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5-화새(전병재)
실시간(이아림)2024-03-05조회 169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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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05. 화새
본문: 사무엘하 6장 10절 – 11절 말씀
10. 여호와의 궤를 옮겨 다윗 성 자기에게로 메어 가기를
즐겨하지 아니하고 치우쳐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 간지라
11.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블레셋에 빼앗겼던 언약궤는 벧세메스로 돌아왔는데
거기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언약궤를 열어봄으로
70명이 죽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침범하지 말라는 경고였습니다.
벧세메스는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함으로 복을 차버렸고,
기랏여아림의 아비나답의 집에 20년 동안 머무르게 됐습니다.
그 이후 오벧에돔의 집으로 옮겨져 3개월을 머물게 됐습니다.
아비나답은 20년 동안 언약궤를 모셨지만 복을 받지 못한 것은 물론
그 아들 웃사가 법궤를 옮기다 죽게 되었고,
3개월 모신 오벧에돔의 집에는 복을 내리셨습니다.
이는 우연이 아닌 필연이고 원인과 결과가 있습니다.
법궤를 모신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는 무한한 복을 받을 기회이기도 합니다.
법궤를 옮길 때는 고핫 자손이 메고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아비나답의 집은 법궤 옮기는 방법이 잘못되었습니다.
이를 보면 20년 동안 어떻게 법궤를 모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20년 동안 하나님을 바로 모셨다면
이러한 이동과정과 웃사의 행동이 나올 수 없습니다.
아비나답은 법궤를 함부로 대하고 임의대로 행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진노하신 겁니다.
오벧에돔은 고라의 자손이며,
웃사가 죽는 것을 보고도 법궤를 모셨고
온 집안이 복을 받게 됐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택자를 구원하시려 예수님을 보내실 계획을 하셨고
규례와 법도를 정해 지키게 하셨습니다.
20년을 모셔도 하나님과 그 법도를 바로 알지 못하고
바로 섬기지 못하니 참혹한 결과가 됐고,
3개월을 모셨어도 하나님을 바로 알고 모시니
복을 받았습니다.
세상 복은 영원한 복을 위한 표시판일 뿐입니다.
세상 복으로 신령한 복, 영원한 복을 향해야 합니다.
이런 것 없이 세상 복을 바란다면
기초를 다지지 않고 1층부터 올라가는 ‘초절’이 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
오벧에돔의 집과 같은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간이 아니라 얼마나 진심, 진정을 다해 하나님께 순종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