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7-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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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07. 목새
본문: 창세기 13장 11절 – 13절 말씀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평지 성읍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하나님은 지공과 지성의 하나님으로,
모든 보응 역사가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분입니다.
진리가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진리를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고
그래서 진리는 절대성, 필연성을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작다고 해도 구멍이 있으면 물이 새는 것처럼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으면 복은 새게 되어 있고,
죄가 없으면 복은 쌓이게 됩니다.
구약의 모든 성도는 우리들의 어린 시절이 됩니다.
지난 과거는 알게 이어져 있고,
앞으로 올 미래는 모르게 이어져 있습니다.
현재의 모습만으로 하나님 역사를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현재 평안, 현재 좋아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죄가 있는데 현재 평안하고, 고요하면 잘 살펴야 하고,
죄가 없는데 고난을 만나면 연단하기 위하심인가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자기 주관이 들어가고, 이해타산이 들어가면
말씀을 살피는데 바로 볼 수가 없습니다.
롯이 왜 소돔과 고모라를 택했는가.
자기 자신, 물질, 사람이 먼저였고,
그로 인해 눈이 어두워져서 바로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자기 주변의 사람들로 인해 눈이 어두워지고
받은 복으로 눈이 어두워졌습니다.
내면을 보지 못하고 봐야 할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말씀을 볼 때는 자기를 배제해야 보입니다.
하나님이 하란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혈육 정실을 끊으라 하셨습니다.
혈육 정실을 끊으라고 하셨다 해서
부모와의 관계를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옳은 것을 놔두고 정실에 이끌려 가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효도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에게 끌리는 인본주의를 바울은 철저하게 배제했고,
오로지 모든 사람을 대할 때에 모든 면을 살펴
인간 구원의 상대로만 대했습니다.
사람이든 물질이든 끌리게 되면 그것의 종이 됩니다.
(이런 것들을 조심하지 않으면) 눈을 가려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롯은 여러 가지에 끌려
죄악 세상의 소돔과 고모라를 바로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면으로든지 어려움을 주시면
하나님 앞에 잘못 살았든지, 연단하시기 위함입니다.
귀하게 쓰실 사람일수록 역경을 많이 주십니다.
원인 없는 현재 고난은 없습니다.
롯의 실패를 보고 오늘을 바로 살아야 합니다.
현재가 잘못되면 미래가 잘못될 수밖에 없고,
현재가 밝으면 미래도 밝아집니다.