년입니다.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본문 9절 말씀)
자기 고깃덩어리 좋은 것을 하면 시간이 빠르게 가는데
유익된 것을 할 때는 시간이 느리게 갑니다.
죄를 지으면 시간이 빨리 가고,
의를 행하면 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길게 느껴지면 지루한 동시에 그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고,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면 그 속에 남는 것이 없습니다.
5) 헛된 수고 말고 주의 일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본문 10절 말씀)
사람이 칠·팔십을 살며
무슨 일을 할 때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고
필요를 느껴서 그 일을 합니다.
그런데 그 전부가 자기대로는 필요해서 한 많은 일들이
마지막에 가서 보면 다 헛된 일입니다.
이는 그 속에 알맹이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은 헛된 것인데
주의 일, 구원 이루는 일은 헛되지 않습니다.
6) 계시대로 하나님을 상대하고 순종할 때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본문 11절 말씀)
하나님은 하나님이 알려주셔야 알 수 있습니다.
모든 만물 속에 하나님의 신성이 보인다.
그 속에 하나님의 속성을 넣어 놓으셨기 때문에
자세히 관찰하면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지나가는 세월 속에 쌓아지게 되며
말세가 될수록 쌓이고 쌓여
모든 것이 최절정에 이르러 있습니다.
최절정에 있는 지금 가장 많이 세밀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에덴동산 때, 세례요한보다
우리가 적어도 지식적으로는 하나님을 더 많이 압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린 아이가 세례요한보다 크다’는
말씀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아무리 알려 주셨어도
알려고 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계시는 자연계시, 특별계시가 있는데
특별계시를 통해 자연을 살피면
그 안에 하나님 도리가 다 들어 있습니다.
그 진노가 영원한 형벌입니다.
이것은 계시로 알고, 계시대로 하나님을 상대하고,
계시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7) 날 수를 계산하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본문 12절 말씀)
날 수를 계산하는 지혜를 가지려면
7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① 세월은 갑니다.
② 인생은 늙습니다.
세월은 가고 인생을 늙어가는 데
그것을 알고 거기에 맞도록 사는 것이 날 수 계산하는 지혜입니다.
③ 인생은 죽음이 있습니다.
알고 죽음을 대비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④ 부활이 있습니다. (생명부활, 심판부활)
⑤ 심판과 영원이 있습니다.
행한 대로 갚음을 받고, 그것이 영원까지 이어집니다.
⑥ 부화, 심판과 영원. 이것들은 오늘에 결정됩니다.
⑦ 이 모든 것은 자기의 선택입니다.
지나간 날은 돌아갈 수 없으니 지금 부터라도 바로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