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1-금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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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01. 금밤
본문: 창세기 26장 12절 – 15절 말씀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그 아비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공과 말씀)
제목: 성도의 세상관
여리고성은 하나님이 없는 곳으로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하나님 백성을 전멸시키니
여리고성에 호흡 있는 것들은 다 죽이라 하셨습니다.
그것들을 아간이 훔쳐 하나님의 진노를 샀고
이스라엘이 전멸할 뻔 했습니다.
지금은 여리고성보다 더한 세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쪽으로 치우칠까하여 살펴보는 말씀입니다.
바로 봐야 바로 알고, 바로 알아야 바로 상대할 수 있습니다.
6천년 세월을 이어온 그 중심은 교회였고,
수많은 작용 속에 우리 성도들과 교회가 있었습니다.
말씀은 그 시대에 사는 사람이 알 수 있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구약의 아담으로 오늘에 이르기 까지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고,
본문의 이삭의 신앙생활을 통해
믿는 사람의 세상관을 살펴보는 겁니다.
■ 이삭의 온유한 신앙
이삭은 그랄에 우거하며 살았고, 그랄은 오늘의 우리 세상입니다.
온유란,
넉넉하고 여유가 있음을 뜻합니다.
온유는 넉넉함에서 평안을 주고
부족하면 평안함이나 여유로움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삭은 온유한 신앙을 가졌습니다.
그의 행적, 신앙이 넉넉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넉넉함, 여유는 신앙에서 생기는 것들 이었습니다.
나의 믿음이 부족함으로 온유가 생겨지지 않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 생기는 문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함입니다.
◆ 온유의 조건
1) 죄가 없어야 합니다.
죄가 있는 사람이 온유한 것은 자기주관이고, 오판입니다.
하나님 앞에 온유한 믿음의 첫 번째 조건이 죄가 없어야 하는 것인데,
죄는 사람에 따라 말씀으로 따지면 죄인데,
본인이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는 사람이 죄를 알면 하나님 앞에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나대로 회개하고, 앞으로 더 죄를 짓지 않는 것부터 온유의 첫째 조건이 만들어 집니다.
그런 면으로 볼 때 이삭은 죄가 없는 사람입니다.
죄를 찾아 자신의 온유가 깨지면 진정한 온유가 아닙니다.
2) 자기로서 할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해야 합니다.
이것은 곧 충성인데,
생각, 연구, 기도. 뭐든지 어떤 일이든지 해결할 때에
자기로서 할 수 있는 것을 다해야 합니다.
믿는 사람은 넓게, 깊게 따져 봐야합니다.
믿는 사람의 신앙은 소처럼. 우직하고 정확해야 합니다.
두 가지를 하고 나면 진짜 믿음이고,
마지막으로.
3) 어떤 결과든 하나님께 맡겨두어야 합니다.
내가 아는 대로 죄, 계명을 어기지 말고,
내가 나를 볼 때 하나님께 거리끼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죄를 지은 사람은 현재부터 죄를 짓지 않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온유가 커지게 되고,
자기 주관이면서 객관적인 담대함이 생깁니다.
내 생각대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괴롭고, 슬프고, 원망이 나오면
바로 되지 못한 믿음입니다.
위의 두 가지를 하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겨두는 것이고,
세 가지가 됐을 때 온유가 됩니다.
블레셋 지방에서 우물은 중요합니다.
이삭이 우물을 팜으로 다툼이 났을 때
이삭은 싸우지 않고 그냥 주는데
이것은 무능이 아니라
하나님 뜻을 깨닫고 하나님께 맡기고 넘겨 준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이처럼 생각, 계산이 많아야 하고
그것들이 기도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 그 땅 “그랄”
이삭은 블레셋 사람의 땅인 그랄에 우거했습니다.
애굽이 더 살기 좋은 곳이었으나
하나님이 그 땅에 거하라 하셨고
이삭도 그랄이 살기 불편했으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그 땅에 거했습니다.
아담·하와에게는 에덴동산,
야곱에게는 밧단아람,
요셉에게는 애굽이 그랄이었습니다.
각각 자기의 세상, 그랄이 따로 있습니다.
요셉은 자신이 팔려간 애굽에서 바로 사니,
애굽 나라가 요셉의 것이 됐습니다.
그랄은 이삭이 살기 불편한 곳이었고,
믿는 사람의 처소란 이런 것입니다.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처소를 바꾸는 것은 믿는 사람의 생활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있으라 하신 그 땅에서 이삭은 백배의 추수를 얻었습니다.
그랄은 내가 사는 세상이고,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 하나님이 되어 있는 세상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한 세상이 지금 이 세상이고,
이런 나라, 세상이 우리의 그랄입니다.
이런 시대를 살아라.
하나님 구원 역사로 볼 때 지금이 가장 힘든 시대입니다.
이 속에 이삭의 백배 축복이 들어 있습니다.
■ 현실관
현실은 장소, 관계, 환경으로 분류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거하는 환경, 변하는 환경.
언제 어디서 어떤 현실을 만날지 모릅니다.
어떤 현실이든 우리의 그랄이고,
그곳에 백배의 축복이 있습니다.
현실을 벗어난 나라는 존재는 있을 수 없습니다.
나와 관련된 영육의 전부는 현실에 다 들어있습니다.
현실에는 영광과 수치, 성공과 실패가 모두 들어있고,
내가 누구를 붙드느냐는 내 선택입니다.
다시 말해,
◆ 세상을 피하지 말고 현실에서 우리가 할 일은 3가지.
① 죄 짓지 말고
② 내가 할 수 있는 것 다하고
③ 나머지는 하나님께 다 맡겨 두는 것
현실 관계, 형태에 상관없이 이 3가지만 하면 됩니다.
도피, 속화 모두 믿는 사람에겐 잘못된 것이니,
세상을 잘 선용해서 우리 할 일만 하면
나라는 자신이 고쳐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