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3-주전(세상 복의 양면성)
실시간(이아림)2024-03-03조회 246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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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03. 주전
본문: 창세기 13장 10절 – 13절 말씀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평지 성읍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지난 주 말씀 복습)
사람은 세상을 벗어나 살 수 없습니다.
자기가 사는 장소가 있고, 여러 종류의 사람, 사물이 있고,
그것들은 항상 변화되어 지고 있습니다.
장소, 관계 속의 주인인 나와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사람이 그것들에 의해 영향 받고 피동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현실이라, 세상이라 합니다.
◆ 이삭의 온유한 신앙
이삭은 그 신앙이 온유한 신앙,
믿음에서 나오는 여유 있는 신앙을 가졌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여 살았기 때문에 죄가 없었습니다.
그로 인해 깨끗했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겨두었습니다.
◆ 그랄
이삭은 하나님 뜻에 따라 살기 불편한 그랄에서 살았고
거기 살면서 백배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삭의 그랄이 오늘 우리의 현실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피하거나 도망 갈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삭은 그 불편함 속에서 하나님 뜻을 찾고 말씀 순종으로 나아갔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는데 내가 원하는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는
이 또한 하나님이 그렇게 결과를 주신 이유가 있는 겁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겨 두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고,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하나님께 맡겨두고
자기주관, 욕심을 버리면 온유하게 됩니다.
내가 하나님께 순종하면 내게 필요한 것들은 하나님이 알아서 주십니다.
자기를 돌아보지 않고 자기를 변화시키지 않는 사람은
인식을 바꾸기 전에는 그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천국, 성공, 존귀 모두 현실에 있고,
그것들은 내가 취하면 됩니다.
현실을 피하는 것은 현실도피로 하나님 앞에 죄가 됩니다.
반대로 현실이 좋아 거기 빠지면
신앙이 가라앉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되는 결과가 되니
잘 살펴보고 조심해야합니다.
(본문 말씀)
■ 본문 말씀의 배경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 신앙 출발을 시키십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혈육정실, 핏줄을 떠나라는 말씀입니다.
믿는 사람이 옳은 길과 정실이 있을 때
정실을 따라가게 되면 탈선하게 됩니다.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지시하는 땅은 가나안 땅을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하신 것은
소속과 목적, 소망을 바꾸라는 말씀입니다.
소속을 사람에서 하나님으로 옮기고,
땅의 소망을 하늘의 소망으로 바꿔라.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에 따라 떠나갔습니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은 벧엘이라는 곳에 있을 때 흉년이 들어
남쪽으로 애굽까지 내려갔습니다.
벧엘은 하나님 앞에 신앙생활 하는 것이고,
흉년은 경제적 어려움을 뜻합니다.
즉, 애굽으로 내려간 것은 경제 어려움을 피해 세상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세상으로 들어가도 가만히 두실 때가 있지만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기 때문에 그냥 두지 않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죽을까봐 바로왕에게 아내 사라를 동생이라 했고
이 일로 죽을 뻔했으나 하나님 은혜로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많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신앙 출발할 때 유일하게 롯만 따랐고,
아브라함도 그런 롯을 특별히 아꼈습니다.
롯도 아브라함을 따라 복을 많이 받았고,
두 사람의 재물은 많아지고 땅은 한정적이고 좁아지니
두 집의 목자끼리 자주 다투게 됐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나뉘게 되었습니다.
이때 아브라함이 롯에게 너 좋은 것을 택하면
나머지를 자신이 하겠다고 했고,
롯은 자신이 받은 복의 원인과 도리를 생각해 보았을 때
그래서는 안됐지만 욕심에 눈이 멀어
자신의 눈에 좋아 보이는 곳, 환경이 좋아 보이는 곳을 택했습니다.
■ 롯의 실패 원인
본문 말씀은 아브라함 보다 그의 조카인 롯을 통해
믿는 사람의 신앙을 살펴봅니다.
롯은 실패한 사람입니다.
실패는 할 일을 하지 않는 것보다 해선 안 될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본문 10절 말씀)
소돔은 겉으로 보기에는 살기 좋은 곳이었으나
조금 있으면 멸망할 곳이었습니다.
롯은 이것을 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껍데기만 봤습니다.
믿는 사람은 보이는 내면에 보이지 않는 것을 봐야합니다.
보이는 활동 중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를 봐야 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봐야합니다.
보지 못하면 믿는 사람은 소경이 됩니다.
롯도 보이는 것만 보고 갔고,
롯이 간지 얼마 되지 않아 전쟁이 나 포로로 붙잡혀갔습니다.
이때 아브라함이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318명을 데리고 롯을 구해냈습니다.
롯도 의인인데 매일 죄 짓는 것들을 보며 살다보니
그 의로운 심령이 상했습니다.
롯의 잘못이 아닌 시대적 환경이고,
롯은 이것들을 변화시킬 능력이 없으니 결국 자신도 상해 멸망하게 됐고,
두 딸들도 대대로 멸망할 두 족속의 조상이 됐습니다.
롯의 실패는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는 것보다 우선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뜻, 소원, 바라시는 것보다 사람의 생각을 앞세웠고,
멀리 있는 축복이 아니라 세상의 것을 선택함으로 실패한 겁니다.
롯도 아브라함과 마찬가지로 어렵게 신앙 출발할 때 신앙에 전념을 다했습니다.
믿는 사람이 신앙생활에 전념하면 복을 주십니다.
문제는 복을 받고 어떻게 하느냐 입니다.
1) 복을 주신 분은 하나님 (복의 근원)
2) 올바른 신앙생활을 함으로 주신 것 (복의 원인)
3) 신앙이 바로 되고 있다는 표시판으로 주신 것 (복의 용도)
4) 이 복을 통해 신앙생활에 전념하라고 주신 것 (복의 목적)
롯은 이것을 잊었고, 복을 주신 용도를 잊으니 보이는 복이 전부이고,
받은 그 복을 지키려고 선택한 곳이 소돔이었습니다.
롯의 실패원인은 여기에 있습니다.
세상 복을 적당히 받고 말았다면 실패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 복을 받으면 받은 복으로 마지막 성화의 복으로 나가야 하는데
대부분 거기에 붙들려 거기서 신앙을 멈추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을 받는 그릇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믿는 사람은 믿음생활 잘함으로 복을 받고
점점 더 그 그릇을 키워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